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매도 후 이사는 처음이라
뭘 먼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집 매도 잘 안 돼서
이사 갈 집부터 계약하기도 그렇고,
여유자금이 없어서요.
자가 매도 후 이사는 처음이라
뭘 먼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집 매도 잘 안 돼서
이사 갈 집부터 계약하기도 그렇고,
여유자금이 없어서요.
당연히 사는집 매도죠
무조건 사는 집 매수자 구해지고 이사갈 집 구해야죠 원래 이게 국룰이고 요즘 시기엔 더더욱 그렇죠
당연히 사는집 매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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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떄는 몰라도 지금 이 시국에는 매도가 제일 먼저.
살 집은 차고 넘침
선매매 후 매수
매수를 먼저하면 지옥 경험합니다.
꼭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먼저 파시고
매수하세요. 미리 대충 어느 지역과 대상 주택은
보시구요.
살집 계약금 보내고
사는집 안팔리면
생각만해도 끔찍한대요
매매 잘 안되는 하락기에는
매도후 매수죠
살고 있는 집부터 매도. 그렇군요.
지금 집이 생애 첫 집이라ㅎ
그냥 생각해봐도61님 같은 생각이 안드세요.그집 안파리면 어떻게 할려구요
매수는 오늘 당장이라도 할수있죠
매매 안되면 지옥이에요
8월에 집 사고 (잔금 1월)
10월에 집 팔았어요
집 보러 오는 사람들 무지 많았지만
거래는 안되더군요
만약 집 안샀으면 집 내놓은 거 거둬들였을 거 같아요
다음에 이사하자 하고요
들어가는 집 가격 지금 보니
제가 산 가격은 더이상 없네요.
마음 고생한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매도후 매수...반대면 지옥을 경험하실겁니다
거래도 잘 안되는데 매수 먼저하고 집 내놔서 안 팔리면 융통할 자금 있으세요?
답은 나와 있구만
정해진것 아니면 맘에 드는 집 찾기도 힘들어요.
집 먼저 보고 이 가격 이 위치면 되겠다 싶으면 계약은 하지 말고 그 때 집 내놓으세요.
매도 먼저 했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안 나타날까봐요...ㅡㅡ
단독으로 갈 생각이거든요..
혹시 매도한 집, 매수한 집 계약 후 이삿 날 조율 가능한가요?
너무 몰라서 죄송해요;;;;;;;;;;;;;
거래 진짜 안되요.
매도는 다른 사람한테 선택 받아야되요.
아직 내놓은지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내놓는다고 2달안에 팔릴거란 생각은 마시고 내놓고 주택 보러 다녀보세요.
문제는 매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지금 1년이상 고금리 생각해야해서 사람들 매수세가 죽었어요
집을 내놓고 동시에 집을 보러 다니세요..
살 만한 집이 나타나면
원글님 집을 좀 싸게 내놔서 빨리 빼고 계약금 받고 이사갈 집 가계약금 넣으시면 되죠..
아무리 맘이 급해도 원글님 집 계약금 안 받고 이사갈 집 가계약금 넣으시면 안 되고요.
시장 분위기 봐야합니다
요새는 매도가 어려우니 당연히 먼저팔고 나와있는 집 구매해야 합니다
제가 맘에 쏙 드는 아파트 덜컥 계약후
살던 집 팔려고 내놨다가 한 달 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 1인입니다.
결국 가격을 많이 낮춰서 팔았어요ㅠ.ㅠ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몇천씩 뛰는 시기에는 사는게 먼저 입니다.
그러나 평상시나 거래가 잘않되는 시기는 내집먼저 팔고 사는게 편하지요.
현재는 후자입니다.
물론 팔려고 내놓기전에 살집을 먼저 몇개 확인해놓고
팔고 사세요 꼭..
여유자금도 없으시다면서 집을 먼저 샀다가 지금 살고있는집이 안팔리면
중도금이랑 잔금은 어떻게 치르시려구요
일단 집팔리고 중도금 잔금 이사할 일정 가지고 그에 맞는 집을 알아보셔야죠
요즘시기엔 매도먼저죠
단독으로 가신다니…
단독은 대출 적게 나와요. 잘 안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여유자금 없으시면 더더욱 매도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단독은 대출 안 나오는 대신 그만큼 천천히 팔려요. 현금 많아야 가능하죠
단독은 쉽게 안팔려요
보통 내놓으면3~4년도 걸립니다
그러니까 환금성에 문제도 생기는거죠
단독매수 신중하셔야해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서울 요지는 매수 먼저하고 매도에요.
집 먼저 팔았다가 낙동강 오리알 된 집들 많이 봤어요.
살 집은 차고 넘친다...이건 아니죠. 몇 천 깎아주면 보지도 않고 아직도 계약 많이 성사돼요.
살고 있는 집 매도는 했는데, 매수하고 싶은 집이 없거나
혹은 매수는 했는데 이사날짜가 서로 조율이 안되면
짧은 기간이면 짐은 보관이사하고 호텔 레지던스 친정 시댁 등에 잠깐 사는 방법이 있구요
좀 몇 달 되겠다 싶으면 단기월세로 가요.
당분간 좀 고생스럽더라도 집 매수 잘 못해서 힘든거보다는 낫지요.
살고 있는 집 매도는 했는데, 매수하고 싶은 집이 없거나
혹은 매수는 했는데 이사날짜가 서로 조율이 안되면
짧은 기간이면 짐은 보관이사하고 호텔 레지던스 친정 시댁 등에 잠깐 사는 방법이 있구요
몇 달 되겠다 싶으면 단기월세로 가요.
당분간 좀 고생스럽더라도 시간 때문에 집 매수 잘 못 해서 힘든거 보다는 낫지요.
살고 있는 집 매도는 했는데, 매수하고 싶은 집이 없거나
혹은 매수는 했는데 이사날짜가 서로 조율이 안되면
짧은 기간이면 짐은 보관이사하고 호텔 레지던스 친정 시댁 등에 잠깐 사는 방법이 있구요
몇 달 되겠다 싶으면 단기월세로 가요.
당분간 좀 고생스럽더라도 집 매수 잘 못 해서 힘든거 보다는 훨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