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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아저씨는 진짜 망했네요

ㅇㅇ 조회수 : 37,665
작성일 : 2024-02-06 18:04:45

수능 전국 96등하고 서울대 전기과 간 삼성전자 부장이 44살먹고 다시 수능봐서 조선대 의대 감..

IP : 59.16.xxx.238
1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6 6:04 PM (59.16.xxx.238)

    https://www.youtube.com/watch?v=FuzKyIviezc

  • 2. ㅇㅇ
    '24.2.6 6:06 PM (61.101.xxx.136)

    망하긴 뭘 망하나요 졸업해서 잘먹고 잘사실듯

  • 3. 왜 망해요?
    '24.2.6 6:07 PM (59.6.xxx.211)

    지방에서 개업하면 돈 벌죠.
    요양원 의사로 가도 연봉이 얼마인데

  • 4. ㅇㅇ
    '24.2.6 6:07 PM (61.101.xxx.136)

    근데 과고나온 삼성전자 연구원이 졸업해서 다시 의대가야하는 현실이 슬프긴 합니다. 이공계에서는 정말 최최상위권 학생들이 필요하다는데...이제 좀 바뀔 수 있으려나요..

  • 5. 최대한빨리
    '24.2.6 6:08 PM (122.36.xxx.22)

    졸업해서 증원빔 맞기 전에 자리잡고 바짝 벌어야죠

  • 6. ㅇㅇ
    '24.2.6 6:08 PM (59.16.xxx.238)

    아이고.. 한 10년 15년 벌어먹고 살려했는데 그동안 만오천명 더생긴다니까요.

  • 7. ..
    '24.2.6 6:10 PM (223.38.xxx.9)

    잘먹고 잘살긴하겠지만 증원빔 맞으면 확실히 지금보단 덜벌긴 하겠죠

  • 8. ..
    '24.2.6 6:10 PM (118.235.xxx.2)

    누가 누굴 걱정해요??
    깔거리 찾아서 오만사람 다 끌려 나오겠네

  • 9.
    '24.2.6 6:10 PM (59.27.xxx.29)

    제가 아는 분인데요, 그 분 뭘 해도 될 분이니 걱정마세욤

  • 10. ㅎㅎ
    '24.2.6 6:10 PM (58.148.xxx.12)

    망하긴 뭘 망해요??
    나중에 요양병원 페닥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지방은 월천도 받아요 ㅋ

  • 11. ..
    '24.2.6 6:12 PM (223.38.xxx.9)

    지금은 지방 월천 이상이겠지만 나중에도 그럴수있을까요

  • 12. 바람소리2
    '24.2.6 6:12 PM (222.101.xxx.97)

    그래도 직장인보다 낫죠

  • 13.
    '24.2.6 6:13 PM (119.204.xxx.152)

    대기업 다니다가 당장 명퇴당하면 그게 망한거죠

  • 14. ㅇㅇ
    '24.2.6 6:13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나이먹고 요양페닥이라..
    젊은놈 5천명씩 쏟아지는디 뭐하러 할배 씁니까

  • 15. ...
    '24.2.6 6:13 PM (121.135.xxx.82)

    어짜피 회사 더다녀봐야 10년인데..
    그 사이 바짝벌면 두배는 더 벌거고 그 이후는 덤으로 아디 페닥으로 회사 월급월급정도는 안정감있게 5년은 더 벌겠네요.

  • 16. ㅇㅇ
    '24.2.6 6:14 PM (59.16.xxx.238)

    나이먹고 요양페닥이라..
    젊은놈 5천명씩 쏟아지는데 뭐하러 할배 gp 씁니까?
    뭐 한 400받고 일해주면 몰라도요

  • 17. 아이고
    '24.2.6 6:14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 18. 진짜
    '24.2.6 6:15 PM (49.164.xxx.30)

    못됐네..망하긴 뭘망해??댁보다는 나아
    남의인생 갖고..잘하는짓거리다

  • 19. ㅇㅇ
    '24.2.6 6:15 PM (59.16.xxx.238)

    해마다 2천명 더 늘면 걱정 할 만 하죠. 10년간 2만명이 더 쏟아진다니까요.

  • 20.
    '24.2.6 6:15 PM (58.148.xxx.12)

    그래서 남 망할것 같으니 기분 좋아요??
    심뽀 참 이상하네요
    남걱정 말고 님이나 걱정해요
    40대에 공부해서 의대갈 의지력이면 뭘하든 님보다 더 잘 살겁니다 ㅋ

  • 21. ..
    '24.2.6 6:15 PM (217.165.xxx.6)

    글이 왜 이리 천박할까요?
    정말 원글이 못된 얼굴이 막 그려짐...

  • 22. ㅡㅡㅡㅡ
    '24.2.6 6:1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왜 망해요?

  • 23. ...
    '24.2.6 6:20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망하진 않겠지만
    졸업하면 몇살인가요?
    나이 60 되어도 경력 얼마안될텐데
    아는 사람은 진료 안받겠어요

  • 24. ㅋㅋ
    '24.2.6 6:21 PM (121.136.xxx.160)

    아이고 그렇게 좀 망해봤으면 너무 좋겠네요.

