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천 살기 좋던데 집 살까요?

ㅇㅇ 조회수 : 5,479
작성일 : 2023-10-15 11:26:08

집값은 뭐 강남보다 조금 싼것 같은데

녹지, 환경은 100배 좋은것 같아요. 역세권  새아파트들도  좋아보입니다.

 

요즘은  다들 서울에 집 사는 분위기인데

어떻게 보세요?

 

장점

단점  뭐가 있을까요.

IP : 118.235.xxx.23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10.15 11:27 AM (58.148.xxx.110)

    과천 좋죠
    단점이라면 서울에서 들어가고나갈때 차가 막힌다정도??
    과천들어가는 길은 늘상 막혀있어요

  • 2. ..
    '23.10.15 11:30 AM (61.105.xxx.109)

    과천 너무 좋죠
    단점은 비싸다는거

  • 3. 과천
    '23.10.15 11:32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과천 아파트로 꽉차 있어서 답답해요.

  • 4. ..
    '23.10.15 11:32 AM (211.243.xxx.94)

    분당이나 판교는 어때요?

  • 5. ㅇㅇ
    '23.10.15 11:35 AM (39.7.xxx.13)

    과천 아파트로 꽉차 있어서 답답해요.
    ㅡㅡㅡ
    좀만 걸어나오면 미술관 서울대공원 있는데
    뭐가 답답할까요..
    돈만 있으면 과천에서 살고 싶어요

  • 6. ㅇㅇ
    '23.10.15 11:35 AM (116.37.xxx.30)

    실거주로 좋지만 사실예전이 더 좋았어요
    지금은 차 엄청 막혀서 서울가기 불편해졌어요
    전원마을같던 분위기로 따져도 그부분도 예전이 더 좋았는데 지금은 재건축으로 빽빽해져서 …
    예전보다 못하지만 서울대공원을 산책할수 있는 점 타지역보다 녹지부분은 많아서 쾌적한 느낌은 있어요
    아쉬운건 병원 학원 상업지구가 넘 약해서 평촌이나 서울대치로 나가는데 서울가는쪽 차가 막혀서 이용이 좀 짜증나요
    분당이나 판교쪽도 함께 비교해보세요
    과천의 장점 분당판교장점 비교해서 더 원하시는쪽으로 선택하시면 될듯요

  • 7. 저 같으면
    '23.10.15 11:40 AM (180.224.xxx.118)

    판교 갈래요..과천 좋긴한데 상업지구가 너무 약해요 과천청사 있을땐 좀 나았는데..판교 가보니 넘 깨끗하고 럭셔리하니 좋더라구요. 분당은 집이 너무 낡았고..분당 생활권 이용하니 판교가 살기 좋은거 같아요

  • 8. 저라면
    '23.10.15 11:42 AM (14.32.xxx.215)

    강남 나홀로 아파트나 브랜드있는 빌라 갈래요

  • 9. 과천이
    '23.10.15 11:43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아파트로 꽉 차서 답답하는 이야기 까정...ㅋㅋㅋㅋ

    강원도 사나..ㅋㅋㅋ

    그냥 여우의 신포도

    과천단점 찾는 사람들은 누군지 모르지만

    주민거주 만족도 전국 1위도시입미다.

    어릴때부터 중고등 졸업하고

    학원가 평촌 대치로 다니면서

    지금 같은 한강앞 아파트살면서

    병원 백화점 한강까지 누리고 있지만

    돌아가고 싶은 거주지 입니다.

    고향이라

    살아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하는거보면 화가나네요.

    gtx들어오고 양재역 이어지는 지하철 들어오고

    동작구까지 이어지는 지하차도 이어지몀

    교통 더 좋아짐다하지만

    맨날 남태령 어쩌구 하는데

    버스차선 있고

    과천에사 사당까지 버스로 20분 이내입니다.

    아이들 결혼시키면 과천 간다고 다짐하고있어서

    길게 썼어요

  • 10. 나참...ㅋㅋㅋㅋ
    '23.10.15 11:47 AM (175.116.xxx.118)

    아파트로 꽉 차서 답답하는 이야기 까정...ㅋㅋㅋㅋ

    강원도 사나..ㅋㅋㅋ

    그냥 여우의 신포도

    과천단점 찾는 사람들은 누군지 모르지만

    주민거주 만족도 전국 1위도시입미다.

    어릴때부터 중고등 졸업하고

    학원가 평촌 대치로 다니면서

    지금 한강앞 아파트살면서

    병원 백화점 한강까지 누리고 있지만

    돌아가고 싶은 거주지 입니다.

