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 보냈고
지금 매입 과정중인데... 완료된 40권중 6권 매입됐네요;;
대부분 적정재고 초과고, (이 부분도 의아한게 판매가능인지 바코드 찍어봤을땐
안되는게 없었는데;;) 나머지 대부분은
조금 읽다가 보냈고 몇번 펴보지도 않은 책인데 얼룩있다고 매입불가...(얼룩 없는거 확인하고 보냈는디)
무지 까다롭네요
택비 빼니 2천원 받네요 ㅎ
앞으론 그냥 분리수거해야겠어요
100권 보냈고
지금 매입 과정중인데... 완료된 40권중 6권 매입됐네요;;
대부분 적정재고 초과고, (이 부분도 의아한게 판매가능인지 바코드 찍어봤을땐
안되는게 없었는데;;) 나머지 대부분은
조금 읽다가 보냈고 몇번 펴보지도 않은 책인데 얼룩있다고 매입불가...(얼룩 없는거 확인하고 보냈는디)
무지 까다롭네요
택비 빼니 2천원 받네요 ㅎ
앞으론 그냥 분리수거해야겠어요
비싼책은 비싸게 팔려요
상타좋은 전공서적 같은거
필요한 대학생이 잽싸게 사가요
오래된 책들이 많아서 그래요
알라딘에는 신작 발매 6개월이내에 무조건 60% 가격에 사주는 거 말고는 거의 못 판다고 생각해야해요
품질 책정 기준도 고무줄이라 멀쩡해보이는데 빠꾸 시켜요
손품이 많이 들어도 팔고 싶으면 개인으로 팔아야 하고요
아님 분리수거 하던가 고물상 불러서 근으로 달아 팔아야 하고요
얼룩있다 했던 책들 3년안쪽이고 한두번 읽다만 거에요
있으면 곰팡이 생길수도 있어서요
오래된 책들은 인기있는거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파는게 나아요. 알라딘은 최근 책들 매입을 잘 해주거든요. 그래서 집책장 회전을 빨리빨리 해야 이득이에요.
재고가 많아서 그럴 거예요. 초창기에는 거의 다 매입했어요. 물론 기준은 지키지요.
품질 책정 기준도 고무줄이라 멀쩡해보이는데 빠꾸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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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알라딘 중고책방 가보면 상태 훨 안좋은것도 많이 비치되어있던데... 의아스럽네요
얼룩있는 상품은 당연히 매입 안 하죠. 한 두번 읽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펼친 흔적 없을 정도로 보관상태 최상인 책만 매입해요.
집 책장 회전을 빨리빨리 해야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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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그래야겠어요
한 두번 읽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펼친 흔적 없을 정도로 보관상태 최상인 책만 매입해요
ㅡ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알라딘에서 중고 많이 사본입장에서
저는 그 정도 상태의 책만 보내는데 지금까지 수백권 전부 매입완료됐거든요.
저 어제 다섯권 팔아서 17000원 받았어요. 신간은 질 쳐주던데요
팔리기야 당연히 잘팔리겠죠
새책같으면;;
예스24도 마찬가지에요
무슨 기준인지 자기들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다 안된다해서
가져간 책들 도로 다 들고온적 있었어요
구매한거 영수증으로 인증도 하라그러고
선물 받은책도 안된대요;
알라인 중고 개인등록해서 직접 파세요. 택배는 알라딘꺼 이용하면 편해요
여튼 책장 다 비웠으니 앞으론 책사면 바로 보고
버릴건 바로 버려야겠어요
구매한거 영수증으로 인증도 하라그러고
선물 받은책도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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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게나요
중고 개인판매가 나았겠어요 정말
신경쓰기 싫어 다 보냈더니
책장 비울 수 있어서 좋던데..
신경쓸일도 없고..
박스 포장해서 문앞에 놓으면 끝이라 분리수거보다 더 간펀하기도 하구요.
6월에 이사하면서 200권쯤 보냈는데 돈보다 정리가 됐다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지난번 사만얼마 번듯요.
직접 매장에서 판적있는데 되게 꼼꼼하게 보더라구요 낙서있나 얼룩있나 확인하고 빠꾸먹은거 많았어요
재고가 많아도 안받으려 하고요
작년에 아이 대학진학후 그동안 책정리하면서 알라딘 이용했는데, 어플에서 바코드로 할때는 7-8만원정도는 받을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권수는 생각안나고 박스로 두박스 보냈는데,, 그런데 막상 보내니, 2만원인가 준다고.... 황당했지만, 다시 받기도 번거로워서 매입안된책들은 폐기하라고 했네요. 저도 책 욕심이 있어서 샀고, 다 제가 한번씩 읽고 꽂아둔거라 깨끗한거였는데. 그냥 그뒤로는 안팔고 버려요. 재활용에..
몇년전에 몇보따리 보냈었는데 그래도 그만하면 이용하기 나쁘진 않던데요.
오래된 책은 도서관에서도 5년 이상 된 건 기증으로도 안 받아서 중고거래에 팔거나 아님 그냥 폐지처리..
몇년전에 몇보따리 보냈었는데.. 헌책방도 비슷하더라구요.
오래된 책은 도서관에서도 5년 이상 된 건 기증으로도 안 받아서 개인으로 등록하거나 중고거래 이용하거나 아님 그냥 폐지처리..
동네 알라딘에 바코드찍어보고 판매가능한 책만 10권넘게 들고가서 한권빼고 다 팔고 2만원 넘게 받았어요 직접가서 팔아야 그나마 택비남기는듯
요즘 서점도 경기가 안좋나보네요
초창기에는 오만여원 돈도 받았는데
지금은 재고가 많은지 매입불가가 많아요
책의 재고에 따라서 달라지더라구요
당일 바코드 확인후 매장방문합니다
제가 체감한 바로는 예스가 알라딘과 비교도 안되게 후려쳤어요.
거의 새책과 다름없는거 알라딘에서 팔았다면 최상으로 쳐주었을 것도 중으로 후려치는 수준. 딱 한번 판뒤론 너무 불쾌해서 예스서점도 이용 안해요 알라딘은 거기에 비하면 양반이예요.
산다고 하는게 10권도 안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