  • 25. 참내
    '24.2.6 6:23 PM (211.58.xxx.161)

    뭘망해요
    능력있는의사는 여전히 잘살거고 능력없고 불친절하면 못살거고
    지금처럼 능력도 없는데 의사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어느정도 보장되는 삶이 아닐뿐

  • 26. 선플
    '24.2.6 6:25 PM (182.226.xxx.161)

    심심하세요??

  • 27. ..
    '24.2.6 6:26 PM (106.102.xxx.67)

    심뽀 하나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런 심뽀로 사니 잘될일이 있나

  • 28. ㅇㅇ
    '24.2.6 6:27 PM (59.16.xxx.238)

    생각해봐요. 여기서 뭘망했냐 이러고 댓글 쓰고있지만

    저아저씨 빙의해서 생각해보셈.

    이세상 의대입결 젤높을때 삼수해서 겨우 의대 들어갔는데 갑자기 2천명 늘린대요.
    이게 정말 괜찮아요?

  • 29. ㅇㅇ
    '24.2.6 6:29 PM (59.16.xxx.238)

    심지어 50에 지피따는, 의사 중에서 가장 경쟁력 낮은 의사예요.

    최하방 무너지면 가장 피해볼사람이라구요.
    괜찮긴 뭐가 괜찮아요.

  • 30. 진짜
    '24.2.6 6:30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저렇게 거꾸로만 선택하기도 쉽지 않겠어요.
    이제 거의 70 프로 이상 늘어나서 의사들이 계속 배출되면
    요양병원도 젊은 의사들로 채워질 거에요. 60대 후반만 되어도 의사들은 이제 설자리가 없죠.
    요새 대기업은 60살 정년 다 채우잖아요.
    특히나 이과 쪽 이면 퇴사후에 유관기관 중소기업 비슷한데 가서 욕심 조금 덜 부리면 오래오래 다니는데
    이제 의사들하고
    큰 차이가 없어지는 거죠.
    더구나 서울대 공대 출신인데..
    어쩌면 졸업만 하고 곧장 미용이나 통증 배워서 페이닥터 할려고 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제 졸업만 하고는 의사노릇을 못하게 법도 바뀐다니까
    50 넘어가지구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해야 될 판인데

  • 31. ....
    '24.2.6 6:30 PM (118.235.xxx.131)

    니나 니 인생 니 못생긴 면상이나 걱정해
    어디서 하방이 의느님을 걱정?

  • 32. ㅇㅇ
    '24.2.6 6:31 PM (59.16.xxx.238)

    5천명 뽑는데 의느님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 33. 심뽀
    '24.2.6 6:33 PM (61.75.xxx.185)

    그 분이 망하든가 말든가
    글까지 써서 비웃을 일인가요?

  • 34. 진짜
    '24.2.6 6:33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시대별 거꾸로만 선택하시는듯.
    이제 거의 70 프로 이상 늘어나서 의사들이 계속 배출되면
    요양병원도 젊은 의사들로 채워질 거고 60대 후반 의사들은 설자리가 없죠. 반면
    요새 대기업은 60살 정년 다 채우잖아요.
    특히나 이과 쪽 이면 퇴사후에 유관기관 중소기업 비슷한데 가서 욕심 조금 덜 부리면 오래오래 다닐수 있는데
    이제 의사들하고
    큰 차이가 없어지는 거죠.
    더구나 서울대 공대 출신인데..오라는데 많았을텐데
    어쩌면 졸업만 하고 곧장 미용이나 통증 배워서 돈벌려고 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제 졸업만 하고는 의사노릇을 못하게 법도 바뀐다니까
    50 다 되어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해야 될 판이니..ㅈ

  • 35. 왜자꾸
    '24.2.6 6:33 PM (118.235.xxx.205)

    님이 남의 인생갖고 망했다라고 재단을 하나요?
    뭐 저아저씨한테 돈이라도뜯겼대요? 참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 36. 쓸개코
    '24.2.6 6:34 PM (118.33.xxx.220)

    의대글만 쓰시나봐요.
    그래도 망할걱정 하는 사람보다는 본인의 새로운 직업을 택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더 낫게 볼 수도..

  • 37.
    '24.2.6 6:40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유튜브 댓글중
    저 분도 이번 정원 확대 한 이유가 된 거 같다는 댓글도 보이네요.
    이공계를 의대 수준으로 못 맞춰주니까.
    자꾸 의대로 빠져나가고
    그래서 의대를 이공계 수준으로 맞추는 정책을 펼친 거 같긴 해요.
    저분뿐 아니라 의전 출신 여자 GP의 1명이 주 사일 근무하면서 편하게 월천번다고 자랑한 것도 한몫 한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러게 돈 자랑은 왜 해가지고..
    입학했으면 조용히 다니지.

  • 38. ..
    '24.2.6 6:41 PM (119.194.xxx.149)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남 잘되묜 너무 배 아픈가봐요?
    글 두줄에 욕심과 심술이 다 보여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분 인생은 뭘해도 잘 해낼테니
    이딴 글로 남 인생 동급으로 냐리지 마시죠

  • 39.
    '24.2.6 6:41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유튜브 댓글중
    저 분도 이번 정원 확대 한 이유가 된 거 같다는 댓글도 보이네요.
    이공계를 의대 수준으로 못 맞춰주니까.
    자꾸 의대로 빠져나가고
    그래서 의대를 이공계 수준으로 맞추는 정책을 펼친 거 같긴 해요.
    저분뿐 아니라 의전 출신 여자 GP 1명이 아무 경력없이 강남에서 주 4일 근무하면서 편하게 월천번다고 자랑한 것도 한몫 한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러게 좀 조용히들 살지

  • 40. ㅇㅇ
    '24.2.6 6:42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의대 가려고 전업 삼수했으니 그시간에 대기업 다니면 9년간 벌었을 돈, 등록금, 생활비 기회비용..

