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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이 가장 살기좋은 세상이라고 말하던데

........... 조회수 : 5,805
작성일 : 2024-01-16 22:39:59

물론 부모세대에 비해 살기좋은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여성이 불리하죠..

대표적으로 승진같은것....

 

IP : 121.133.xxx.17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찰떡
    '24.1.16 10:43 PM (221.165.xxx.150)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여성위주 정책이 점점
    여자에게 유리하고 여자를 사회적 약자로 보면서
    여성전용 여성 편의가 점점
    많아지는
    세상 입니다

  • 2. 아뇨
    '24.1.16 10:43 PM (114.206.xxx.112)

    사실은 아주 위에는 여자라 토크니즘으로 어부지리 승진되는 경우 있긴 해서 처음 십몇년만 잘 버티면 유리한데 시댁문화 남편은 아가 문화가 젤 문제라 봐요

  • 3.
    '24.1.16 10:43 PM (118.235.xxx.32)

    내 마누라는 집에서 반반 가져와야되는데 내 여동생이나 누나보다 난 더 많이 받아와야되고. 요즘 세상에 남녀차별이 어딨냐면서 아이 한명 낳을거면 난 아들이 좋고. 옆자리 여직원이 육아휴직쓰면 짜증나는데 내 마누라는 써야되고. 못믿겠으면 거짓말이라고 우기지말고 남초 사이트도 좀 들여다보고 하세요.
    남초 사이트 중론 자체가 요즘 대부분 남자애들 생각이라고 보면 되요.
    안그래도 성비 무너졌는데 결혼 못할까봐 여자들 후려치고 노산 운운하면서 언제나 베스트글에는 헐벗은 여자 사진들. N번방 비롯 각종 성범죄들은 더 말하면 그냥 입아픈 수준.

    다른글에 어떤분이 쓴 댓글인데 구구절절 맞는거 같아요.
    심지어 젊은 남자애들 스스로도 자기들 말이 모순 있다는거 인정하면서도 결론은 그냥 나 하나도 손해보기싫어 이거예요.
    걔들 헛소리 하나하나 신경쓸거 없고 젊은 여자분들 실력, 체력, 재력들 많이 키우세요. 이 나라는 남자나 여자나, 늙은이나 젊은이나 다들 각자도생으로 가는거 같아요.

  • 4. 진짜
    '24.1.16 10:53 PM (211.234.xxx.248)

    잘살게될까봐 설레발치는거죠.
    위기감 느껴서.

  • 5. ...
    '24.1.16 10:54 PM (223.38.xxx.80)

    출세욕망이 있는 여자들에겐 여전히 힘든세상이고 그저그렇게 남편그늘하에서 적당히 살고자하는 여성들에겐 좋은세상이고 그런듯요

  • 6. 죽기좋은거겠지
    '24.1.16 11:00 PM (211.234.xxx.248)

    안만나줘? 안사귀어줘?
    그럼 죽어!!

  • 7. 찰떡
    '24.1.16 11:00 PM (221.165.xxx.150)

    여자는 취집이 그래도 가능한 세상입니다

    여자는
    온갖 약자라는 방패 뒤에서
    여성정책 여성편의 여성전용
    지금은 심지어 성매매 여성들까지
    피해자이자 약자라고
    여겨지는 여성상위 입니다

  • 8. 오죽하면
    '24.1.16 11:01 PM (223.38.xxx.2)

    서양 선교사들이 처음 조선에 와서 여자들 삶이 너무 비참해서 최초로 만든 학교가 여학교였겠어요.

