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2 12:02 PM
(223.38.xxx.103)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2/06/OCNDBHXN7FAORMTJ4ZKAPDGPD...
2. ㅇㅇ
'24.1.22 12:03 PM
(223.38.xxx.103)
근데 실물주권 10만주를 일반인이 집안에 보관하는거 넘 안이상해요?
3. ㅇㅇ
'24.1.22 12:04 PM
(223.38.xxx.103)
일부 유죄, 일부 무죄인데 조국이 무죄라고 페북에 거짓으로 올린거에요
조국은 사기꾼 수준의 거짓말장이임
그걸 믿는 조국 지지자들 지능 ㄷ ㄷ
4. 만능키 면죄부
'24.1.22 12:05 PM
(211.211.xxx.168)
건희 빼액, 주가조작 빼액
5. 건희 주가 조작
'24.1.22 12:05 PM
(198.90.xxx.30)
알바들 아니고서는 이런 글을 쓸 수 있나요?
정교수 하듯이 김건희 주가 조작도 조사 받고 실형 살아야죠
6. ㅇㅇ
'24.1.22 12:05 PM
(223.38.xxx.103)
김경률이 조국관련 사모펀드로 공격한게 정당한 공격이었음
7. 만능키 면죄부
'24.1.22 12:05 PM
(211.211.xxx.168)
10만주는 시세차익 일도 없었나요? 100원만 올랐어도 100만원 이익이내요,
8. ㄷㄷ
'24.1.22 12:06 PM
(158.247.xxx.26)
오늘도 열일하시네요!
오늘자 김건희 도이츠모터스 주가조작 뉴스는 없나요?
9. ㅇㅇ
'24.1.22 12:07 PM
(223.38.xxx.103)
일반인이 실물주식을 10만주나 현물로 가지고 있을 이유는 뭘까요?
10. 23년 2월
'24.1.22 12:07 PM
(119.66.xxx.7)
조선일보 기사????
11. ..
'24.1.22 12:08 PM
(121.190.xxx.157)
조국이 정경심인가요?
정경심 일부유죄인거지 조국유죄가 아니잖아요.
12. 에휴
'24.1.22 12:08 PM
(141.164.xxx.118)
일반인이 통정거래하는 이유는 뭘까요?
김건희와 장모님이 도이치모터스 통정거래했잖아요.
13. ..
'24.1.22 12:08 PM
(121.190.xxx.157)
조국은 아예 사모펀드 관련 무혐의 받았는데 원글님 왜 그건 모르는척 하세요?
14. ㅇㅇ
'24.1.22 12:08 PM
(223.38.xxx.103)
김경률 글마다 조국 사모펀드 무죄인데 사과하라는 댓글이 있어서요.
사모펀드 무죄아니고, 조국이 페북에 거짓으로 올린거고
일부 지지자들이 무뇌수준으로 그걸 믿는거죠
15. ..
'24.1.22 12:09 PM
(121.190.xxx.157)
조국은 무혐의라고요. 기소도 안되고 재판도 못갔어요.
16. ..
'24.1.22 12:10 PM
(117.111.xxx.132)
그때 이미 사모펀드 관련 몇 유죄났는데도, 조국이 아닌 거 처럼 말했었죠.
여기서도 사모펀드 관련은 무죄라고 우겨댔고. 지금까지도 그러잖아요.
17. ㅇㅇ
'24.1.22 12:11 PM
(223.38.xxx.103)
아 ㅋㅋㅋㅋ정경심이 유죄인데 그건 조국과 아무 상관없다고요 ? ㅋㅋ
아 네 ㅋㅋㅋ
18. 223.38...103
'24.1.22 12:11 PM
(1.224.xxx.246)
일부 유죄, 일부 무죄인데 조국이 무죄라고 페북에 거짓으로 올린거에요
조국은 사기꾼 수준의 거짓말장이임
그걸 믿는 조국 지지자들 지능 ㄷ ㄷ
그렇다 치고 김건희 주가조작 1000%분명한데
왜 편을들고 gr들 하는지
정경심 교수처럼 감옥에 처 넣어야 공평한거지 안 그래?
19. ㅇㅇ
'24.1.22 12:11 PM
(223.38.xxx.103)
조 전 장관이 재산신고를 할 때 정 전 교수가 코링크PE 투자 사실 등은 숨겼죠
20. 아
'24.1.22 12:12 PM
(1.234.xxx.55)
글보고 아이피 맞츠는 능력
그럼 김거니 주가조작 유죄니 굥멧돼지도 유죄인거죠?