    고향이라

    살아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하는거보면 화가나네요.

    gtx들어오고 양재역 이어지는 지하철 들어오고

    동작구까지 이어지는 지하차도 이어지몀

    교통 더 좋아짐다하지만

    맨날 남태령 어쩌구 하는데

    버스차선 있고

    과천에사 사당까지 버스로 20분 이내입니다.

    아이들 결혼시키면 과천 간다고 다짐하고있어서

    길게 썼어요

    다들 병원 학원가 백화점 슬리퍼신고다니는지

    교통안막히는 시골에 사는지

    애써 찾은 단점에

    주말에ㅡ자주 대공원 둘레길 다니고

    관악산 찾아가는.사람으로써

    한마디로 여우의 신포도 같습미다.

  • 11. 전원
    '23.10.15 11:49 AM (211.211.xxx.245)

    과천 너무 좋죠. 특히 나이 들수록 이만한 데가 없습니다. 상업지구도 오피스텔 들어서며 많이 들어왔어요.
    과천대공원 산책 좋고 뒷산이 청계산 앞산이 관악산. 아파트 새로 지어 길도 넓어지고 정비가 잘되너 좋아졌고요. 아파트 사이로 지름길로 다니는데 새아파트가 모두 정원처럼 꾸며져 있너 어디든 걷기 좋습니다.
    GTX에 관심없어 잘 모르지만 이수쪽 지하도 위례선 등 뭔가 교통계획이 있는 거 같아요.
    장점이자 단점이 아직 뭔가 시골스럽습니다.

  • 12. 답답해
    '23.10.15 11:58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과천 길은 좁은데 양옆으로 아파트 꽉 들어차서

    답답해보여요.

    앞으로 10단지 까지 계속 재건축되면 더욱 답답해 질것 같네요.

  • 13.
    '23.10.15 12:07 PM (121.165.xxx.218)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후반까지 신혼을 보냈는데
    그 땐 정말 좋았어요
    자연과 잘 어우러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지금 가보니 도시는 작은데 재건축으로 높은 아파트들로 갑갑하니 숨이 턱 막히더만요
    아파트 자체의 질만 나아졌을 분이지요

  • 14. 과천좋아요
    '23.10.15 12:19 PM (220.118.xxx.10)

    과천아파트로 숨막히면 서울살면 이미 죽었겠네요ㅎ
    과천 어파트 다 고급화시켜서 조경이며 너무 좋구요
    서울보다 용적율도 훨씬 낮아서 쾌적해요
    여가저기 다 산책길에다 도시전체가 그냥 공원이예요
    지정타생겨서 상업시설도 늘어나고있고 교통도 지하차도 뚫리면 신호없이 한번에 서울가구요. gtx노선이 삼성역까지 7분걸려요
    살아보면 진가를 알게되는 곳이죠

  • 15. ..,
    '23.10.15 12:20 PM (110.70.xxx.89)

    누가 저에게 과천은 어른들은 어디서 놀아요? 라고 묻더군요. 너무 비좁아 보인다고요.
    산다니고 산책하고 도서관 다니는 이들에게는 최상의 주거지지만 또 다르게 보이나보다 했네요.
    예전이랑은 재건축 후 분위기는 달라졌어요.

  • 16.
    '23.10.15 12:26 PM (1.238.xxx.15)

    과천 단점은 차가 막힌다는거

  • 17. ..
    '23.10.15 12:36 PM (59.8.xxx.198)

    애들 태어나서 성인될때까지 살았는데 그땐 과천이 최고인줄 알고 살았어요. 도시도 좁아서 이웃들하고 다 알고 지내고~~
    아이들 성인되니 답답하고 노후된 느낌이라 (지금은 재건축으로 달라졌을듯) 다른 신도시로 나왔는데 그동안 우물안개구리였구나 느꼈어요.
    지금 사는곳이 저는 과천보다 만족도가 높아요.

  • 18.
    '23.10.15 12:42 PM (118.36.xxx.48) - 삭제된댓글

    운동,산책 좋아 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을거 같고
    공원이 너무 잘되있음
    일 끝나고 왁자지껄 술한잔 하면서

    사람들 모이는 유흥가 그런 분위기가
    없어서 그냥 조용한 느낌 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일듯 하던데요

  • 19. ...
    '23.10.15 12:45 PM (1.241.xxx.220)

    과천보다 더 좋은데는 한강낀 강남 아파트들밖에 없다고 생각.
    신도시들 아파트 숲에 비하면... 녹지율 높고
    지금은 상권, 학원 살짝 불편한 점도 있지만... 대부분 해소가능한 것들.

