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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3년생중 아직도 생리하시는분?

폐경 조회수 : 12,924
작성일 : 2023-12-30 20:17:52

요즘은 완경이라고 하나요?

저는 미혼에 

출산한적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 완경이 안됐는데요

솔직한 마음은 이제는 생리하는게 너무 지겨워요

직장다니는데 생리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폐경되어도 힘들다고 하던데

폐경이 되면 확 늙어서 그런건가요?

IP : 116.47.xxx.52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0 8:18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다 하지 않나요? 저 73

  • 2. 안한지
    '23.12.30 8:20 PM (39.116.xxx.233)

    4개월. 더 지켜보고있네요.

  • 3. .....
    '23.12.30 8:20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아이 여럿 낳은 분들이 임신과 수유 기간 동안 생리를 안 해서
    출산 안 한 분들보다 완경이 더 늦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 4. 71
    '23.12.30 8:21 PM (58.127.xxx.169) - 삭제된댓글

    출산한 71도 아직 햐요. 70 친구도 합니다.
    개인차가 큰 듯해요.

  • 5. ,,,
    '23.12.30 8:21 PM (116.123.xxx.181)

    저도 아직 따박따박 진행중이고
    주변 70언니들 여러명 있는데 폐경 한명도 안됨요

  • 6. ...
    '23.12.30 8:22 PM (116.38.xxx.45)

    전 올해 여름이후로... 또르르...
    완경인 듯요.

  • 7. ..
    '23.12.30 8:24 PM (39.115.xxx.132)

    저저번달에 하고 아직 소식이 없어요
    폐경후론 몸상태가 지금 조금씩
    아픈거하고는 비교도 안된다고 해서
    아직 더 했으면 좋겠어요

  • 8. ㅋㅋㅋ
    '23.12.30 8:27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70년생인데 폐경 안됐다는건 뻥이라고 봅니다.저도 일찍 완경된 편이지만 좀 더 오래한 것처럼 얘기 했거든요. 계속 하는지 안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괜히 완경 했다고 하면 늙은거 같아서 넘 슬퍼서요

  • 9. 73늦둥
    '23.12.30 8:2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올해 12개월동안 6개월 끊어졌다 총 네 번 했네요

  • 10. 어머나
    '23.12.30 8:28 PM (125.178.xxx.170)

    73년생 분들도 많이들 완경하는군요.
    전 71인데 계속하네요. 그만하길 바라고 있어요.

  • 11.
    '23.12.30 8:29 PM (1.238.xxx.15)

    71년 아직하네요

  • 12.
    '23.12.30 8:29 PM (114.199.xxx.43)

    윗님 제가 73인데 1년 전 완경했어요
    아이는 안생겨서 조금 노력하다 안낳았구요
    좀 빠른편 같다고 혼자 생각했었는데
    출산과 연관이 있군요
    저는 40까지 생리통 무지 심했고 그 후에는
    유산균 먹고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양은 많았어요
    생리 안하니 확실히 관절이 늙는것 같긴 한데
    안하니 나름 살만하고 배가 덜 아파서 좋네요

  • 13. 매달
    '23.12.30 8:30 PM (39.122.xxx.3)

    매달 일주일씩해요
    생리 늦게 시작했어요 중3때

  • 14. ㅇㅇ
    '23.12.30 8:31 PM (39.7.xxx.251)

    70년생인데 폐경 안됐다는건 뻥이라고 봅니다.
    ㅡㅡㅡㅡ
    아니 이게 뭐라고 뻥을 치나요
    속고만 사셨나...
    68년생인데 작년에 폐경.

  • 15. ..
    '23.12.30 8:32 PM (61.253.xxx.62)

    6개월 정도 됐어요. 출산한 적 없고요.
    난자 수는 정해져 있으니 다산한 분들은 더 늦게까지 하겠죠.
    관절이 좀 아파요. ㅎㅎ

  • 16. ...
    '23.12.30 8:33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70인데 지긋지긋해요
    저 위에 뻥이라는분 진짜 소름끼치도록 어이가 없네요
    그게 뭐 자랑이고 흠이라고 거짓말을 하나요?
    아직 완경 안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을 그런 시선으로 보다니요

  • 17. 남과 비교는
    '23.12.30 8:33 PM (211.36.xxx.242)

    의미 없고요
    조기폐경이 아닌 이상

    본인이 갖고 있는걸
    쓰는거라 출산한적이 없으면
    그 기간만큼 폐경이 당겨져요

  • 18. ...
    '23.12.30 8:34 PM (1.232.xxx.61)

    저 70 폐경된지 5년은 됐어요.

