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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82를 어떤 곳으로 인식하고 있나요?

82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24-01-15 08:08:44

엄마가 82하는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나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나요?

IP : 223.62.xxx.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8:09 AM (118.235.xxx.49)

    뭐하는지 몰라요.
    그리고 82란 싸이트 자체도 모름

  • 2. …….
    '24.1.15 8:10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모름…..222222

    관심없음…2222222222

  • 3. 기자예요?
    '24.1.15 8:11 AM (211.234.xxx.187)

    또는 여조업체인가??

    왜 이런 조사를 하죠?

  • 4. ㅇㅇ
    '24.1.15 8:13 AM (73.83.xxx.173)

    늙은 세대는 커뮤를 하는구나 정도.
    82를 특정하진 않고요.
    저는 3-4군데 커뮤를 하고 아이는 3-4군데 트위터 같은 sns를 하죠

  • 5. 어려운
    '24.1.15 8:16 AM (117.111.xxx.134)

    문제가 있을때 82에 물어보라고 하고요 꽤 객관적이고 해결가능한 답변이 많아서요 그래도 82쿡 이용자들 좀 무섭대요

  • 6. 20대아들들
    '24.1.15 8:22 AM (175.120.xxx.173)

    커뮤니티 자체에 그다지 긍정적인 반응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다가
    글 쓰고 댓글쓰지 말래요 ㅎㅎㅎ

  • 7. 모르죠 ㅋㅋ
    '24.1.15 8:24 AM (118.235.xxx.60)

    왜 얘기하나요?

  • 8.
    '24.1.15 8:32 AM (221.140.xxx.29)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심한 곳이고
    82 신봉하지 말라고 하고 너무 많이 하지 마래요 그 시간에 독서를 하래요
    40대초 엄마에게 관심 많고 엄마 교육 열심히 하는 아들이예요

  • 9. ㅇㅇ
    '24.1.15 8:54 AM (180.71.xxx.78)

    본인얘기좀 풀면서 얘기합시다.
    달랑 질문만하는건 .
    왜 그런게 궁금한지 말을 해야쥬.

  • 10. 그랬죠
    '24.1.15 8:57 AM (220.80.xxx.174) - 삭제된댓글

    몰랐어요
    그러다 가끔 어디에 정치적인걸로 말이 들어오면서 애가
    엄마가 그럴까 신경쓰이나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ㅜ엄마도 그렇게 되는거 아니지,
    다른데 가봐 재미있는대,
    그래서 그랬어요
    이놈아 내가 여기서 나이먹었는대, 어딜가냐, 사실 나도 맘에 안들긴해
    다른데 많이 가고, 그럽니다,

  • 11. 그런데
    '24.1.15 9:01 AM (73.83.xxx.173)

    컴퓨터 바이러스 심하다니 그건 처음 들어요

  • 12. 내 태피를
    '24.1.15 9:02 AM (121.133.xxx.137)

    가끔 가져다 써서 알죠
    줌마일베라해요 -_-
    그러덩가 말던가 ㅋ

  • 13. 저희아둘도
    '24.1.15 9:12 AM (125.132.xxx.86)

    20대인데 커뮤니티 자체에 그다지 긍정적인 반응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82 맹신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

  • 14. ㄱㄱ
    '24.1.15 9:17 AM (222.235.xxx.9)

    태극기부대 할줌마요

    입도 뻥긋 못해요

  • 15. 저희 아이들은
    '24.1.15 9:25 AM (104.234.xxx.118)

    제가 82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만 해놔서 엄마의 심심풀이 장소, 엄마가 가끔씩 글도 올리고 좋은 회원들이 있어서 인생의 조언도 얻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인터넷 커뮤의 폐해는 본인들도 잘 아니 굳이 안좋은 면면을 설명할 필요 없고요
    애들이 다 커서 엄마가 뭘 하든 알아서 잘 할거라 생각하는 애들이라 엄마 일은 엄마에게 맡겨두죠

  • 16.
    '24.1.15 9:28 AM (106.247.xxx.197)

    저희 아이 학교(대학생)에 엄마가 82를 너무 열심히 해요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이 엄청 달렸다고 합니다. 댓글 내용은 우리엄마도, 우리 엄마도.

    아이가 직장을 다니는데 엄마 연배이신분이 핸펀을 보는데 엄마랑 같은 화면이어서 너무 놀랐다고 하면서 엄마 연배이고 엄마랑 비슷한 성향인분들이 82를 많이 하나 보다 하더군요.

    엄마랑 비슷한 사람 = 민주당 지지자이면서 워킹맘이고 약간은 진보적인 사람으로 인식하더군요.

    저희아이는 82하는분 보면 엄마 생각나서 뭔가 호감이 간다고 했습니다.

  • 17. ...
    '24.1.15 9:3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자식이라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것 같아요.. 우리 엄마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윗님 대학생 딸도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 . 그시간에 재태크 투자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저는 할일없을때 하지만 스스로 들긴 하거든요

  • 18. ....
    '24.1.15 9:3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자식이라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것 같아요.. 우리 엄마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윗님 대학생 딸도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 . 그시간에 재태크 투자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저는 할일없을때 하지만 스스로 그생각 진심으로 들긴 하거든요

  • 19. ....
    '24.1.15 9:33 AM (114.200.xxx.129)

    제가 자식이라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것 같아요.. 우리 엄마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윗님 대학생 딸도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 . 그시간에 재태크 공부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저는 할일없을때 하지만 스스로 그생각 진심으로 들긴 하거든요

  • 20. 그냥
    '24.1.15 9:36 AM (223.62.xxx.226)

    82에 대한 젊은 애들 생각이 궁금해서요

  • 21. 관심무
    '24.1.15 9:38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연변쿡이라고 소문났죠 기준도 없이 연예인 까기 심한 곳
    주작 작문 베스트 올리기
    정치적으론 ㄱㄸ들의 놀이터 됨
    토짱들이 인터넷에서 일당백 물흐리는 거 걸러 읽어야 함
    천 개 만 개 중 하나 쓸 만한 글 있을까?

