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도 그렇잖아요. 이왕이면 목표 높게.
이번에 조국 대표가 너무 열심히 200석 외쳐준 덕분에 여기까지 선방한거지
목표를 180, 170 잡았으면 어휴..답없었을꺼에요.
좋은 전략이였다고 생각하고
이번엔 그래도 전 국회랑은 다를거라고 믿습니다!
그와중에 윤거니는 정말 조국이 이렇게 살아나리라고 생각도 못했을꺼라 더 고소합니다. 자기들이 밟으면 다 다시는 못일어날줄 알았을텐데...
그리고 조국 대표님도 이렇게 끝까지 살아남아(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앞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