  • 9. 아휴ㅜ
    '24.1.16 11:04 PM (223.38.xxx.197)

    위에 음님 댓글이 정말...딱이네요
    어쩜 그리 구구절절이 맞는말로ㅜ
    내 마누라는 집에서 반반 가져와야하는데 난 내여동생이나 누나보다는 더많이 받아와야하고.......
    우리집 남동생놈이 딱 저모양이라

    아들일이라면 거품무는 시모들 이런글에는 어떤반응일까요
    딸한테는 노후를 아들한테는 전재산을 물려주자 라고 외치는사람들이 벌써 내주위에 여럿입니다ㅜ
    세상이 변한것같아도 별로 변한게 없어요

  • 10. 아휴ㅜ
    '24.1.16 11:06 PM (223.38.xxx.197)

    게다가 사귀다 맘대로 안되면 폭력을 쓰거나 죽이죠ㅠㅠ

  • 11. 취집은
    '24.1.16 11:06 PM (125.142.xxx.27)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거. 니들 젊은 남자애들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20대고 예쁘면 시집 잘간다. 이건 능력있는 남자한테 시집가서 외벌이 하는건데. 그런데 현실은? 20대에 대학나와 시집간 여자가 무슨 스펙과 능력이 있어 밥벌이를 할수 있는지.
    남자가 바람피워도 때려도 능력없으면 찍소리 못하고 살아야함.
    니들 젊은 남자들 눈에는 어릴때 부자한테 시집가면 그걸로 인생 끝인걸로 보이겠지만. 젊은 여자들은 다들 아는거지. 그 능력남이 죽을때까지 자기만 떠받들어주지도 않고 결혼생활에서 각종 위험들이 도사리는데. 법마저 외국처럼 위자료를 왕창 뜯어낼수 있는것도,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는것도 아니라는거.

    니들 말처럼 어릴때 시집 잘간다면 여자들이 너도나도 다들 어릴때 가겠지만. 그이후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초혼연령이 30대 초반을 넘기고 비혼들이 판을 치는거.

  • 12. 여성들이
    '24.1.16 11:13 PM (211.234.xxx.46)

    더이상
    실수로라도 하향결혼,하향연애 안해주니까
    흠집내기,가스라이팅 하는거죠.
    그정도면 너희 잘사는거야,행복한거야.
    더이상 기어올라오지마.

  • 13. 찰떡
    '24.1.16 11:32 PM (221.165.xxx.150)

    남자가 왜 죽을때까지 떠받들어줘야되는지 그놈의 마인드 ..
    위자료를 왜 왕창뜯을생각을 하는지
    물질주의에 찌든 여자들 그러니 우리나라 출산율 박살이 나는거지 ㅎ

  • 14. ㅎㅎ
    '24.1.16 11:34 PM (125.142.xxx.27)

    어린여자 데려가면 당연히 잘해줘야죠. 여자가 어린 남자 데려가도 마찬가지고. 남자가 잘못하면 당연히 위자료, 양육비 줘야하는거구요. 물질주의는 코인하고 돈모으느라 혈안인 젊은 남자 본인들이 더하더만ㅎㅎ

  • 15. 물질주의는 누균지
    '24.1.16 11:44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물질주의에 찌든 한국여자들이요?
    어리고 예쁜 애가 가사 육아 해주면서 맞벌이까지 하라는 한국남자들이 더 문제임.

  • 16. 물질주의
    '24.1.16 11:45 PM (118.235.xxx.43)

    물질주의에 찌든 한국여자들이요?
    어리고 예쁜 애가 가사 육아 해주면서 맞벌이까지 하라는 한국남자들이 더 문제임. 게다가 반반결혼 원하고 간섭질 심한 부모는 1+1

  • 17. 남자살기
    '24.1.16 11:52 PM (123.199.xxx.114)

    힘들어요.
    딸내미는 알바자리도 다양한데
    아들은 쿠팡 노가다밖에 없어요.

    병원청소 지원했는데 여자구한다고
    떨어졌어요.
    대학장학금도 여자1점 장애인0.5점 가산점 줍니다.

  • 18. 걱정마세요
    '24.1.16 11:58 PM (118.235.xxx.91)

    졸업무렵에 아들들은 암암리에 남자 가산점 받게 되거든요.
    공기업, 유명 대기업, 은행들도 여자들 점수 낮춰 떨어트린 기사들 찾아보시구요. 나이들어도 제조업 기반 일자리가 더 많답니다.

  • 19. 이상함
    '24.1.16 11:59 PM (118.235.xxx.43)

    남동생이 그러는데 중장비 관련은 여자가 굉장히 적다는데요?