    그럼에도 의대를 선택한 이유가
    오로지 gp만 따면 넷으로 천몇백 보고 달렸는데
    정작 까보니 450만원 대기업에서 받던 월급보다도 훨씬 적어.

    이러고도 정말 안괜찮다구요?

  • 41. ..
    '24.2.6 6:42 PM (119.194.xxx.149)

    와 진짜 남 잘되면 너무 배아픈가봐요?
    글 두줄에 욕심과 심술이 다 보여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분 인생은 뭘해도 잘 해낼테니
    이딴 글로 남 인생 동급으로 내리지 마시죠

  • 42. ㅇㅇ
    '24.2.6 6:47 PM (59.16.xxx.238)

    의대 가려고 전업 삼수했으니 그시간에 대기업 다니면 9년간 벌었을 돈, 등록금, 생활비 기회비용..

    그럼에도 의대를 선택한 이유가
    오로지 gp만 따면 넷으로 천몇백 보고 달렸는데
    정작 까보니 450만원 550만원 대기업에서 받던 월급보다도 훨씬 적어.

    이러고도 정말 안 괜찮다구요? 당연히 죽을맛이죠
    제발 쉴드친다고 엄한 소리좀 하지 마세요. 저분만 괜히 멕이는거니까

  • 43. 대기업
    '24.2.6 6:48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부장이면 550보다 많을텐데요.

  • 44. ....
    '24.2.6 6:48 PM (61.75.xxx.185)

    한 사람 저격해서 망했다고 하는
    원글님 인성이 더 걱정입니다 어휴

  • 45. ....
    '24.2.6 6:49 PM (211.234.xxx.121)

    망하긴 뭘 망해요.
    본인이 원해서 간건데.

  • 46.
    '24.2.6 6:49 PM (118.235.xxx.7)

    원글 의사한테 차였다에 한 표

  • 47. 쓸개코
    '24.2.6 6:52 PM (118.33.xxx.220)

    계속 의사이슈만 생각하시나봐요.
    원글님 글 옆에 베스트에 올라왔네요.

  • 48. ㅇㅇ
    '24.2.6 6:54 PM (172.226.xxx.41)

    의사걱정 그만하고 애들 밥차릴 시간~~

  • 49. ...
    '24.2.6 6:55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지금 이글 다 캡쳐했어요.
    저 유투브 나온분께 제보하려구요.
    불특정 다수가보는 사이트에서 모욕적 언사.

  • 50. ㅇㅇ
    '24.2.6 6:58 PM (59.16.xxx.238)

    제보하세요. 기분나쁜죄로 징역5년가겠네요.

  • 51. 에휴
    '24.2.6 7:01 PM (211.234.xxx.33)

    지금 의대가는 애들 바보
    원글 저 아저씨도 바보
    고생이나 덜하면 몰라 그 개고생하고...

    댓글중엔 요양원. 요양병원 구별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요양병원이 건보 최대 도적이라 거기부터
    손본다 함.

    윤가하는 짓이 지 마누라 이슈덮을
    대박사건 하나 터뜨리네 ㅋ

  • 52. ...
    '24.2.6 7:03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네 할게요.

  • 53. ..
    '24.2.6 7:04 PM (217.165.xxx.6)

    특정인을 특정해서 망했다 하는게 참 인성드러내는 글이쟎아요...

  • 54. 신났네
    '24.2.6 7:11 PM (175.208.xxx.213)

    원글 니 인생이나 망해라

  • 55. 어휴 열폭도
    '24.2.6 7:12 PM (217.149.xxx.238)

    대기업 부장이면 명퇴 코앞인데
    잘 결정한거죠.
    치킨집보단 더 나아요.

  • 56. ...
    '24.2.6 7:15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https://www.facebook.com/kyhmil/?locale=ko_KR
    유투브에 나온분이네요. 특정성 성립.

  • 57. ㅇㅇ
    '24.2.6 7:18 PM (59.16.xxx.238)

    특정성 성립. 기분나쁨죄로 구속.

  • 58. ㅇㅇ
    '24.2.6 7:18 PM (59.16.xxx.238)

    대기업 부장이 치킨집이 아니라니까요.. 대체 뭔 세상에서 사는건지

  • 59. Qㅣ
    '24.2.6 7:25 PM (112.150.xxx.49)

    입 함부로 놀린 값
    세게 받으세요
    무식함과 무례함이 관계없는 글을 읽는 저에게도
    느껴져 불쾌하네요

  • 60. ..
    '24.2.6 7:48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뭘 망해요?
    저분이 그나이에 의대 가서 어린애들이랑 경쟁해서
    강남 한복판에 성형외과 차려서 돈 벌 생각으로 갔을까요?