  • 22. 관심무
    '24.1.15 9:39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연변쿡이라고 소문났죠 기준도 없이 연예인 까기 심한 곳
    주작 작문 베스트 올리기
    정치적으론 ㄱㄸ들의 놀이터 됨
    화교등 토짱들이 인터넷에서 일당백 물흐리는 거 걸러 읽어야 함
    천 개 만 개 중 하나 쓸 만한 글 있을까?

  • 23. ...
    '24.1.15 9:43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82 얘기 하면 듣기 싫어해요.
    그래서 안함.

  • 24. ...
    '24.1.15 9:47 AM (125.133.xxx.173)

    우리도 싫어해요

  • 25. 앞뒤
    '24.1.15 9:49 AM (117.111.xxx.16)

    꽉꽉 막힌 늙은 사람들이 모인 곳
    변화를 두려워 하는 고인 물들이 모인 곳
    사소한 것도 엄근진으로 대하는 상대하기 싫은 곳으로 인식

  • 26. 0 0
    '24.1.15 9:55 AM (119.194.xxx.243)

    애들도 똑같이 느껴요.
    한페이지 보더니 제발 하지 마라고
    글들 너무 폐쇄적이 보고 있으면 우울해진다고
    너 태어날때부터 보던 거라 습관적으로 한다고 했죠.

  • 27. 나이든이 폄하에
    '24.1.15 10:01 AM (110.10.xxx.120)

    맘에 안 들면 늙은이 글이라 몰아부치면서
    정작 본인들이 써대는 싸가지 없는 글들도 많아요

  • 28. ....
    '24.1.15 10:02 AM (114.200.xxx.129)

    애들까지 갈 필요없이 친구들한테 82쿡한다고 이야기 할수 있으세요.??저는 다른 사이트들은 언급잘하는데.. 설사 친구들이 그사이트들 방문해도 별로 뭐 이상할건 없어보이니까
    자주오는건 걍 습관적인것같기는 해도 친구한테 추천할 사이트는 아니죠. 가입이 된다고 해도

  • 29. 결혼 연애 관심이
    '24.1.15 10:06 AM (110.10.xxx.120)

    많아요
    비혼이 대세라면서 왜 결혼 연애를 안하냐 등등 끊임없이 분석까지 해대고
    10살 넘는 연하남 타령글들 계속 올라오고...
    말로는 비혼이 대세다 어쩌다 하면서...

    남탓 글이 많구요
    못난 이들이 남탓 많이 하잖아요
    연애 결혼 못하는 것도 다 남자탓...
    자기가 못 났으니 못난 남자만 주위에 있나보죠
    본인이 괜찮으면 괜찮은 바운더리안에서 좋은 남자들도 보겠구만...
    아무튼 본인 파악이 참 안 돼요
    주변 보니 끼리끼리 어울리더만요

  • 30. 불행한 글 조장...
    '24.1.15 10:11 AM (110.10.xxx.120)

    분위기...

    시어머니 비난글까지 조작질해댐 (외국 아이피 등장)
    이혼글엔 선플이 마구마구 달리고
    이혼 은근히 부추기고
    잘사는 글엔 질투 시샘글 폭발에...

  • 31. 싸가지 없는애들
    '24.1.15 10:23 AM (110.10.xxx.120)

    할줌마 늙은이 타령글들 써재끼면서
    본인 부모한테 어쩌나 참 궁굼해져요

  • 32. 쿨병이 심해요
    '24.1.15 10:29 AM (110.10.xxx.120)

    자식 성공이 뭐가 중하냐
    대학 간판이 그리 중하냐
    이혼이 오히려 당당한거다 (본인 자식은 이혼 가정과 맺어지길 원치 않죠 ㅋ)
    가방은 에코백이 짱

  • 33. 관심무
    '24.1.15 10:49 AM (175.223.xxx.184)

    연변쿡이라고 소문났죠 기준도 없이 연예인 까기 심한 곳
    주작 작문 베스트 올리기
    정치적으론 ㄱㄸ들의 놀이터 됨
    화교등 토짱들이 인터넷에서 일당백 물흐리는 거 걸러 읽어야 함
    천 개 만 개 중 하나 쓸 만한 글 있을까?

  • 34. ...
    '24.1.15 12:02 PM (116.125.xxx.62)

    내가 82하는 것을 자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왜 신경 써야 하나요?
    그리고 얼마나 한심한 얘기만 82팔면서 얘기했으면
    자녀들이 부정적일까요?
    스킵할 거는 스킵하고 현명한 글 들 읽으면 얘기하니까
    언젠가 지하철 탔는데 82하는 아줌마 보니 '우리 엄마랑 똑같은 거 보시네'라는 생각이 들어 친밀한 감정이 들었다고 하네요.

  • 35. ..
    '24.1.15 1:29 PM (118.235.xxx.110)

    내가 그들의 인스타를 뭐라 안하듯 그냥 나만의 공간으로 여기고 노터치임..

  • 36. ..
    '24.1.15 1:36 PM (1.233.xxx.223)

    위 댓글 몇개
    82를 그렇게나 부정적으로 보면서 왜 들어오나 모르겠네.
    우리 아이는 82쿡 재미 있어해요
    질문에 답변도 늘 좋고
    재미있는 경험담도 많은거 같다고요.

  • 37. ㅡㅡㅡㅡ
    '24.1.15 3:4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82라는데가 있는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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