21. 에휴님
'24.1.22 12:12 PM
(211.211.xxx.168)
무슨 밀씀이세요? ㅋㅋ
전경심 쉴드치고 조국 욕하느라고 주식 현물거래가 투명하고 통장거래가 구리다는 거에요?
22. 아
'24.1.22 12:13 PM
(1.234.xxx.55)
주가조작 마무리 2012년 10월
결혼 2012년 3월
사실혼관계 2010년부터 (한집에서 동거)
23. ..
'24.1.22 12:14 PM
(121.190.xxx.157)
조국과 1이라도 관계있었으면 윤한 정치검찰이 일부 유죄라도 쥐어짰겠죠.
지지자라면서 님들이 지지하는 권력을 그리 모르세요?
24. 아
'24.1.22 12:14 PM
(1.234.xxx.55)
한동훈 찐팬이고
강성희 의원관련해서 경호원이 적절한 행동했다는
사람이니 뭐.. 222222
아이피나 바꾸고왔음 좋았을텐데
25. ㅇㅇ
'24.1.22 12:15 PM
(223.38.xxx.103)
엥? 누가 현물거래가 투명하다고 하나요?
정경심처럼 현물 주식 10만주나 집안에 가지고 있는게 구리다고 했죠
26. 아
'24.1.22 12:15 PM
(1.234.xxx.55)
223.38.xxx.103 어록
주가조작은 전정권때 탈탈 털어도 안나온거다
굥맷돼지 부동산투기조장 정책 아주 잘하는거다
한비데 사직직관 참 트루
이러고 충성경쟁하면 콜걸이 인정해주나요?
ㅋㅋㅋㅋㅋㅋ
27. ..
'24.1.22 12:16 PM
(121.190.xxx.157)
정경심 일부 유죄에 그리 신나하시는것도 참 애잔하죠.
원래는 소 잡는다고 소잡는 칼에 인력 동원했는데
잡은건 쥐어짜고 쥐어짜서 병아리 수준이죠.
28. 오늘도
'24.1.22 12:16 PM
(118.235.xxx.78)
223님
수고 많으심?
딱봐도 223
29. 흠
'24.1.22 12:17 PM
(221.145.xxx.192)
조선 기사네요.
30. ..
'24.1.22 12:17 PM
(121.190.xxx.157)
조국수사에 그리 세금과 특수부 인력을 장기간 무리하게 투입한게 정당화 되려면
권력형 비리를 잡아내야 면피가 되는거예요.
31. ..
'24.1.22 12:19 PM
(121.190.xxx.157)
온 가족 카톡과 문자까지 다 유출시킬정도로 수사했는데
사모펀드에 조국관련성을 못 밝힌겁니다.
원글님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32. 콜걸 성역 구축
'24.1.22 12:20 PM
(121.128.xxx.12)
그래서, 약 23억 이익 본것 김,최 모녀 수사는 어찌 돼 가나요???
윤,한씨가 국가권력을 사유화해서 막느라
They are very busy^^
33. 223.38 xxx 103
'24.1.22 12:30 PM
(1.224.xxx.246)
허구 헌 날 이런 기사 올려 욕 듣는게 취미 인가요?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제발 가지시길~~
알바라면 좀 쉬세요~
34. 김건희나잡아들여
'24.1.22 12:30 PM
(218.39.xxx.130)
조국수사에 그리 세금과 특수부 인력을 장기간 무리하게 투입한게 정당화 되려면
권력형 비리를 잡아내야 면피가 되는거예요. 2222222222
35. ..
'24.1.22 12:38 PM
(203.211.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치글 하루에
3개만 올릴수있는거 아시죠?
36. 원글씨!!!
'24.1.22 12:40 PM
(172.56.xxx.166)
이건 온가족 카톡과 문자까지 다 유출시킬정도로 수사했는데
사모펀드에 조국관련성을 못 밝힌겁니다.
2222222
정신차려요!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
37. ..
'24.1.22 12:41 PM
(203.211.xxx.211)
한동훈 사퇴요구는 진짜였네요 헐
ㅇㅇ 조회수 : 5,760
작성일 : 2024-01-22 09:18:56
(펌)-갈등 원인으로 김건희 여사 관련 리스크인데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번도 변한 적 없습니다.”