    80세도 노인정에선 청년이라는 시대에
    의대 입학만 시켜준다면 50대 이상도 가려는 사람들 줄 섰어요.

    여기에서나 40대부터 늙은이 취급이지만
    회사 정년퇴직해도 최소 2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해요.
    아프면 어쩔 수 없다지만
    남들보다 건강하고 멀쩡한 상태로 티비 보면서 죽는날만 기다리기엔 다들 예전보다 너무 젊고 오래 살아요.
    아무리 대기업 나왔어도 그 나이에 재취업 몇명이나 하고 마음에 차는 곳 몇명이나 갈까요.
    사업으로 몇명이나 성공하구요.

    대학병원에 남지 못하고 써주는 곳도 없고 강남에 개업 못해도
    회사 나와 하루하루 지겨워서 우울증 걸리고 배우자나 괴롭히고
    티비나 보고 한량처럼 사는것보다
    시골 의사로 사는게 더 활기차고 보람되는 인생 같은데요?

    그리고 앞으로 40대들도 준비한다는 사람들 더 많아질테니 오히려 이분한텐 좋을듯. 비슷한 상황의 동료들 더 생길테니.

  • 61. ㅉㄷ
    '24.2.6 7:49 PM (116.37.xxx.13)

    59.16.xxx.238
    ㅉㅉㅉ 니인생이나 돌보세요
    매일 어그로끄는 글만 써재끼지말고

  • 62. ..
    '24.2.6 7:50 PM (121.172.xxx.219)

    뭘 망해요?
    저분이 그나이에 의대 가서 어린애들이랑 경쟁해서
    강남 한복판에 성형외과 차려서 돈 벌 생각으로 갔을까요?

    80세도 노인정에선 청년이라는 시대에
    의대 입학만 시켜준다면 50대 이상도 가려는 사람들 줄 섰어요.

    여기에서나 40대부터 늙은이 취급이지만
    회사 정년퇴직해도 최소 2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해요.
    아프면 어쩔 수 없다지만
    남들보다 건강하고 멀쩡한 상태로 티비 보면서 죽는날만 기다리기엔 다들 예전보다 너무 젊고 오래 살아요.
    아무리 대기업 나왔어도 그 나이에 재취업 몇명이나 하고 마음에 차는 곳 몇명이나 갈까요.
    사업으로 몇명이나 성공하구요.
    놀고 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대학병원에 남지 못하고 써주는 곳도 없고 강남에 개업 못해도
    회사 나와 하루하루 지겨워서 우울증 걸리고 배우자나 괴롭히고
    티비나 보고 한량처럼 사는것보다
    시골 의사로 사는게 더 활기차고 보람되는 인생 같은데요?

    그리고 앞으로 40대들도 준비한다는 사람들 더 많아질테니 오히려 이분한텐 좋을듯. 비슷한 상황의 동료들 더 생길테니.

  • 63. 모르시는듯
    '24.2.6 7:58 PM (211.250.xxx.112)

    애초에 의대 가라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게 안타까울뿐
    그래도 결단을 잘 내렸네요. 운전대 붙들고 있을 수 있는 나이까지 풀로 땡겨서 의사면허증 잘 써먹을 거예요.

  • 64. ....
    '24.2.6 8:12 PM (58.234.xxx.21)

    그래서 좋아요?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사는데 뭘 망했네 어쩌네 그래요
    시기 질투 가득한 못된 심보
    친구 없죠?

  • 65. ㅋㅋㅋㅋ
    '24.2.6 8:27 PM (64.229.xxx.159)

    아이고 그렇게 좀 망해봤으면 너무 좋겠네요. - 2222222

    원글님 혹시 배 아프세요 ?..

  • 66. 원글
    '24.2.6 8:47 PM (217.149.xxx.238)

    백수 아재죠?

  • 67. ㅇㅇ
    '24.2.6 8:56 PM (59.16.xxx.238)

    아뇨

  • 68. ...
    '24.2.6 10:23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통운회사 경기좋나요?

  • 69. ...
    '24.2.6 10:31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Xx통운 xx운송 xx물류

  • 70. 아휴
    '24.2.6 10:48 PM (122.38.xxx.221)

    님아..님 인생을 살아

  • 71. ㅇㅇ
    '24.2.6 10:50 PM (106.102.xxx.108)

    저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72. ...
    '24.2.6 10:58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ㅣ열등감이 정말 미친듯이 지독해요. 열등감의 절정을 보여주는...정말 살면서 살면서 이런 열등감은 처음봤어요..

    본인이 대학생이래요ㅋ 말투는 중년같은데..본인말론 대학생.. 어디 지방 광역시인데.. 아니 난 또 스카이라도 간줄.. 쓴 글들 보면.. 의대간 친구 ..교대간 친구 부러워서 발악하는데.. 아깝게 떨어진것도 아니고 아예 쳐다도 못볼 수준같았는데..

    본인 할머니는 시골에서 병원갈 때 2시간걸려서 버스타고 다닌다면서 이게 다 의사탓이라면서...

