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고양이 키우진 않지만 귀여워 자주보는데
어쩌다 넘기다 보면
본인개 하늘나라 갔다고 염하고 장례치루는거 올리는 사람 진짜 많네요. 이걸왜 ? 싶고
고양이 구조 하는 영상도 가끔 보는데
첨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다
고양이 나타나기 전부터 카메라 키고 그부분 딱 비추면서
시작히는데 약간 거짓말 같은 느낌
목소리도 연극적인분들 꽤 있네요
진짜 구조 많이 하는분들은 그렇게 연극적으로 구조 안하더라고요
개 고양이 키우진 않지만 귀여워 자주보는데
어쩌다 넘기다 보면
본인개 하늘나라 갔다고 염하고 장례치루는거 올리는 사람 진짜 많네요. 이걸왜 ? 싶고
고양이 구조 하는 영상도 가끔 보는데
첨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다
고양이 나타나기 전부터 카메라 키고 그부분 딱 비추면서
시작히는데 약간 거짓말 같은 느낌
목소리도 연극적인분들 꽤 있네요
진짜 구조 많이 하는분들은 그렇게 연극적으로 구조 안하더라고요
기억할려고 올리나보죠
자기공간이니까
전 사체도 많이 봤어요.
우리 **이가 무슨 별로 갔어요 하면서.
근데 그냥 뭐 아 사랑했구나 그정도.
공간이면 부모 염하는거 올려도 되나요?
그걸 왜 봐요?
올린 사람에게 따지지 왜 여기서
부모 염하고 입관식하는거 그대로 올린것도 봤어요
보면 암 생각없이
그렇구나ㅜ 할것 같은데
아닌데 이글이 따지는글이면 82에는 정치 시사 문학글만 올려야해요?
보지말고 스킵하시면 되죠
화가 많으신 분이네요
왜 여기서 화풀이
노견기르는 사람에게는
이런절차를 거치는구나
참고가될수도 있지않나요?
그러게요
기억하고 싶으면 비공개로 해 놓던가
참 이상해요
그중 한과정이고 기억하고싶고 자기 유투브 올리는거예요.
거슬리면 지나가세요.
전 그런걸보면 올린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던데.
골라서 보세요...쫌
저도 2년전에 거의 20년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 갔는데 솔직히 마지막 모습 사진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인스타나 유튜브보면 관속에 있는 모습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사람은 안찍으면서 동물은 찍는 이유가 뭘까요?
보죠. 보다가 갑자기 염하는 장면으로 넘어가던데요
개키우는 분들에겐 이해 범주인가 보네요
82에 부모 염하는거 올린건 미쳤다 욕해서...흠
저도 개 카우지만 강아지 염한모습 관에 들어가있는 모습 보기 싫어요.
본인만 보면서 추억하면 되지 그걸 굳이 전시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걸 왜 보고 있어요?
에서 사람 죽어가는거
숨 넘어가는 그 순간을 촬영해서
방송 나온적 있아요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개 염히고 그런거 올리는건 저는 별루
좀 관종의 느낌
저도 개 고양이 키우ㅏ요
저도 싫어요. 아파서 상태가 말이 아니던 모습부터
염하는것까지 다 올리는 애견.애묘인들 많은데
저도 키우지만 애들 아프고 염한 모습 보고싶지 않아요.
아무리 이쁘게 꾸며 놓아도 솔직히 무섭고 기분 나빠져요.
9살 개 키우는데
장례 해본적이없어서
일부러찾진 않고 뜨면 스킵해가며 본적은 있어요 넘 슬퍼서 자세히못보겠음
아 개 장례는 저렇게 입히고 저렇게 보내는구나
나중에 우리개보낼때도 저렇게해야지
돈도 따로 모아둬야하고
미리 장례식장도 가까운곳 찾아봐두고
이걸 왜 올리냐 이런생각은 안했네요
노견키우는분들중 장례식 궁금한사람은 도움될듯
마음의 준비도 덤
유튜브가 그런 곳이니까요ㅎㅎ
세상 온 사람들이 별의 벌 거 다 올리는데가 유튜브. 인스타 입니다.
여드름 짜고 고름짜고 귀지 파고 그런것도 확대해서 올리잖아요. 그런곳이예요.
올리는거 자유 아닌가요 관심없음 눌러주면 되죠
될듯한데 무슨 불만이신지.. 그분들은 가족같은 반려동물 죽었으니 추억처럼 그 과정을 녹화하고 그걸 올린거겠죠..
자기집 강아지 새끼낳는데
그걸 왜 촬영을해가며(했으면 지들만 보던가) 사람이 억지로 빼주고 있는지
기가 막혀요
그걸 또 잘났다고 지들 잘하고 있다고 유툽에 영상 올리고
예전부터 개가 새끼를 낳을때는 혼자만의 공간에
넣어주고 알아서 낳고 알아서 씌워져나온
막도 어미가 벗기고 계속 핥아주고
젖먹이고하는거고
예전에는 강아지 낳은후 바로 들여다보지도않았어요
사람이 쳐다보면 새끼를 물어죽이기도 했구요
하여간 무식한 인간들이
응급상황도 아닌데 낄낄거리며
자연스럽게 나오지못하게 억지로 잡아빼고
지들이 막 벗겨내고
무식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