-대통령실의 과도한 당무개입이라는 비판이 있다.
“평가는 제가 하지 않겠고요. 저는 그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 내용 대해 말씀드리지 않겠다.”
- 당정 관계 신뢰 깨졌다는 지적이 있다.
“여러 시각 있겠습니다만 당은 당 일, 정은 정 일 하는 것이 국민 위한 것이다.”
- 총선 때까지 비대위장 역할을 하나.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선민후사라 했는데 윤 대통령 부부보다 국민 우선?
“선민후사 개념을 그렇게 정의할 건 아니고 평소 하던 말씀 드린 것이다.”
- 갈등 봉합 위해서 대통령실이 한발 물러선 것인가.
“평가는 제가 할 일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2190?sid=100
IP : 223.38.xxx.103
38. ..
'24.1.22 12:41 PM
(117.111.xxx.132)
정경심도 사모펀드는 무죄라고 거품 물더니.
39. ..
'24.1.22 12:42 PM
(117.111.xxx.132)
조국은 사모펀드보다 앞으로 조사 받을 선거비리가 큰데. 어쩐대.
40. ..
'24.1.22 12:42 PM
(203.211.xxx.211)
(펌)윤석열도 한동훈 건드리면 보수한테 죽습니다.
ㅇㅇ 조회수 : 4,572
작성일 : 2024-01-22 07:43:26
(펌) 윤석열이 정치선언하기 전부터 윤석열을 지지해왔고
그 기대를 거둔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내 평생 한 번도 투표할거라고 상상도 못해본 국힘에 책임당원으로 입당한건
오직 윤석열 하나 때문이었죠.
윤석열의 당선은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은 증거라고 믿으며
수많은 불협화음에도 윤석열이 가는 큰 뜻에 공감하기에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왔습니다.
이건 많은 보수 지지자들의 공통된 생각일겁니다.
윤석열 - 한동훈은 보수 지지자들에게는 통일된 지지의 상징이며
강골검사 대 강골검사로 한동훈은 눈치 보지 않고 들이받으면서 수사하고
윤석열은 그걸 알면서 우산을 넓게 펼쳐서 외압을 막아주던 그림입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매우 다른 캐릭터이며 한동훈은 윤석열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보수가 바라마지 않던 세련되고 깔끔하면서 말까지 잘하는 초엘리트 그 자체죠.
물론 한동훈은 보스형 캐릭이 아니고 참모형 캐릭으로 알려져왔고
윤석열은 거칠고 둔해보이지만 보스 캐릭으로 모든걸 자신이 안고 가며
사람을 모으고 따르게한다는 평가를 받았죠.
보수에게 꿈이 있었다면 윤석열에 이어 한동훈이 집권하면서 비정상이 완전히 정상화되고
주사파들이 말라 죽으며 가짜뉴스로 선동질하는 민주당이 존립근거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태종 같은 악역을 수행해주면 한동훈이 세종처럼 이어받아서 세련되게
정치를 해주기를 바라는게 보수지지자들의 소망인거죠.
윤석열의 낮은 지지율로 인한 한동훈의 조기 등판은 한동훈이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소방수로 나섰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소방수 한동훈은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아가기 시작했고 기대를 충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죠.
여전히 대통령으로 지내온 나날보다 대통령으로 지낼 날이 많은 윤석열에게 있어서
한동훈의 대선주자급 행보는 불편한 대상일 수 있습니다.
레임덕이 3년인 대통령은 있어본 적도 없고 권력의 속성상 그걸 용인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윤석열 - 한동훈이라면.........
그래도 윤석열의 위기 때문에 긴급하게 등판한 한동훈이라면
윤석열이 용인해주고 오직 총선 승리만 바라보면서 합을 맞춰주길 바랬고
그 정도를 해줄거라고 보수 지지자들은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김건희 거론하자 계속 튀어나오는 불협화음..........
1. 이간질일 경우 보수는 더 좋습니다........결국 한동훈에 대한 지지는 확고한거니까요.
2. 이간질이 아닐 경우....이때는 윤석열에 대한 지지도 철회해야 하고 윤석열을 죽여야합니다.
왜냐하면 보수 지지자들 모두가 생각하던 윤석열 - 한동훈 한 몸이 아니라
강골검사 출신 vs 강골검사 출신끼리 서로가 들이받아도 옳은 일을 하면 인정해주는 관계가 아니라
지 마누라 때문에 한동훈을 내치는 그림이 되니까요.