    본인 컴퓨터 전공라고.... 자기 유학가서 1.5K$ 벌거라고(한화약 2천만원) 그러니 난 의사한테 열등감 없다면서 발악발악.. 듀얼디그리 따서 비자 따서 한국떠날거라고...(떠날거라면서 왜 한국의료에는 그렇게 관심이 큰지..?)
    근데 막상 해놓은건 하나없음.. 토플 점수 못밝임ㅠㅠㅠㅠㅠ

    간호사가 보톡스 놓는다는 개소리하고 다른사람이 거기 어디냐고 신고한다하니 아닥..찍소리못함.. 밤에만 활동하는데.. 공부는 안하고 뭐하니 너

  • 73. ...
    '24.2.6 11:01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수능 도시락도 안싸준 엄마가 그리 원망스럽든? 저혈당때문에 시험못본게 아니라 네 실력이란다ㅠ 할머니는 손녀가 의대합격했음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2시간 버스도 안타도되고..

  • 74. ...
    '24.2.6 11:04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자기친구는 이미 벌고있는데 본인은 어디까지나 미래형임. ㅠ 내가 15k 벌거니까 난 열등감 없거든!?? ㅋㅋ 애처로워서 진짜

  • 75. ...
    '24.2.6 11:09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친구는 너 기억못해..넌 평생 열등감을 벗어날수없어..사람들이 의사는 알아도 누가 cs를 알겠니..너만알지..안그래? 가운입은 남들 볼때마다 너의 열등감은 폭발할거야..

  • 76. ...
    '24.2.6 11:13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의대모집 늘어나도 너 자신없잖아..도피유학이나 생각하고..근데 의대욕할 자격이.. 고작 광역시 이과대학 다님서 가당키나 하니?ㅜ 근데 대학생은 맞긴하니?

  • 77. ㅇㅇ
    '24.2.6 11:18 PM (106.102.xxx.108)

    열등감 좀 버리세요..

  • 78. ...
    '24.2.6 11:19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토플공부 안해?ㅜ

  • 79. ㅇㅇ
    '24.2.6 11:20 PM (106.102.xxx.108)

    어젠 댓글삭제하고 도망가시더니..

  • 80. ...
    '24.2.6 11:21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버스2시간 타는 할머니 생각했으면 죽을각오로 공부해서 의대합격했어야지..고작한다는게 도피유학이니..ㅜ 지역전형도 못뚫었니? 아가야..

  • 81. ㅇㅇ
    '24.2.6 11:21 PM (106.102.xxx.108)

    저 의대가면 망해요.. 450벌라고요? ㅠㅠ 제인생 망하라고 저주하는거죠?

  • 82. ...
    '24.2.6 11:22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엄마 할머니 눈에는 피눈물 흐르지..생떼같은 혈육이 바다건너 이역만리 도피간다는데ㅠ 친구는 떳떳하게 교사 의사 하는데..에휴

  • 83. ...
    '24.2.6 11:24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그래요..원글은 일부러 시험 못본거잖아요..충분히 의대갈 실력있었는데.. 성적나오면 가라고가라고 주변에서 압박할까봐서.. 망할까봐 의대안갔잖아요ㅠ

  • 84. ㅇㅇ
    '24.2.6 11:24 PM (106.102.xxx.108)

    450벌기 싫어서요 ㅠㅠ끔찍하네요 그돈갖고 어케살아요 ㅋㅋ

  • 85. ...
    '24.2.6 11:25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할머니!엄마! 난 미용 꿀단지에 눈먼 사람이 아니에요!! 당당하게 컴퓨터로 성공할게요! 토플공부하게 돈즘주세요!!

  • 86. ㅇㅇ
    '24.2.6 11:26 PM (211.36.xxx.3)

    450받고 언제 집사요? 쟤들 열등감 걱정되네요 ㅠㅜ

  • 87. ...
    '24.2.6 11:27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난 15k$ 벌 사람이거든요?? 누가뭐래도 난 그 돈 벌어요! 밑지는 투자아니니 얼른 돈내놔요! 2시간 버스타고온 할머니 쌈지돈 강탈..할머니 3.4킬로 1시간 동안 걸어감ㅜㅜ

  • 88. ...
    '24.2.6 11:28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의대 원서도 감히 못넣어본 원글이ㅜ

  • 89. ㅇㅇ
    '24.2.6 11:29 PM (106.102.xxx.108)

    오늘도 댓글 지우고 도망가실꺼예요?

  • 90. ..
    '24.2.6 11:30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24학번에서 1,2살 많다는데 진짜에요? 아이피 보니 쿠팡이니 물류니 여러군데 나오던데,ㅜ

  • 91. ㅇㅇ
    '24.2.6 11:32 PM (106.102.xxx.108)

    대학생이 쿠팡알바 하는게 그렇게 신기하세요? 아이고 열등감아..

  • 92. 아휴
    '24.2.6 11:33 PM (122.38.xxx.221)

    이 사람아.. 열등감이 뭔지도 모르는구먼…자 다들 82의 품위유지를 위하여 이런 글에는 먹이 금지~

  • 93. ㅜㅜ
    '24.2.6 11:33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도피유학..근데 토플점수도 아직 못땄음..어떡해..

  • 94. ㅇㅇ
    '24.2.6 11:34 PM (106.102.xxx.108)

    불리해지면 슥 주제바꾸시는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95. ㅜㅜ
    '24.2.6 11:34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의사 교사친구한테 영어좀 배워요..그럴땐 자존심 버리는거에요. 15k$가 걸렸는데 뭣이중해요

  • 96. ㅇㅇ
    '24.2.6 11:35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네 그런걸로 해요 그냥 쿠팡 계약직 직원으로 해요 ㅋㅋㅋ

  • 97. ...
    '24.2.6 11:36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정 자존심 세우고싶으면 이렇게 말해요 '나 시험날 도시락 없어서 저혈당이었거든?!"

