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덕질이 정신건강에 좋네요

ㅇㅇ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24-01-14 12:13:24

몸이 안좋아서 드러누워서 절대 안정하고 있는데 유튜브에 덕질하는 애들이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너무 귀엽고 웃겨서 나도 모르게 따라웃고 있더라구요 ㅋㅋ

컨디션안좋은게 스트레스도 원인인지라

진짜 웃게 해줘서 고맙구 어린애들이 덕질하는 대상에 돈쓰고 그런것도 이해가 가네요 ㅋ

그리고 초딩딸도 제가 보는거 보면서 같이 좋아해서 집에만 있는데 덜 미안하고 나중에 콘서트도 같이 갈까봐요. 딸이 덕질해도 이제 이해해주고 지지해줄거에요..ㅋㅋ

 

IP : 223.38.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12:29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쇼츠에 계속 떠요
    기분 좋아요

  • 2. ..
    '24.1.14 12:33 PM (112.144.xxx.217)

    그런걸 좋아할 수 있는것도 축복이네요.

  • 3. 한때죠
    '24.1.14 1:03 PM (211.184.xxx.246)

    어느 순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현타가 세게 옵니다.

  • 4. ..
    '24.1.14 1:18 PM (223.38.xxx.116)

    한 때 아니에요
    같은 걸 경험해도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덕질로 인해 우울함도 도움되었고 너무 기쁠 때가 많았어서(연애 비교도 안 됨) 지금도 주기적으로 고마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 5.
    '24.1.14 1:21 PM (119.67.xxx.170)

    요즘 스키즈 덕질하는데 재미있긴 해요. 노래가 좋아서 찾아보다가 알게된건데 노래좋고 춤잘추고 잘생기고 웃기고 어리고 슈퍼스타이고 다하네요. 아이돌 보통 사람들 아니에요.

  • 6. 짜짜로닝
    '24.1.14 1:35 PM (1.47.xxx.80)

    저 김동률 이후에 처음으로 가수 덕질하는데
    왜 BTS를 이제야 알았나 싶어요.
    넘 힐링되고 재밌어요 ㅋㅋ

  • 7. ㅇㅇ
    '24.1.14 1:57 PM (223.38.xxx.83)

    저도 그들이 대형사고치고 그러지않는한 평생 팬하려구요

  • 8. 저도
    '24.1.14 2:19 PM (211.235.xxx.57)

    나이 오십 다되어서야 덕질을 시작했고
    재미있게 살아아요. 이제미 없었음 뭐하고
    살았을까 싶어요. 공연보러 다니는 재미로
    삽니다.

  • 9. ...
    '24.1.14 4:30 PM (119.197.xxx.180)

    덕질인지는 모르겠는데 티모시를 흠모해서...
    그애만 보면 그렇게 기분이 몽글해지면서 좋더라구요..
    유일하게 웃게해요

  • 10. 오십전후
    '24.1.14 5:02 PM (106.102.xxx.97)

    40대까지 시간이남아도나
    덕질하는사람 이해도 안되었는데
    나이들어보니 50대여성에게 치료제인줄 이제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88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1 ..... 15:44:15 109
1790287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 15:43:50 72
1790286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1 이런 15:43:35 133
1790285 운동하고 모카라떼 ㅇㅇ 15:36:38 122
1790284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드라마 15:36:07 222
1790283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2 한의원 15:34:45 123
1790282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1 ㅇㅇ 15:34:04 126
1790281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3 에휴 15:33:45 107
1790280 상속세 질문 2 1월 15:31:57 227
1790279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1 방학 15:30:56 185
1790278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3 ㅇㅇ 15:29:25 618
1790277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15:22:44 558
1790276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5 ........ 15:19:59 489
1790275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3 도배 15:19:39 375
1790274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4 친구 15:17:15 406
1790273 코스피 4913 :) 4 15:16:24 816
1790272 늙었다 .. 15:16:04 247
1790271 sk켈레콤은 왜?? 2 ........ 15:12:40 550
1790270 아파트 주방 누수 4 도움 15:12:10 324
1790269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14 노후에는 15:10:24 1,730
1790268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12 15:07:03 827
1790267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15:05:29 840
1790266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14:56:38 1,026
1790265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9 0011 14:56:23 1,664
1790264 주식 엔켐이요 8 봄봄 14:56:22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