그냥 봤는데..
유아인이 나와서 놀랐고
처음부터 재미 별로고 정신없어서 놀랐고
그래도 끝까지 본 나 자신에게 놀랐네요.
그냥 봤는데..
유아인이 나와서 놀랐고
처음부터 재미 별로고 정신없어서 놀랐고
그래도 끝까지 본 나 자신에게 놀랐네요.
말았어요
노잼이라..시간 아깝더라구요
남편이 시작했는데 1회의 벽을 못 넘고 포기하더군요.
망작인가 싶었어요. 저는 정말 남편한테서 처음 들어봤거든요.
전 다 봤어요. 나름 신선하게 봤구요.. 그런데 남녀 주인공의 캐미가 정말 0 수준에 가까웠구요. 유아인의 연기가 뭐랄까 선입견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눈빛도 이상해 표정도 이상해.. 여자를 안아도 이성적인 느낌이 전혀 없고.. 내용은 볼만했어요..
이 작품은 책으로 읽어야지 드라마는 ....
재미는 없는데 넘기면서 끝까지 다 봤어요. 스토리가 허술~ 유아인 사건때문에 공개가 늦어졌고 분량을 최소화했대요.
전 1화도 끝까지 못봤어요. 집중이 너무 안되서요.
댓글에 누군가가 바보감독의 종말이라고...
산만해서 1화 보고 접었습니다.
폼만 잔뜩 들이고. 아쉽더라고요.
끝까지 봤어요
sf좋아하고 소재 신선해서 반전 기대하며 봤는데 큰 실망까지는 아니지만
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밖에 못만든게 좀 아쉽더라구요
영화가 뭘 말하는지 조금은 알거 같아요
스포지만 몇달 후 종말에 결국 다 죽게 되는데 악인 처벌하며 시간 낭비하는 여주
자기만 살려고 사람들 속여 돈들고 튀었는데 결국 다 죽게되는 사이비교주와 신자들 등등
바보들의 대잔치같다는
소소하게 웃긴 장면도 있었고 (노인내외 죽으려고 곡기끊고 누웠다 배고파 일어나는 장면 등)
담백한 대사도 나쁘지 않았는데 유아인만 아니었어도 좀더 몰입이 됐을듯
끝까지 봤어요
sf좋아하고 소재 신선해서 반전 기대하며 봤는데 큰 실망까지는 아니지만
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밖에 못만든게 좀 아쉽더라구요
영화가 뭘 말하는지 조금은 알거 같아요
스포지만 몇달 후 종말에 결국 다 죽게 되는데 악인 처벌하며 시간 낭비하는 여주
자기만 살려고 사람들 속여 돈들고 튀었는데 결국 다 죽게되는 사이비교주와 신자들 등등
바보들의 대잔치같다는
소소하게 웃긴 장면도 있었고 (노인내외 죽으려고 곡기끊고 누웠다 배고파 일어나는 장면 등)
담백한 대사도 나쁘지 않았는데 유아인만 아니었어도 좀더 몰입이 됐을듯
유아인 부분 덜어내느라 편집이 매끄럽지 않아 뭔가 어수선하고 매끄럽지않아 더 그런거 같아요
끝까지 봤어요
sf좋아하고 소재 신선해서 반전 기대하며 봤는데 큰 실망까지는 아니지만
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밖에 못만든게 좀 아쉽더라구요
영화가 뭘 말하는지 조금은 알거 같아요
스포지만 몇달 후 종말에 결국 다 죽게 되는데 악인 처벌하며 시간 낭비하는 여주
자기만 살려고 사람들 속여 돈들고 튀었는데 결국 다 죽게되는 사이비교주와 신자들 등등
바보들의 대잔치같다는
소소하게 웃긴 장면도 있었고 (노인내외 죽으려고 곡기끊고 누웠다 배고파 일어나는 장면 등)
다들 연기 나쁘지 않았고 담백한 대사도 괜찮았는데 유아인만 아니었어도 좀더 몰입이 됐을듯
유아인 부분 덜어내느라 편집이 매끄럽지 않아 그랬나 싶고요
예고편보고 포기요
망작 .
요즘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쉽지 않을 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7174 | 장조림 얼려도 되나요? 5 | .... | 2024/05/30 | 653 |
1597173 | 우유통 수납 활용 8 | 음 | 2024/05/30 | 1,080 |
1597172 |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6 | dddddd.. | 2024/05/30 | 2,475 |
1597171 | 목아래가 닭벼슬처럼 늘어졌어요.시술 가능할까요 7 | 한숨 | 2024/05/30 | 2,032 |
1597170 | 그나마 현재 50대가 가장 건강하다는군요. 20 | 이유 | 2024/05/30 | 5,483 |
1597169 | 애 안낳는다 이기적이다 욕하지마세요 37 | ... | 2024/05/30 | 3,369 |
1597168 | 얼갈이열무물김치 추천해주세요 | .. | 2024/05/30 | 285 |
1597167 | 피검사 칼슘수치 2 | 의미 | 2024/05/30 | 467 |
1597166 | 수요일에 간 국립현대미술관 4 | 서울 | 2024/05/30 | 1,534 |
1597165 | 저는 성격이 왜 이렇게 바뀐 걸까요? 5 | 만나자 | 2024/05/30 | 1,544 |
1597164 | 아침에 한쪽귀가 먹먹하다고 올렸었는데요 5 | 아기사자 | 2024/05/30 | 1,169 |
1597163 | 청바지속에 셔츠 넣어입는거 11 | 111 | 2024/05/30 | 3,456 |
1597162 | 한강의대생 사건이나 훈련병 사건이나 공론화 할려면 14 | 뱃살여왕 | 2024/05/30 | 1,596 |
1597161 | 왜케 싼가요? 명품 브랜드 화장품 8 | ㅡㅡ | 2024/05/30 | 2,045 |
1597160 | 가방 브랜드 찾아요 5 | 매미 | 2024/05/30 | 850 |
1597159 | 부하 자살하게 만든 여배우 남동생 공무원 하면서 잘 살고 있다네.. 17 | 헐 | 2024/05/30 | 5,988 |
1597158 | 통돌이 세탁기 용량 고민 9 | 세탁기 | 2024/05/30 | 742 |
1597157 | 3주 러닝 효과 17 | 믿고따라와 | 2024/05/30 | 3,624 |
1597156 | 여름에 깨벌레? 와 초파리 없애는 저의 방법 16 | 양배추 | 2024/05/30 | 3,247 |
1597155 | 훈련병 오늘이 발인이랍니다 33 | ........ | 2024/05/30 | 2,014 |
1597154 | 접촉사고 후기 8 | ... | 2024/05/30 | 1,555 |
1597153 | 거절못하고 늘 바쁜 남편 5 | fa | 2024/05/30 | 1,094 |
1597152 | 분노가 치솟아요. SBS 훈련병 사망 손가락 사진 51 | 00 | 2024/05/30 | 17,289 |
1597151 | 악마보고 가세요. 15 | 조정훈 | 2024/05/30 | 3,919 |
1597150 | 베개 세탁할 때는 꽁꽁 묶어야 하나요? 4 | ... | 2024/05/30 | 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