  • 98. ㅇㅇ
    '24.2.6 11:37 PM (106.102.xxx.108)

    아이피 검색 열심히 해서 쿠팡 나오니까 상상속에서 얼마나 기뻤을까 ㅋㅋㅋ

  • 99. ...
    '24.2.6 11:39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기쁘다뇨..ㅜ 토플공부하려고 열심히 살아서 대견스러웠어요

  • 100. ㅇㅇ
    '24.2.6 11:39 PM (106.102.xxx.108)

    그럼 할머니 돈뜯는다는건 좀 지우세요 ㅋㅋ

  • 101. ...
    '24.2.6 11:41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주문을 외워요
    난15k$다.
    난 의대를 못간게 아니다. 안간거다.
    난 교대를 못간게 아니다. 안간거다.
    난 위대하다.

  • 102. ㅇㅇ
    '24.2.6 11:53 P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저분도 진짜 안타까움.. 얼마나 부들부들하시길래.. 댓글 다지우고 도망가시더니 그새 한게 아이피검색이군요.. 찾아보니까 쿠팡알바 나온거고 물류일 하는사람인줄 알고..


    그게 뭐 어때서 또 쿠팡 무시하기나 하고..

  • 103. ㅇㅇ
    '24.2.6 11:54 PM (106.102.xxx.108)

    저분도 진짜 안타까움.. 얼마나 부들부들하시길래.. 댓글 다지우고 도망가시더니 그새 한게 아이피검색이군요.. 찾아보니까 쿠팡알바 나온거고 물류일 하는사람인줄 알고 신나서 나발을 불었군요..


    쿠팡 직원이면 또 그게 뭐 어때서 또 쿠팡 무시하기나 하고..

  • 104. ㅇㅇ
    '24.2.6 11:58 PM (106.102.xxx.108)

    그리고 제 신상이라고 써놓은거중에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 105. ㅇㅇ
    '24.2.6 11:59 PM (106.102.xxx.108)

    아..ㅋㅋ cs 하나 있네요

  • 106. ...
    '24.2.7 12:13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도피유학이라도 성공하길..댓글지운건 상처안받게 하려던건데..에구..어디 인서울도 못해놓고 의대 교대를 논해요..

  • 107. ...
    '24.2.7 12:15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쿠팡무시 제가 언제 했다고? 본인 무의식에 무시하는게 있나보지.. 그러니 왜 무시하냔 소리가나오죠..

  • 108. ㅇㅇ
    '24.2.7 12:20 A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좀 하나라도 맞는 말을 해야될텐데.. 자기세상에만 빠져있어..

  • 109. ㅇㅇ
    '24.2.7 12:21 AM (106.102.xxx.108)

    사과하는게 싫어서 도망가서 아이피검색해놓고 쿠팡알바 찾아서 얼마나 신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 ...
    '24.2.7 12:24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의대는 꿈도 못꿔요
    교대는 꿈도 못꿔요.
    인서울 꿈도 못꿔요.
    도피유학도 토플점수없어서 꿈도 못꿔요 흑ㅜㅜ

  • 111. ㅇㅇ
    '24.2.7 12:25 AM (59.16.xxx.238)

    450번다 부럽지 부럽지 열등감 열등감~~ 하다가 얼마나 창피하셨으면.. 분노의 아이피검색! 물류 유통 비하하는 댓글 쓰고 쓱 지웠지만 비하는 안했어요. ㅋㅋㅋㅋㅋ

  • 112. ㅇㅇ
    '24.2.7 12:25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꿈도 못꿔요 근데 몇 점 맞은지는 몰라요~ 흑 ㅠㅠ

  • 113. ㅇㅇ
    '24.2.7 12:27 AM (59.16.xxx.238)

    450번다 부럽지~ 열등감~ 열등감~ 450받는거 부러워해줘~ 어떻게 또 벌써 수능점수 대학교 토플점수 알아냈지롱~ 아무튼 그럴꺼야~

  • 114. ...
    '24.2.7 12:28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비하는 무슨ㅋ. 망싱장애네

  • 115. ...
    '24.2.7 12:29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교대간 친구 의대간 친구는 원글 기억못해요ㅠ

  • 116. ㅇㅇ
    '24.2.7 12:30 AM (59.16.xxx.238)

    벌써 대학교 수능점수 토플점수 알아냇지렁~ ㅋㅋㅋ

  • 117. ...
    '24.2.7 12:31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450이라도 한번이라도 벌어보고 말해요ㅜ

  • 118. ㅇㅇ
    '24.2.7 12:31 AM (59.16.xxx.238)

    지금 동맹휴학인지 뭔지 하느라 바빠서 기억못해유 ㅠㅠㅠㅠ

  • 119. ...
    '24.2.7 12:33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의대가고 교대간 원글친구는 지금 괴외알바하는데 원글은 여기서 댓글이나 달고있어ㅜ

  • 120. ㅇㅇ
    '24.2.7 12:34 AM (59.16.xxx.238)

    빨리 450 벌어야되는데 선배들이 휴학강요시키면 어떻게해요 ㅠㅠㅠ

  • 121. ...
    '24.2.7 12:35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450벌면 원글 토플접수비 내줄게요.

