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을 못자니 일상이 무너지는 느낌

ㅇㅇ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24-03-21 11:13:20

원래 성격이 예민한 편이고

깊게 못저는 편인데

40대 이후 더 심해졌어요

 

수면제 반알씩 먹지 않으면

어무리 운동하고 마그네슘 등등 먹어도

잠을 두세시 이후에 들고

그것마저도 한두시간씩 깨요

엄청 얕게 자요

 

어제는

자기 전에 온갖 생각들이 몰려와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나마 명상호흡인지 뭔지 하니

좀 나아지고요

 

수면제 먹을 땐 그나마

5시간은 깨지 않고 좀 자니까

그 다음날 운동이나 일하는데 지장이 없는데

안먹으니 힘드네요

 

수면제를 반알씩

일주일에 두번정도 먹을지

아남 아예 끊고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쓸지 고민이에요

 

IP : 124.61.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11:16 AM (222.104.xxx.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수면을 춰하는데 낫다고 봅니다
    불면은 만병의 근원이예요 , 면역력 저하 주범이고, 살찌고 , 두뇌에도 안좋고 ,

  • 2. ㄱㅋ
    '24.3.21 11:17 AM (125.177.xxx.151)

    정신건강학과를 가서 검사하니 수면제보다 항불안제를 먹으니 수면에 훨 도움되네요. 중년나이에 불면증이라 으래 그러려니 했더니 태반이 불안장애아니면 우울증이래요.검사하니 컬러풀하게 뇌그림 뜨는데 반박의 여지 없더이다.

  • 3. 혹시
    '24.3.21 11:18 AM (223.62.xxx.80)

    심장쪽 빈맥이 있지않은지 검사해보세요
    지인이 60세 불면증으로 한 4년 너무 고생했는데
    기립성 빈맥으로 원인 찾아서 그에대한 약 처방받고
    거짓말처럼 싹 좋아졌다네요

  • 4. @@
    '24.3.21 11:18 AM (222.104.xxx.4)

    그래도 수면을 춰하는데 낫다고 봅니다
    불면은 만병의 근원이예요 , 면역력 저하 주범이고, 살찌고 , 두뇌에도 안좋고 ,
    수면충족이 안되니 , 식욕으로 대체하려는 욕구가 생겨서 엄청 먹어대요 , 잠을 푹 자면 그런현상이 없어져요
    평생 8-90까지 어느 지인 노모도 수면제 드시고 건강히 사셨답니다 , 잠이 보약

  • 5. ...
    '24.3.21 11:21 A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명상호흡이 효과있었다니 집중적으로 더 해보세요.
    저도 복식 호흡이 효과있어요

  • 6. 그래도 잠
    '24.3.21 11:37 AM (211.224.xxx.160)

    수면제 도움 받더라도 잠을 자는 게 이롭다고 해요
    잠을 잘 자고 , 컨디션 관리하다 보면
    수면제 없이도 잘 자게 되더라구요.

    운동이 가벼운 ..운동이면
    심박수를 최대한도로 끌어올리는 좀 격한 운동을
    같이 하세요.
    심박수 올려야 심장이 운동을 하고
    그게 불안증 다스리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7. ...
    '24.3.21 11:37 A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zzzquil 같은 약 어떠세요.

  • 8. 드세요
    '24.3.21 11:45 AM (1.235.xxx.169)

    반알씩 주 2회 정도면 그냥 드세요. 잠을 잘 자야 몸이 제 기능하고 마음도 편안해요. 전 여기 분들 질색하시는 졸피뎀 1/3알씩 이틀에 한번꼴로 몇년 먹었는데 아무 이상 없어요. 잠 잘 자니 컨디션, 기분 좋아져서 일상생활 잘 하고 운동도 막 하고 그러니 요즘은 오히려 약 안 먹고도 잘 자요. 일부러 줄인 것도 아니고 그냥 졸려서 침대에 누워봤더니 잠들고 그런 날이 자연스레 늘어났어요. 수면패턴 자리잡게 그냥 약 꾸준히 드시면서 정해진 시간에 주무시다 보면 좋아질 거예요

  • 9. aa
    '24.3.21 12:11 PM (182.219.xxx.111)

    한동안 불면증땜에 고생해서 수면제 안먹으려고 이것저것해봤는데 걍 잠에 신경을 안쓰니 잠이오더라고요 잠은 잘자려고 신경쓸수록 더 안오는듯

  • 10.
    '24.3.21 12:24 PM (221.145.xxx.192)

    덧글들에 많이 배웁니다.
    저도 요즘 불면증..

  • 11. ㅇㅇㅇ
    '24.3.21 12:32 PM (211.108.xxx.164)

    영어책 보세요
    바로 수면 가능 ㅠㅠㅠ

  • 12. ..
    '24.3.21 1:59 PM (121.163.xxx.14)

    제친구 원글처럼 약도 먹고
    잠을 계속 못잤는데
    50중반 넘으면서 보니까
    정신도 무너지던데요
    뭔가 정상적이지 않은데
    말을 못해주겠어요

  • 13. 혹시
    '24.3.21 2:26 PM (211.112.xxx.130)

    비타민 d 드시고 계신가요? 혈중 농도 검사해 보셨어요? 비타민d 부족해도 그럴수 있어요.

  • 14. ....
    '24.3.21 4:07 PM (121.136.xxx.185)

    불면증저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7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 02:55:51 77
1810376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1 ... 02:33:01 140
1810375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1 늦봄의 밤 02:13:43 159
1810374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100
1810373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312
1810372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5 겨울이 01:12:28 621
1810371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7 00:53:02 1,195
1810370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267
1810369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1 ㅇㅇ 00:41:02 796
1810368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4 ........ 00:38:45 973
1810367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3 여행 00:36:11 319
1810366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960
1810365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790
1810364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749
1810363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3 후리 00:16:34 1,264
1810362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1,048
1810361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7 인식변화 00:09:48 1,441
1810360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1,110
1810359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2,231
1810358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213
1810357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6 2026/05/14 1,582
1810356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5 180배 2026/05/14 3,011
1810355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607
1810354 애들 주식이요 1 sa 2026/05/14 827
1810353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9 Dd 2026/05/14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