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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의 봄. 보고나오는길이예요

조조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23-11-26 12:03:43

드물게 아리랑시네센터 조조가 매진이네요

 

 

화나고 속상하고 

누군가가 원망스럽고

그러다 자책하고

그렇습니다.

옆자리 청년 많이 울던데...

IP : 117.111.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6 12:12 PM (58.126.xxx.140)

    오랫만에 영화관 가야겠어요

  • 2.
    '23.11.26 12:26 PM (106.101.xxx.65)

    보세요
    제가 간 영화관도 꽉 찼어요

  • 3. 제가 간 영화관도
    '23.11.26 12:37 PM (1.225.xxx.136)

    주말인데 설마 싶었는데 꽉 찼어요.
    젊은 사람 , 우리 세대 다 있더군요.

  • 4. ...
    '23.11.26 12:41 PM (125.129.xxx.20)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예요.

  • 5. ㅡㅡ
    '23.11.26 12:44 PM (14.52.xxx.37)

    간만에 너무 기대돼요

  • 6. 레이디
    '23.11.26 1:06 PM (211.178.xxx.151)

    끊었던 욕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 7.
    '23.11.26 1:43 PM (172.226.xxx.41)

    정치얘기만 나오면 욕쟁이가 되는 엄마를 이해 못하는 중딩 둘째랑 같이 보러갈거예요.
    같이 보고오면 둘째가 엄마를 좀더 이해해줄거라 기대합니다.

  • 8. 영통
    '23.11.26 2:01 PM (106.101.xxx.33)

    오랜만에 아버지들이 아들 데리고 가서 보고 이야기해 줄 것이 많은 영화
    자녀 데리고 가서 보세요들
    우리 집 고3 아들은 친구들과 봐 버려서..
    아들아..
    아직 수리논술 남았는데 서울의 봄을 꼭 봐야했니?
    영화 흥행중이라 몇 주는 상영할텐데...

  • 9. ..
    '23.11.26 2:18 PM (182.220.xxx.5)

    저도 방금 보고 왔어요. 잘 만든 영화.

  • 10. 중딩
    '23.11.26 5:23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중딩이랑 갔다 왔어요.
    애가 다 보고 나서 답답하다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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