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은 나이에 어려운 시험 통과한

ㅇㅇ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4-03-10 10:58:37

친구가 나이 40쯤에 도전했는데요.

그냥 자기가 해보니까

공부란 물항아리에 물붇는거랑 비슷하다고

사람마다 시작 점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담다보면

항아리가 찬다고...

 

이게 수능 시험에도 적용될까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아이들은 시간의 힘을 경험 못해서

실제 머리좋은애를 옆에서 보니

저렇게 중심잡고 자기만의 속도로

꾸준히 가기 힘들거 같아서요..

 

친구의 저말은 본인이 대학을 이미 졸업하고

인생 경험이 쌓여서 저렇게 할수 있는게

아닌지...

 

IP : 211.36.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4.3.10 11:03 AM (14.50.xxx.57)

    동감하는데 그 어떤 이야기를 해도 아이들이 별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어요.

  • 2. 맞아요
    '24.3.10 11:03 AM (1.237.xxx.220)

    철 모르는 18, 19 살 아이들이 그걸 어찌 알고 꾸준히 공부만 하겠어요. 이 나이 되어보니 아는거지요.

  • 3. ..
    '24.3.10 11:06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사람의 지능, 체력, 가정환경, 공부 근성, 동가부여되는 부분…다 다른데 적용이 될자 안 될지는 말해봐야 알져
    원글님 아이가 40세 가서 깨달을 수도 있어요

  • 4. ...
    '24.3.10 11:11 A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몇십년전 고시 공부할때 들었던 얘기네요 ㅋ

    애들이 그걸 이해할 정도면 이미 그 말이 필요없을 겁니다

  • 5. ㅡㅡㅡ
    '24.3.10 11:20 AM (58.148.xxx.3)

    애들이 그걸 이해할 정도면 이미 그 말이 필요없을 겁니다

    -----
    정답이네요^^

  • 6. 합격하면요?
    '24.3.10 11:45 AM (118.38.xxx.8)

    누가 채용해준대요?

  • 7. 역량나름
    '24.3.10 12:11 PM (114.204.xxx.203)

    다 가능한건 아니죠
    10년넘게 고시공부해도 안되는 사람도많아요

  • 8. ㅇㅇ
    '24.3.10 12:17 PM (211.234.xxx.189)

    늦은 나이에 어떤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걸까요? 궁금합니다..

  • 9. . .
    '24.3.10 3:0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성공한 사람이니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자기의 항아리 크기를 잘 알아서, 그릇 크기에 맞게 목표설정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몸치인 사람이 100m 9초 목표로 매일 연습한다고 해서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26 sk생명,미래에셋생명 자사주 소각 떴는데요 질문 19:51:48 41
1800525 전셋집 누수 19:50:46 35
1800524 지성 피부인데 때 안미는 분들 계신가요? .... 19:49:28 33
1800523 정청래 당대표 전략공천권까지 포기... "오직 당원이 .. 2 당대포지지합.. 19:47:01 132
1800522 어제 오늘 반대매매 아니였나요??? ㅣㅣ 19:46:00 211
1800521 이수지 이번 실버 캐릭터 궁금해요. 19:44:33 132
1800520 요새 알뜰폰 요금 저렴한거 새로가입 19:43:45 93
1800519 삼성 노조. .. 19:42:18 159
1800518 배스킨라빈스 요거트맛 아이스크림과 같은 맛 나는 요거트? 1 ㄴㄱㄷ 19:40:31 114
1800517 여자 나이 40이면 그냥 출산 포기할까요? 18 ㅇㅇ 19:39:31 391
1800516 민감한 질문인데 나이들면 중요부위 털도 다 하얗게 되나요??? 1 19:39:23 412
1800515 이분대단 빚 20억 일안가리고 해서 18억 갚고 2억 남았다네요.. /// 19:34:44 828
1800514 주식 참 희한합니다 1 ..... 19:33:08 1,102
1800513 전세신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 ... 19:33:00 172
1800512 지난 주에 지식한방 엄청 깠던 글 .... 19:31:54 313
1800511 아이 기숙사 보내고 너무너무 허전해요 ㅠㅠ 8 ㅠㅠ 19:26:14 818
1800510 제미나이 주식 잘 못맞추나요? 5 .. 19:21:17 724
1800509 신발 잘못 신으면 발톱이 죽기도 하나요? 2 미미 19:20:38 203
1800508 워킹맘 어찌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와서 아이 돌볼 에너지가 남아 .. 10 19:18:04 823
1800507 집에서 삼겹살이 제일 간편해요 6 저는 19:17:12 799
1800506 요즘 장항준 김은희 부부 영상 10 장항준 19:10:58 1,458
1800505 부산에 가는데 모직 숏자켓 입으면 되나요? 4 장례식 19:10:04 317
1800504 롱패딩 집어넣어도 괜찮겠지요? 14 이제는 19:05:23 1,131
1800503 카톡차단후 해제 4 ........ 19:04:37 514
1800502 주식대여체결 10 알람 19:02:34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