  • 20. ......
    '24.1.17 12:02 AM (118.235.xxx.93)

    경력단절로 4년제 인서울 대하구나온 여자들이 마트캐셔할때
    경력없는 전문대졸 남자들이 마트 괄리직 맡는 현실

    여자들이 건물 청소 일 할때남자들은 편하게 경비하면서
    돈 받는 현실

    여잔 맞벌이해대 유까가사 다 책임지는데
    남자들은 남자란 이유래 육아 가사에서 쏙 빠지고 농땡이 부리죠.

    남자라고 점수 조작 해주면서 입사 시키고
    님자라고 점수 모자라도 공무원 시켜주고
    남자라고 수행 그지같이 해도 내기만하면 점수 챙겨주는데

    여자가 살기 좋다구요?
    그동안 챙김 받아온건 남자들인데?

  • 21. 하다하다
    '24.1.17 12:21 AM (223.38.xxx.44)

    우리 남편이 그러던데,우리 아들이 그러던데도 모자라 이제 남동생이 그러던데까지 나오네요
    남동생이 안 알려줬음 중장비 관련에 여자 수 적은거 계속 몰랐겠네요 특급기밀이라

  • 22. 어때서요?
    '24.1.17 12:25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네. 남동생이 중장비업하는데 업계 전문가한테 듣는게 맞지 아무한테나 들을까요? 남자 하는 말이면 다 맞아서 떠드는줄 알았어요?
    남동생도 저희 업계 이야기는 혈육이 거기 업계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하겠죠.

  • 23. 어때서요?
    '24.1.17 12:27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네. 남동생이 중장비업하는데 업계 전문가한테 듣는게 맞지 아무한테나 들을까요? 남자 하는 말이면 다 맞아서 떠드는줄 알았어요?
    남동생도 저희 업계 이야기는 혈육이 거기 업계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하겠죠
    우리 남편이 아들이 이러는 거 업계 전문가도 아니고 개인 생각이나 판단을 맞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였죠.

  • 24.
    '24.1.17 12:27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중장비업하는데 업계 전문가한테 듣는게 맞지 아무한테나 들을까요? 남자 하는 말이면 다 맞아서 떠드는줄 알았어요?
    남동생도 저희 업계 이야기는 혈육이 거기 업계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하겠죠
    우리 남편이 아들이 이러는 거 업계 전문가도 아니고 개인 생각이나 판단을 맞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였죠.

  • 25.
    '24.1.17 12:29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중장비업하는데 업계 전문가한테 듣는게 맞지 아무한테나 들을까요? 남자 하는 말이면 다 맞아서 떠드는줄 알았어요?
    남동생도 저희 업계 이야기는 혈육이 거기 업계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하겠죠. 다른 커뮤에도 가족이 업계라고 들은 이야기 많이 올려요.
    모지리들 우리 남편이 아들이 이러는 거 업계 사람 이런 이야기 아니고 어떤 사건에 대한 개인 생각이나 판단을 맞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였죠.

  • 26.
    '24.1.17 12:29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중장비업하는데 업계 전문가한테 듣는게 맞지 아무한테나 들을까요? 남자 하는 말이면 다 맞아서 떠드는줄 알았어요?
    남동생도 저희 업계 이야기는 혈육이 거기 업계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하겠죠. 다른 커뮤에도 가족이 업계라고 들은 이야기 많이 올려요.
    모지리들 우리 남편이 아들이 이러는 거 업계 사람 이런 이야기 아니고 어떤 사건에 대한 개인 생각이나 판단을 남편이나 아들이 했으니 맞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였죠.

  • 27. 당연히
    '24.1.17 12:45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중장비업하는데 업계 전문가한테 듣는게 맞지 아무한테나 들을까요? 남자 하는 말이면 다 맞아서 떠드는줄 알았어요?
    다른 커뮤도 혈육이 업계에 있다고 업계 이야기하는 사람 많아요.

  • 28. 오해마세요
    '24.1.17 12:46 AM (118.235.xxx.35)

    남동생이 중장비업하는데 업계 전문가한테 듣는게 맞지 아무한테나 들을까요? 남자 하는 말이면 다 맞아서 떠드는줄 알았어요?
    다른 커뮤도 혈육이 업계에 있다고 업계 이야기하는 사람 많아요.

