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중반이 문화센터 라인댄스 배우면 이상할까요?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24-02-14 16:20:26

궁금해서 먼저 배워보고 엄마 추천해서 같이 배우고 싶은데 어른들이 싫어하시려나요? 

IP : 175.193.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4 4:21 PM (175.201.xxx.174)

    아니요
    왜 나이로 눈치를 보시나요
    님도 그럼 다른 회원들 나이로 눈치 주실 건 아니잖아요

    나이좀 내려놓읍시다

  • 2. 감사
    '24.2.14 4:23 PM (175.193.xxx.106)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 3. ㅇㅇ
    '24.2.14 4:27 PM (175.193.xxx.114)

    전 반대로 수영가니 다 잚어서 눈치가 보이드라구요 아주미는 저 한명 ㅋㅋ

  • 4. ..
    '24.2.14 4:27 PM (58.79.xxx.33)

    아뇨. 아무도 신경안쓰고 신경쓸 필요도 없고. 내가 나하고싶은대로 사는데 누가 씹던말던ㅎ 사실 신경도 안써요

  • 5. ..
    '24.2.14 4:28 PM (175.212.xxx.96)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죠

  • 6. 감사
    '24.2.14 4:31 PM (118.235.xxx.79)

    저 등록할게요

  • 7. ㅇㅇ
    '24.2.14 4:33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그분들은 오히려 젊은 사람 왔다고 예뻐해주실 거예요
    그런데 저는 그 관심이 부담스러워 가다 말았던 적 있어요 ㅎㅎ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맨날 끝나고 수박 썰어 드시고 간식 드시는데 매번 사양하기도 어려웠구요~

  • 8. ㅇㅇ
    '24.2.14 4:55 PM (133.106.xxx.15) - 삭제된댓글

    ㅗㅌ푸ㅏㅗㅓㅣ푸

  • 9. 경험
    '24.2.14 6:22 PM (223.38.xxx.153)

    젊은게 질투나서 몇살이냐? 몇살이냐?
    물어보면서 수발들게 만듭니다.
    거기에 남자라도 한 명 섞여 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10. 엄마랑
    '24.2.14 6:23 PM (223.38.xxx.153)

    같이 다니시면 괜찮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43 김건희 의외루 깜빵 안갈거 같은 쎄한 느낌이 드네요 ㅇㅇㅇ 02:26:03 65
1739542 교육기관 추천 좀 해주세요 1 .. 02:22:13 35
1739541 사람간에 말이 전해지는거 2 ㅇㅇ 01:25:06 388
1739540 24년에 여성국회의원 골프장 갑질사건이 있었는데 3 조용했네 01:14:36 789
1739539 마사지도 무섭네요. 함부로 받지 마세요 5 ㅇㅇ 01:06:48 2,336
1739538 음 형제가 사이가 나쁜건 부모탓 같아요 10 01:01:08 1,029
1739537 우리나라 내수가 망해가는 이유  4 01:00:33 1,107
1739536 라면먹으면 위가 편안해지시는 분 계신가요? 9 ... 00:54:47 626
1739535 나이 60, 괜찮은것 같아 사진을 찍고 나이 00:49:43 689
1739534 올케한테 사촌들 같이 만나자고 하세요? 7 며느리 00:42:20 670
1739533 아침에 건강검진 가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아줌마 00:40:48 218
1739532 여름용 검정 정장자켓 입을 일이 있을까요? 2 .. 00:27:12 420
1739531 친정엄마가 딸을 질투하기도 하나요? 14 Sdsd 00:26:41 1,195
1739530 엄마 병원비 어떡하죠 14 111 00:18:22 2,572
1739529 중국 대만공격하면 미국내 재산 접근금지 5 배워야.. 00:18:09 712
1739528 한동훈, 박원순 사건 겨냥 "최동석 성인지감수성 굉장히.. 8 ㅇㅇ 00:12:32 773
1739527 살림하는 게 재미있어요 3 ㅇㅇ 00:09:25 917
1739526 세상엔 부자들이 참 많네요 12 ㅇㅇ 00:02:40 2,836
1739525 이번에 죽은 spc 삼립에서 일주일일하고 추노했었어요 3 ㅇㅇㅇ 2025/07/23 1,927
1739524 시끄러운 소수 카르텔에 또 당함. 9 .. 2025/07/23 1,131
1739523 어제는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2 복숭아 2025/07/23 836
1739522 학교에서 가끔 혼자 놀때도 있다는데 ㅜㅡㅜ 7 Doei 2025/07/23 1,143
1739521 지금이면 난리났을 1995년 드라마 장면 3 2025/07/23 2,610
1739520 한국 갈까요? 15 딜리쉬 2025/07/23 1,341
1739519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씨...61년 기다림 끝 '무죄' 구형.. 6 ,,,,, 2025/07/23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