절대로 윤석열이 이렇게까지 밑바닥은 아닐거라고 믿고 믿고 또 믿어보지만
만에 하나 이런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보수는 일제히 나서서 윤석열을 죽여야 합니다.
건희 수호 때문에 총선 승리도 날리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을 날리려는게 보수의 리더일 수는 없어요.
그리고 이 얘기는 필연적으로 김건희가 정권의 실세 그 자체이며
윤석열의 최순실이 김건희라는 사실의 방증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미 한동훈은 평생을 살아온 공무원의 옷을 벗고 정치인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총선 승리를 위해 모든걸 불사른다고 나온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건 절대로 용납할 수 없죠.
일련의 논란에서 정말 무섭고 핵심이 뭐냐면.......
진짜로 김건희가 용산의 실세라는 좌파의 황당한 소설이 소설처럼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정황이 조금이라도 드러난다면 윤석열은 정치적으로 죽여야 합니다.
그런 더러운 짐덩이를 인내하면서도 윤석열을 위해서 표를 던졌는데......
김건희가 내 1표의 지분을 차지한다는 상상은 해본적도 없어요.
건희수호가 웬말이며 무슨 미친짓입니까........
이럴수록 더더욱 김건희는 소록도로 유배보내야죠.
https://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2401200088795647&...
보수언론도 이 아젠다를 받아주세요.
김건희는 백담사나 소록도로 유배 보내는 것만이 총선 승리의 지름길이고
앞으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것이 바로 김건희 리스크의 본질이라고요.
윤석열 - 한동훈은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위해서 싸워온 사람들이니만큼
큰 뜻에서 어긋남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가 됐건 김건희 주변의 사람들이 개입을 하건 윤석열이 부화뇌동하건간에
한동훈 건드리는 순간 국힘 총선은 끝장이고 윤석열도 죽습니다.
이건 한동훈이 주제넘게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는 권력자가 되는걸 용인하겠다는건 아닙니다.
한동훈이 그만한 눈치도 없이 처신할 사람도 아니라는 믿음도 있고요.
무엇이 됐던 총선 승리가 우선이고, 한동훈없이...혹은 한동훈에게 상처주고 치루는
총선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건드리면 그냥 다 죽는겁니다.
제 2 부속실 설치
특별감찰관 임명
김건희 OUT
IP : 223.38.xxx.103
41. 223.38
'24.1.22 12:43 PM
(203.211.xxx.211)
오늘 세개 다채웠네요.
이만 쉽시다.
42. ..
'24.1.22 12:44 PM
(117.111.xxx.132)
윗님 도배 뭐예요? 남의 글에
43. ..
'24.1.22 12:45 PM
(117.111.xxx.132)
한동훈 띄우다 깐 것도 아닌데 저 글은 왜 올릴까
44. 117.111
'24.1.22 12:45 PM
(203.211.xxx.211)
원글님이 오늘 쓴 정치글인데요?
45. 203
'24.1.22 12:46 PM
(117.111.xxx.132)
글구 아이피가 딱 그사람인 줄은 어케 안다구????
46. ㅋㅋㅋㅋ
'24.1.22 12:47 PM
(203.211.xxx.211)
같은 아이피로 다른사람이 한동훈 쉴드치는 글을 올릴
확율이 얼마나 될까요?
47. 정말
'24.1.22 12:48 PM
(121.134.xxx.62)
애쓴다. 어쩌니.
48. 어이구
'24.1.22 1:55 PM
(47.136.xxx.128)
정경심이 10억투자해 몇년만에 2억벌고 감옥살이 몇년했는데
우리 김명신이 십억 일년에 두번돌려서 주가조작으로
모녀가 십몇억 벌었다는데
평생감옥살이 하자. 감옥 가즈아.
49. ㅇㅇ
'24.1.22 2:14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왜이리 잣대가 다른지~
AI로 빨리 대체 되야할곳이 판검사쪽
50. 위로
'24.1.22 3:15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익숙한 원글 댓글들
위에 윤서결 대통 감기기운 글에나 좀 와 봐요 ㅎㅎㅎㅎ
51. 1년전 기사
'24.1.22 3:33 PM
(47.136.xxx.128)
Why????
52. 그래서 4년
'24.1.22 4:17 PM
(175.213.xxx.124)
이면
통정거래
23억 개이득 거니는 40년형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