  • 19. 뻥이라뇨
    '23.12.30 8:34 PM (125.132.xxx.178)

    저 72인데 아직도 넘나 규칙적이에요. 심지어 애도 하나밖에 없고요.. 생리 그닥 늦게 시작한 것도 아니고요 (중1이니까 그시절 평균..)

  • 20. ㅋㅋㅋ
    '23.12.30 8:36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아니면 아닌거지...뻥이란 소리에 왜 그리 발끈하나요?
    나중에 보니 저나 제주변 사람들은 그랬다구요

  • 21. ..
    '23.12.30 8:37 PM (223.62.xxx.244)

    72인데 아직해요 지겹네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진심

  • 22. 바람소리2
    '23.12.30 8:37 PM (114.204.xxx.203)

    52세 근처에 완경 되대요

  • 23. 뭐래여
    '23.12.30 8:38 PM (125.132.xxx.178)

    남둘을 거짓말장이로 몰아놓고선 아니면 그만이지 왜 발끈하냐니 어이가 없네요.

  • 24. ㅡㅡㅡㅡ
    '23.12.30 8:4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27일 주기로 꼬박꼬박 하고 있어요.
    신기할따름.

  • 25. ...........
    '23.12.30 8:42 PM (110.9.xxx.86)

    아이고..발끈이 아니라 이게 뭐라고 거짓말을 하냐구요.
    사실을 말하는데 뻥이라고 하셨으니 기분 나쁠 수 있는거죠.

  • 26. ..
    '23.12.30 8:44 PM (124.54.xxx.2)

    저 71인데 아직 폐경안되서 근종 수술 걱정하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쉽사리 안끝날것 같아 걱정이예요

  • 27. ...
    '23.12.30 8:47 PM (121.151.xxx.18)

    73아직해요
    한달에한번씩
    저도 그만했음싶긴한데ㅠ

    친구는 6개월에한번이런데요
    곧완경할거같다고

  • 28. 저72
    '23.12.30 8:47 PM (116.125.xxx.59)

    친구들 대부분 아직 따박따박 해요
    저는 근종때문에 부분 적출해서 안하는데 (솔직히 안하니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요. 근종때문에 생리양이 어마무시했었거든요. 3주에 한번씩 8일동안 했고 늘 생리할 때마다 이불에 뭍고 밖에서 옷에 한번씩 꼭 사고치고.. 빈혈 수치 낮고.. 어휴. 끔찍)
    올초 호르몬 검사했을때 아직도 난소가 창창하다 하더라고요 수술 안했으면 60세까지 할뻔요

  • 29. 아직은
    '23.12.30 8:48 PM (61.254.xxx.115)

    대부분 하고있지 않을까요? 저도 그만하고싶어요~~

  • 30. 저도 73
    '23.12.30 8:48 PM (183.102.xxx.78)

    올 3월을 끝으로 완경했어요.
    생리 끊어진 후 몇개월만에 다시 시작하기도 한다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아무 변화가 없네요.

  • 31.
    '23.12.30 8:48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69년생인데 아직 꼬박 꼬박해요
    진짜 이거 병원가봐야하나 고민중이예요ㅡㆍㅡ

  • 32. @@
    '23.12.30 8:49 PM (14.56.xxx.81)

    저 73인데 출산은 안했고 유산은 세번했구요
    주변에 친구1은 1명출산 생리안함
    친구2는 2명출산 생리안함 친구3은 시험관 엄청 많이 했고 출산은 안함 생리안함
    저는 올초까지 따박따박 정확하게 많은양을 쏟아내다가(근종있음) 올해 중순부터 45일에 한번 55일에 한번 그렇네요 양은 좀 줄구요
    진짜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ㅠㅠ

  • 33.
    '23.12.30 8:50 PM (14.58.xxx.207)

    72년생
    두달전 하고는 이번달은 가슴만 빵빵해지고 안해요
    저는 더 했으면 좋겠어요
    폐경된 친구보니 훅 늙던데요

  • 34. 응?
    '23.12.30 8:50 PM (112.147.xxx.62)

    벌써라는분들은
    산부인과는 안 다니시나?