  • 122. ㅇㅇ
    '24.2.7 12:36 AM (59.16.xxx.238)

    진짜 선배들 악랄한거봐.. 1년 더해먹으려고 ㅋㅋㅋㅋㅋ

  • 123. ㅇㅇ
    '24.2.7 12:37 AM (59.16.xxx.238)

    후배들 빼껴먹고 싶어요?

  • 124. ...
    '24.2.7 12:39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공부못했고 의대못간 원글이ㅜ

  • 125. ㅇㅇ
    '24.2.7 12:41 AM (59.16.xxx.238)

    450벌지롱~열등감열등감열등감~

  • 126. ...
    '24.2.7 12:44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엄마..할머니..의대못가서 미안해..ㅜㅜ

  • 127. ㅇㅇ
    '24.2.7 12:44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450 아니라고 왜 반박을못해 ㅠㅠ

  • 128. ㅇㅇ
    '24.2.7 12:44 AM (59.16.xxx.238)

    450 아니라고 왜 반박을못해 ㅠㅠ 2천명 늘면 450도 간당간당 ㄷㄷㄷㄷㄷㄷ 450 벌어서 미안해 ㅠㅠ 이렇게 모아서 집언제사? ㅠㅠㅠ

  • 129. ㅇㅇ
    '24.2.7 12:46 AM (59.16.xxx.238)

    반박을 못하니까 내가 미안해지잖아 너무 세게 멕여서 ㅠㅠ

  • 130. ...
    '24.2.7 12:48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의대 못가서 너무 미안해ㅜㅜㅜ 엄마

  • 131. ㅇㅇ
    '24.2.7 12:49 AM (59.16.xxx.238)

    450이 원글망상이라고 해줘야 안미안하지 ㅠㅠㅠ

    해마다 66%씩더배출되어도 최소천 보장 반박해줭 ㅠㅠ 열등감좀생길숙도..

  • 132. ㅇㅇ
    '24.2.7 12:51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우리 450받는다 부럽지 열등감 열등감~~ 반박은 못하는게 너무 슬픔 ㅠㅠ

  • 133. ...
    '24.2.7 12:51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사람살리는 의사가 되고싶었어..ㅜ 가운입고싶었어..ㅜ

  • 134. ㅇㅇ
    '24.2.7 12:52 AM (59.16.xxx.238)

    우리 450받는다 부럽지 열등감 열등감~~ 조롱해도 반박을 못하는게 너무 슬픔 ㅠㅠ 내가 너무했다.. 쏘리~

  • 135. ㅇㅇ
    '24.2.7 12:53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450받는다는건 너 열등감이고 실제로는 최소천이야 라고 해주면 열등감생길듯 ㄷㄷㄷㄷ

  • 136. ㅇㅇ
    '24.2.7 12:53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10년뒤 gp 450받는다는건 너 열등감이고 실제로는 최소천이야 라고 해주면 열등감생기는거 ㅇㅈ해줌 ㅋㅋ

  • 137. ㅇㅇ
    '24.2.7 12:54 AM (59.16.xxx.238)

    10년뒤 5만명 더배출해도 gp 450받는다는건 너 열등감이고 실제로는 최소천이야 라고 해주면 열등감생기는거 ㅇㅈ해줌 ㅋㅋ

  • 138. ㅇㅇ
    '24.2.7 12:55 AM (59.16.xxx.238)

    아우 놀려먹기도 미안하다.. 450 450 좀 이게 구라여야되는데.. 실제로 그렇게 받고 일할사람이 있으니까..

  • 139. ㅇㅇ
    '24.2.7 12:55 AM (59.16.xxx.238)

    진짜 웬만하면 농담으로라도 열등감갖는다고 말해주고싶은데 10년에 5만명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안됨

  • 140. 아~~~
    '24.2.7 12:57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아~~~의대가고싶어요 ㅜㅜㅜ 누가 원글이 의대좀 붙여줘요ㅠㅠ 온가족염원이에요..

  • 141. ㅇㅇ
    '24.2.7 12:57 AM (59.16.xxx.238)

    진짜 대단한게 나라면 고작 대학생 이겨먹으려고 10년에 5만명 더나오는데 열등감 드립 못칠꺼같은데.. 그걸 하네..

  • 142. ...
    '24.2.7 12:58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붙여주면 버스타고 2시간씩 통학할게요 제발요~~ㅜㅠ

  • 143. ㅇㅇ
    '24.2.7 1:00 AM (59.16.xxx.238)

    지금 보니까 450도 잘쳐준듯.. 넷으로 말고 세전으로쳐야..

  • 144. ㅇㅇ
    '24.2.7 1:01 AM (59.16.xxx.238)

    일단 실비 박살내서 한번 끊고 그다음 건보재정 한계가 있어서 어느순간 경증질환부터 밥그릇 끊어먹을 때가 올텐데.. 거기서 10년에 5만명 해마다 5천명씩 더 나눠먹는다? 어우.. 얼굴에 철판 들이밀고 열등감 드립칠 게 아니라 집터진거부터 걱정해야..

