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 서빙 해보신 분 있나요?

||||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4-02-22 00:52:06

홀 서빙이 많이 어렵나요?

알바 종류가 등하원 알바 있던데 그거 말고

주방보조 알바, 홀서빙 알바, 주문배달 포장 알바 중에서 어떤 게 초보자가 하기에 

더 나을까요?

매일 가는 것보다 하루 가서 긴 시간 일하다 오는 거 있으면 하고 싶은데 

그거보다 매일 4시간씩 하는 게 며칠하다 뻗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건지 어떤지 모르겠어요.

 

등하원은 일하는 시간이 보통 어떻게 되나요?

주말 제외 매일 하는 거죠? 오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나요?

IP : 1.225.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이도
    '24.2.22 1:14 AM (180.80.xxx.173)

    언급하신 것 중 난이도 낮은 것은 등하원알바에요.
    나머지는 육체적으로 힘들고 센스도 있어야 해요.
    그나마 등하원은 아이사랑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챙겨주시면 되요.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을 수 있겠죠.

  • 2. ㅡㅡ
    '24.2.22 1:16 AM (211.36.xxx.27)

    등힌원도 힘든직업입니다
    주변에 있는데 버릇없는아이때문에 진짜 힘들어 하더라구요

  • 3. 서빙
    '24.2.22 1:54 AM (180.71.xxx.112)

    같은거는 일단 계속 서있는것 자체가 힘들고
    음식이면 팔힘도 있어야하고
    카페도 신속정확하게 음료만들면서 또 서있고 응대하고 힘듬

    일단 오래 서있는 게 안힘들어야가능함

  • 4. 서빙
    '24.2.22 9:10 AM (39.122.xxx.3)

    요즘 주문은 기계로 하고 음식도 직접 받아가지 않나요?
    카페 알바는 음료제조 배달주문 밀려오면 바쁘지만 직접 서빙같은건 없어요
    서빙 직접하는곳은 고깃집이나 한식 일식 종류들 그릇무겁고 힘들어요
    등하원은 매일 몇시간 일주일내내 빠질수 없고 진상 부모
    아이 다치거나 예민하면 힘들것 같아요
    주방보조가 육체적으론 가장 힘들것 같긴해요
    설거지외 식재료 준비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90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ㅇㅇ 06:03:50 29
1781289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1 욜로 05:49:14 298
1781288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1 ♧♧♧ 05:38:55 289
1781287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2 등신 04:31:57 365
1781286 50대 여자 혼자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2 .. 04:14:06 997
178128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특.. ../.. 03:52:32 247
1781284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가렵다 03:22:57 307
1781283 팔자주름이 아예 자리잡은경우 이거 좀 엹어지게 2 하는 03:19:47 491
1781282 귀가 갑자기 후끈후끈한건 왜 그럴까요? ........ 02:59:21 189
1781281 같이 웃어보아요~ 5 .... 02:45:26 600
1781280 은둔고수 방송 보고... 3 오늘 01:47:06 1,280
1781279 최순실 석방 정말 말도 안되네요 6 d 01:43:35 3,247
1781278 펌. 영철버거...장학금 받고 쌩깐 검은머리 짐승들 8 ㅜㅜ 01:22:25 2,487
1781277 옷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15 옷병환자 01:14:15 2,250
1781276 자식 결혼식 혼주 엄마 의상 14 ... 01:00:46 2,031
1781275 우리 집에는 8 00:55:39 947
1781274 부산역 근처 찜질방에서 ‘빈대’ 봤다고 해요 6 출몰 00:37:20 1,816
1781273 나르랑 대화안하는법 2 Hgjhhg.. 00:36:33 1,392
1781272 신애라 한복 15 ... 00:22:42 4,075
1781271 시아버지를 꼭 닮은 남편의 단점 17 고민고민 00:11:01 2,277
1781270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11 .. 00:10:46 1,804
1781269 우울증 치료기기도 나왔네요 1 ㅇㅇ 00:07:34 1,160
1781268 이번주 그알은 진짜 역대급에 역대급이네요 23 와 끔찍 00:03:25 6,754
1781267 신경성 불면증 겪으시는분 1 잘자기 2025/12/13 691
1781266 맛있는 카레 만드는 팁~~ 26 Qwe 2025/12/13 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