  • 29. 여기도
    '24.1.17 12:55 AM (172.226.xxx.40)

    여자들한테 자기아들 기회를 뺏긴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걸요?

  • 30. 취집
    '24.1.17 2:00 AM (122.43.xxx.165)

    어리고 예쁜 애가 가사 육아 해주면서 맞벌이까지 하라는 한국남자들이 더 문제임. 게다가 반반결혼 원하고 간섭질 심한 부모는 1+1
    222222

    어리고 이쁠때 맞벌이 안하는 조건 있으면 빠른 취집하는 선택하는게
    나아요.
    여자가 능력.재력 기른다고 용쓰고 해봤자 남자에 비해 책임감에서 밀리고 체력에서 밀려요.
    여자가 결혼.육아 포기하고 어느정도까지 올라가서 만족중일때 남자는 이미 가정 이룬 상태라 가족들 먹여살려야 돼서 거기서 더 치고 올라갑니다. 힘든것들을 도맡아 하거든요ㅡㅡ
    그럼 또 여자가 밀려요. 거기다 여자는 또 갱년기 기다리고 신체 노화겪잖아요. 만사 싫을때죠. 그럼 또 밀리는거에요.

    노선 잘정해서 내가 에너지 넘치고 남자/육아 따위 필요없다. 커리어에 사활걸어서 정점찍는다는 각오로 싱글하거나
    젊고 이쁠때 20대 초반~중반전에 맞벌이 안하고 육아전념 바라는 남자 만나서 취집하거나 둘중 선택하면 되는거에요.
    20대 초반 데려가면서 맞벌이 이야기하는 남자는 우선 걸러요

  • 31. ㅋㅋㅋ
    '24.1.17 3:08 AM (87.61.xxx.1)

    아니, 약자(여자)가 아니라는데 강자(남자)가 맞다고 자꾸 우기면 뭐 어쩌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네.. 알아서들 평생 그리 생각하며 살든지 말든지... ㅋㅋ

  • 32. ... ..
    '24.1.17 4:31 A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과거 따지면 남자들 역시 처참했어요. 여자들은 집에서 힘들었다면 남자들은 바깥에서 또한 힘들었어요. 그런 건 서양이든 어디든 다 똑같아요. 뭘 맨날 서양인이 와서 개화해줬다는 둥. 그렇게 서양 좋으면 이민 가든가. 나라가 맨날 전쟁에 혼란에 죽어나가고 다치고 한 것도 거의 남자들이에요.

  • 33. ... ..
    '24.1.17 4:32 A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과거 따지면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은 집에서 힘들었다면 남자들은 바깥에서 또한 힘들었어요. 그런 건 서양이든 어디든 다 똑같아요. 뭘 맨날 서양인이 와서 개화해줬다는 둥. 그렇게 서양 좋으면 이민 가든가. 나라가 맨날 전쟁에 혼란에 죽어나가고 다치고 한 것도 거의 남자들이에요.

  • 34. 위..
    '24.1.17 4:44 A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과거 따지면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은 집에서 힘들었다면 남자들은 바깥에서 또한 힘들었어요. 그런 건 서양이든 어디든 다 똑같아요. 뭘 맨날 서양인이 와서 개화해줬다는 둥. 그렇게 서양 좋으면 이민 가든가. 전쟁에 혼란에 남자들도 죽어나가고 다치고 했어요. 지금도 다를 것 없고 누가 집일을 하든 바깥일을 하든 마찬가지로 그런 점들 있다고 봐요.

  • 35. 찰떡
    '24.1.17 7:53 AM (221.165.xxx.150)

    어휴

    그놈의 약자 ᆢ 약자ᆢ

    그러니까 여자들은
    진짜 남녀평ㅈ등을
    바라지않는것이
    다!
    자신은 사회의 배려와
    사회의 편의를 누려야
    하는
    약자가 되야 하니까

  • 36. 찰떡
    '24.1.17 7:55 A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들은
    정신병에 걸린 듯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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