  • 145. ㅇㅇ
    '24.2.7 1:01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아 이건 제 망상이고 실제로는 의느님들 넷 천200시작이니까 열등감 가지라하니 가질께요 ^^

  • 146. ㅇㅇ
    '24.2.7 1:04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현실적인 말 하니 도망가는구만.. 아무리 철판깔아도 이런말 들으면서 열등감 드립치기는 쉽지않음..

  • 147. ㅇㅇ
    '24.2.7 1:08 A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현실적인 말 하니 도망가는구만.. 아무리 철판깔아도 이런말 들으면서 열등감 드립치기는 쉽지않음..

    원글망상이라고 반박해줘야되는데 할수가 없으니..

  • 148. ㅇㅇ
    '24.2.7 1:14 AM (59.16.xxx.238)

    현실적인 말 하니 도망가는구만.. 아무리 철판깔아도 이런말 들으면서 열등감 드립치기는 쉽지않음..

    원글망상이라고 한번씩 끊어줘야되는데 할수가 없으니..

  • 149. 원글이
    '24.2.7 6:00 AM (180.68.xxx.158)

    앞가림이나 해요!

  • 150. 어휴
    '24.2.7 7:47 AM (121.166.xxx.230)

    니님 걱정이나 하고 사슈
    방구석에 앉아 맨날 이런거나 긁어다 오고있는 백수면서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바닷물로 샤워를 하든
    남 걱정할때가 아닌거 같은데
    그분이 의대 졿업하고 돈벌때 니님은 뭐하고 살고 있을지나
    걱정하시라구요. 남 인생 비웃지 말고

  • 151. 님은
    '24.2.7 8:12 AM (211.205.xxx.145)

    물리치료사 전문대라도 들어가서 밥벌이해요~~~
    야무지게 잘 사는 사람 걱정할 입장이 아니네요

  • 152. 부모탓
    '24.2.7 8:54 AM (211.234.xxx.158)

    그렇게 배아프면 공부좀 잘하지
    놀거다놀고

  • 153. ...
    '24.2.7 10:16 AM (59.12.xxx.4)

    이제..그만........

    원글님 정신이 아픈 분 같은데..댓글 그만 답시다

  • 154.
    '24.2.7 10:17 AM (222.120.xxx.110)

    의대못가서 한이라도 맺히셨나요? 의대정원늘린다니 배아파서 그러세요? 그정도 아니라면 그냥 님 인생사세요.
    발작버튼 눌린사람같이 흥분하는 자체가 너무 이상해보여요.

  • 155. 원글이 글
    '24.2.7 10:17 AM (211.234.xxx.163)

    지금 의대생들은 끝장났어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6886&page=3

    언제는 지방의대 가라면서요?

  • 156. ..
    '24.2.7 11:12 A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망하긴 뭘 망해요

  • 157. ..
    '24.2.7 11:14 A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님 인생이나 걱정

  • 158. 뭔 오지랖?
    '24.2.7 11:57 AM (220.72.xxx.186)

    그 아저씨 똑똑한거죠.
    의사는 70대에도 짱짱하게 진료 합니다.
    80대에 환자 돌보는 의사도 있어요.
    90대 의사 요양원 하는분도 계시구요.
    적어도 30년은 평생직업으로 하겠는데 무슨 남 걱정을 해요.
    의대생들 끝장난게 아니라 지금 의사들의 목에 힘주는데 10년 후에 좀 덜하겠죠.

    요즘 병원 해도 해도 너무해요.
    의사 정원 늘려야 하는 것 맞아요.

  • 159. 병원이
    '24.2.7 1:03 PM (118.235.xxx.214)

    이익내려고 의사들을 많이 고용안하는건 의사탓이 아닌거죠.
    해도해도 너무한건 대형병원들입니다.정작 이익보는 병원들은 가만두고 일하는 의사만 욕먹는 이상황은 뭔가요

  • 160. 짧다
    '24.2.7 3:19 PM (223.39.xxx.173)

    100세 시대에
    10년 공부하고 의사면허증으로
    자~~~알 먹고 잘삽니다
    걱정마세요

  • 161. 짧다
    '24.2.7 3:20 PM (223.39.xxx.173)

    그리고 의대정원 늘리는건 찬성입니다

  • 162. 에휴
    '24.2.7 5:21 PM (183.98.xxx.31)

    의사 대폭 늘면 70 80 넘은 의사들이 설 자리가 있겠어요. 지금까지 70 80넘은 의사들이 진료를 했다는게 위험했던거기도 하구요.
    그래도 원글은 의사에 대한 적개심이 너무 강하네요.

  • 163. ㅇㅂㅇ
    '24.2.7 5:39 PM (182.215.xxx.32)

    남의 인생 뭘 안다고 함부로 평가하나요..
    의사 대폭 늘어도 대기업 계속 다니다 명퇴 하고 노는 거 보다야 훨씬 낫죠

  • 164. 제가
    '24.2.7 5:45 PM (46.126.xxx.152)

    정말 고소하고 싶은 글이네요...
    "손가락 살인" 떠오르는 말입니다. 당장 글 지우세요!! 불쾌합니다

  • 165. 정신병자
    '24.2.7 6:05 PM (217.149.xxx.238)

    정신이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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