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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잘 되고있나요

...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24-03-08 10:02:35

대학병원 진료 계속 보고 있는데

요즘 잘되고 있나요

예약이 변경되거나 그러려는지 걱정되서요

몰라서 여쭤봐요

IP : 117.111.xxx.2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세요
    '24.3.8 10:03 AM (223.62.xxx.100)

    간호사들이 있잖아요

  • 2. ㄴㅅㅇㅈ
    '24.3.8 10:04 AM (210.222.xxx.250)

    톡방보니 수술ㆍ진료 미뤄지던데ㅜㅜ

  • 3. 큰수술은
    '24.3.8 10:05 AM (211.176.xxx.163)

    미뤄지고았죠 ㅜㅜ

  • 4. 수술은
    '24.3.8 10:09 AM (58.120.xxx.31)

    엄마 수술 예정인데
    수술은 미뤄지고
    검사및 외래는 정상적으로 되네요

  • 5. ....
    '24.3.8 10:14 AM (59.15.xxx.61)

    외래 차질없이 봤어요

  • 6. 지인
    '24.3.8 10:14 AM (118.218.xxx.119)

    지방 대학병원에 건강검진은 의외로 2월에 해서 그런지 더 빨리 진행되었고
    그대신 검사하시는 분이 거의 나이드신분들이였다고
    다른 대학병원에서 항상 다니는 검사도 의외로 대기자가 적어 빨리 검사했다고합니다

  • 7. 외래진료
    '24.3.8 10:17 AM (14.138.xxx.159)

    신규환자를 안 받아서 썰렁~~오히려 대기없이 금방하고 왔어요.
    검사는 남은 전공의/ 전임의가 해줘서 괜챦았는데, 진료실 들어가니 컴터 다 꺼져 있고 교수님 혼자 종이자료만 보고 설명하니 좀 허전하더라구요. 혹시 더 당겨서 진료받을 수 있으면 하세요. 계속 사직한다고 할 수도 있으니요.

  • 8. 잘되던데요
    '24.3.8 10:25 AM (183.97.xxx.26)

    어제 예정대로 내시경하고 왔어요

  • 9.
    '24.3.8 10:49 AM (223.38.xxx.231)

    초음파검사 먼저 하고 기다렸다가 진료 보는 시스템이었는데 교수님이 진료 볼 때 초음파까지 같이 봐주시는걸로 변경 됐더라구요
    암수술 미뤄진 환자가 언제 수술 받을 수 있냐고 간호사한테 물으시니 사태가 끝나야 한다는 이야기뿐이라 안타낍더라구요

  • 10. 참나
    '24.3.8 10:55 AM (223.38.xxx.231)

    걱정되서 쓴 글에도 빈정대는 사람이 있네요
    여기가 자기 감정쓰레기통인가

  • 11. ㅇㅇ
    '24.3.8 11:09 AM (211.196.xxx.99)

    저는 정기적으로 진료 받는데 간호사님이 전화를 해서 일정을 앞당겨 봐주셨어요. 교수님들이 기존의 진료일정들은 조절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 사태가 빨리 끝나야 할 텐데...

  • 12. 우아여인
    '24.3.8 11:12 AM (1.237.xxx.174)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24.3.8 10:03 AM (223.62.xxx.100

    고따구로 말을 싸가지없이 하니
    아침부터 댓글이나 다는 처량한 신세지 ㅉㅉㅉ

  • 13. 인간이라면
    '24.3.8 11:21 AM (211.250.xxx.112)

    아파서 벙원 찾으시는분께는 좋은 덧글만 답시다.
    무리없이 진료 받으시고 어서 쾌차하시길
    다음주에 저도 아이 정신과 예약 잡혀있는데 벌일없길 바라고 있어요

  • 14. ㅇㅇ
    '24.3.8 11:42 AM (175.213.xxx.18)

    빅5병원은 모르겠는데
    2차병원은 예정대로 검사도하고
    진료도 그 날짜에 잘 돌아가더군요 병원 분위기도 우왕좌왕없이
    예전그대로 잘 돌아갔어요

  • 15. 빅5병원으로
    '24.3.8 11:48 AM (175.213.xxx.18)

    빅5병원으로 옮기려다 그냥 2차병원에서 치료받고
    다닙니다 2차병원도 교수진 신뢰감가고 병원시설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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