    40대후반 ~ 50대 초반
    의사들은 이때가 폐경기라 하던데요

  • 35. .....
    '23.12.30 8:52 PM (112.152.xxx.181)

    69인데 아직해요.수유기간이 길어서 그런가요.ㅜ
    그만하고 싶어요

  • 36.
    '23.12.30 8:52 PM (83.192.xxx.8)

    67년생인 전 작년에 완경
    64년생 친언니는 재작년에 완경

  • 37. 70
    '23.12.30 8:59 PM (58.238.xxx.213)

    70년생 꼬박꼬박 나오다가 올해 완경인지 5개월째 안나오네요

  • 38. 64년
    '23.12.30 8:59 PM (106.102.xxx.4)

    우리언니 이삼년전 완경.
    저는 아직도 꼬박꼬박
    옛날이면 손주볼 나인디..
    진심 지겹네요.
    그만 했음 좋겠어요

  • 39. 67년
    '23.12.30 9:01 PM (121.165.xxx.112)

    아직 합니다.
    지겨워 죽겠네요

  • 40. ㅠㅠ
    '23.12.30 9:15 PM (39.123.xxx.39)

    저 70년생
    아직도 해요 ㅠㅠㅠ

  • 41. 71년
    '23.12.30 9:19 PM (124.62.xxx.69)

    따박따박합니다
    생리도 초5 시작할때 했어요
    애는 둘 낳았지만 둘다 모유 안먹여서 생리 바로 시작 했고요

    제 친정엄마가 생리를 늦게까지 하시던데 저도 그럴거 같아요
    양도 많고 생리통 유방통 배란통
    지긋지긋 합니다 솔직히...
    양도 많은데 7일 으..

  • 42. 공쥬맘
    '23.12.30 9:22 PM (49.167.xxx.28)

    73인데 아직도 배아프고 해요.
    그만 하고프네요..

  • 43. ..
    '23.12.30 9:24 PM (221.162.xxx.205)

    73 저는 3주주기라 너무 자주 돌아와요 진짜 지겹

  • 44. 나73
    '23.12.30 9:28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해요 꾸준히 하는중요

  • 45. 저도73
    '23.12.30 9:42 PM (59.15.xxx.171)

    아직도 규칙척으로 합니다
    다행히 생리통이나 그런건 없는데
    솔직히 지겨워요

  • 46. ...
    '23.12.30 9:46 PM (1.235.xxx.28)

    80세 어머님 자식 세명이나 낳으셨는데
    56세까지 생리 하셨다는데
    70년생이 아직 생리할 수 있지..그게 뭐라고 뻥이니 뭐니..하나요.

  • 47. 다산
    '23.12.30 10:01 PM (115.138.xxx.110)

    셋 임신출산 + 완모 15개월씩 해서 자궁이랑 난소가 충분히 쉬었는지 71년생인데 아직 하네요.
    일자형기저귀가 제일 트러블이 안나서 생리대로 사용하는데 3팩씩(200여개) 팔아서...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샀어요.

  • 48. 마른여자
    '23.12.30 10:15 PM (117.110.xxx.203)

    헐~~

    같은나이네요

    저는 48에 완경

    솔직히 부럽네요

    생리하고싶어요

  • 49. 저도 73
    '23.12.30 10:21 PM (49.170.xxx.93)

    임신경험없고요
    정확히 28일주기 칼같이
    아직도 합니다
    쓸데도 없는 배란.....

  • 50. 72년생
    '23.12.30 10:23 PM (122.202.xxx.8)

    올해 여름에하고 완경했어요
    72년생 친구들 거의 비슷하게
    6개월에 한번씩 띄엄띄엄하거나 완경했어요

    72년분들 매달 하시는분들 아직 많으시네요

  • 51. 73년 3월생
    '23.12.30 10:45 PM (121.145.xxx.90)

    생리 안한지 1년 됐어요
    애 하나고 수유를 안해서 출산 하도 2개월 안되서 생리 시작한듯요

  • 52. 70년생
    '23.12.30 10:57 PM (119.66.xxx.200)

    아직 합니다 매달 정확해요
    아니 이런걸 뻥 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ㅎㅎ 이걸 왜 뻥을 치죠?

  • 53.
    '23.12.30 10:58 PM (1.242.xxx.73)

    다들 잘 모르시네요
    난자는 태어날 때 쓰고도 남을 만큼 갖고 태어나요 다만 그걸 돌리는 공장이 노후해서 공장이 돌아가냐 안 돌아가냐의 차이
    애 많이 낳으면 그동안 안해서 생리 오래 하는 줄 아시는데 옛날 할머니들 많이들 일찍 폐경했어요
    영양 ㆍ스트레스 ㆍ고생으로

  • 54. 73년 12월생
    '23.12.30 11:00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정확하던게 올해 8월에 한번 건너뛰더라구요. 전 그날 안하면 임신! 이정도로 정확했는데.
    아마 후년 정도에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 55. 73년생
    '23.12.30 11:03 PM (211.112.xxx.130)

    그렇게 정확하던게 올해 10월에 한번 건너뛰더라구요. 전 그날 안하면 임신! 이정도로 정확했는데..
    지금도 10일에 해야하는데 아직 이구요.
    아마 후년 정도에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 56. 71년생
    '23.12.30 11:23 PM (116.41.xxx.107)

    10월까지 꼬박하고 두달째 무소식...

  • 57. ㅡㅡㅡ
    '23.12.31 12:53 AM (183.105.xxx.185)

    ㅇㅇ .. 난자 갯수는 차고도 넘쳐요. 개인 격차로 빠르고 늦게 완경될 뿐 .. 보통 50 대 초반 폐경이 많나 보네요.

  • 58. 73년생
    '23.12.31 2:10 AM (61.80.xxx.232)

    3년전부터 5~6개월에한번 한달에두번 불규칙하더니 지금 9개월지나도 안해요 끝난건지?

  • 59. ..
    '23.12.31 5:49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70년생
    오늘도 생리중
    매우 규칙적이기까지 함.

  • 60. ㅇㅇ
    '23.12.31 9:11 AM (61.75.xxx.57)

    2년전에 끊겼다가 올 5월에 1년 몇개월만에 다시 하더니 또 소식이 없어요
    완경이라고 생각해요

  • 61. oo
    '23.12.31 1:22 PM (211.60.xxx.250)

    초경시작이나 모유수유기간에따라 달라져요
    수유기간이 길었을수록 완경이 늦춰져요

  • 62. 다시 시작
    '23.12.31 1:59 PM (220.89.xxx.166)

    올 8월에 너무나 큰 쇼크가 있어 - 가족의 죽음
    상 치루고 생리가 없더군요
    이렇게 끝나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난달 몸의 리듬이 돌아오고 컨디션이 올라오니
    다시 시작을 합니다
    꽤 길게 5일이나, 71년생 입니다

  • 63. 72년생
    '23.12.31 5:47 PM (116.32.xxx.96)

    아직 하고 있어요.
    그만하고싶어요 ㅠㅠ

  • 64. ㅎㅎ
    '23.12.31 5:54 PM (1.243.xxx.9)

    전 60년대생인데, 생리 안하니까 너무 좋아요.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딸이 불쌍...

  • 65. Eroom
    '23.12.31 6:00 PM (24.16.xxx.122)

    저는 2018년에 완경됐어요. 정말 일찍 됐죠? 아이가 셋인데..수유도 나름 오래 했었는데..

    스크레스인건지..ㅎㅎ

  • 66.
    '23.12.31 6:23 PM (58.182.xxx.184)

    충격 먹고 가요 ㅠ
    나 너무 빨리 끝났네요 ㅠ

  • 67.
    '23.12.31 6:23 PM (14.47.xxx.167)

    2달전부터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하려다 말고 그래요
    완경되려면 그냥 되지 ..생리전 증후군이 한달 내내 가는 기분이에요 ㅜㅜ

  • 68. 00
    '23.12.31 6:29 PM (124.168.xxx.53)

    저 엄청 생리 귀찮았고 생리 끝나니 너무 편하다고 좋아라 했아요
    근데.......
    생리할때가 감사한거였네요 ㅠㅠ 그때부터 늙는다는 느낌 팍팍오고 여기저기 관절 아프고 ㅠㅠ 암튼 완경 된후로 급하게 늙어요 ㅠㅠ

  • 69. 71
    '23.12.31 6:35 PM (89.217.xxx.79)

    저도 매달, 대신 4주에서 3주~4주로 짧아짐.
    대신 생리두통이 심해져 고통일 때 많음.
    양은 확 줌.
    당근 하기 싫지만 끊어지면 확 늙는다하여 감사히 하고 있음.
    아는 언니 아이 둘에 68인데 아직도 꼬박 꼬박 함.

  • 70. 아직
    '23.12.31 7:51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하는데 곧 끝난다고 생각하면 많이 서운해요.
    뭔가 생명력이 다 끝난 느낌이라 싫은 것 같아요.

  • 71.
    '23.12.31 7:52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완경되었다고 훅 가는 건 아니에요.
    70, 3년전 완경되었어도 작년까지 별 차이 없었는데
    재수생 뒷바라지힝다고라이드+ 새벽도시락 이걸로 확 가더만요.ㅜㅜ
    다행히 갱년기증상없네요.

  • 72. 68년생
    '23.12.31 8:29 PM (210.204.xxx.201)

    아직해요. 내일 색달해수욕장 펭귄수영대회 참석하는데 오늘 시작해서 난감하네요.

  • 73. ㄹㅇ
    '23.12.31 11:30 PM (14.40.xxx.239)

    73년생 아직 꼬박 해요 ㅠㅠ 좀 지겹습니다. 아이 하나 있어요. 심지어 6학년때 시작했어요

  • 74. 73
    '24.1.4 6:39 PM (211.243.xxx.228)

    안해요. 작년 여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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