  • 20. ...
    '23.10.15 12:46 PM (1.241.xxx.220)

    차가 막히네 어쩌네하는데 서울 시내에서도 자차로 움직이면 다 힘들고
    사당은 버스전용차선 있고, 지하철이 있어서 뭐...

  • 21. 애써
    '23.10.15 1:10 PM (223.38.xxx.164)

    챠가막히느니
    아파트갸 많아 답답하다느니...

    참..
    윳깁니다.

  • 22. ...
    '23.10.15 1:42 PM (223.38.xxx.53)

    과천 살기좋죠
    웬만한 거리는 지하철로 이동다됩니다
    살고싶은곳 중 하나네요

  • 23. 과천
    '23.10.15 2:26 PM (59.14.xxx.61) - 삭제된댓글

    아파트로 답답하디는분들은
    살아보지누 않고
    지나가기만 해 본 분들이죠
    과천은 노인과 아이의 천국이란말이 있어요
    한참 놀기좋은 나이 아니면
    과천 강추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천지가 숲이고
    공원입니다

  • 24. 과천
    '23.10.15 2:27 PM (59.14.xxx.61)

    아파트로 답답하다는분들은
    살아보지는 않고
    지나가기만 해 본 분들이죠
    과천은 노인과 아이의 천국이란말이 있어요
    한참 놀기 좋은 나이 아니면
    과천 강추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천지가 숲이고
    공원입니다

  • 25. 왈가왈부
    '23.10.15 2:32 PM (223.38.xxx.164)

    그냥 전국 주민 거주만족도가 몇년째 1위입니다.

    아파트가 많고 답답하고 차막혀서....웃기네요...ㅎㅎㅎㅎ

  • 26. ㄹㄹ
    '23.10.15 3:09 PM (183.98.xxx.155)

    그놈의 동네 부심
    과천 이미지 좋았는데 동네주민들 발끈해 댓글다는거보니 그동네 수준도 별로네요
    각자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건데 답답하다고 할수도 있지 그걸가지고 신포도 어쩌구
    에효 한심

  • 27. 과천
    '23.10.15 3:20 PM (61.82.xxx.199) - 삭제된댓글

    과천은 좀 촌스러운 동네임. 이게 장점이자 단점.
    과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녹지 많고 도서관 많고 한적하고 요란한 상업시설 많이 없는 걸 좋아해서 사는 것. 즐길거리들이 가까이 있으면 하는 사람들은 과천 집값이면 송파 정도 사는 게 나음.

  • 28. 과천이
    '23.10.15 4:02 PM (211.36.xxx.235)

    나이들어 좋다고 하니 도시가 늙잖아요
    판교는 젊은이들이 모이니까 생기있고요
    레테에서 과천 갈까요? 판교 갈까요? 하고
    물으니 90% 이상 판교 압승이더만요

  • 29. ㅋㅋㅋ
    '23.10.15 6:04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차암 다들 가지가지 합니다

    ㅋㅋㅋㅋ

  • 30. ㅇㅇ
    '23.10.15 6:44 PM (223.38.xxx.41)

    교통이 정말
    차가 서울가는쪽은 다막히는데
    지하철은 왜 사당에서 내려서 다음열차 기다리라고하는지 정말 불편해요
    쇼핑하려면 평촌이나 강남까지 가야하고요
    정말 불편했어요
    쇼핑도안하고 밖에도 안나가면 그냥저냥 살만한정도지
    대공원은 6단지나 8단지는 가깝지만 다른곳에서는 걸어가기 멀고요
    저는 11단지 살고있슴다
    지하철이 걸어서 멀어서 이것도 불편하네요
    그동안 옆단지들 재건축하느라 힘들었네요

  • 31. 노인
    '23.10.15 7:20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노인들의 도시죠. 유치원에 애들이 없어요ㅜ 재건축 된 단지가 있어도 준강남부심 있는 집주인들이 전세값도 너무 높게 부르고,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 유입이 많질 않아 갈수록 늙어가는 도시 느낌. 그러니 상업지구들에 새로운 가게들도 별로 안 생겼어요. 어른들은 집밥 열심히 해 먹지 새로운 가게에서 소비 안하죠. 한살림만 바글바글. ㅎㅎㅎ 과천 사람들은 과천 뜨면 못 사는 줄 알아요^^ 그래도 서울과 가까우면서 외곽같은 느낌을 준다는 건 과천의 큰 장점이죠.

  • 32. 아주
    '23.10.15 7:53 PM (175.116.xxx.118)

    단점 찾을려고 발악을 하는 느낌이네요

    평촌사는데

    부럽기만 합미다.

    저위 11단지

    ㅋㅋㅋ지하철에서 10븐도 안걸립디다.

  • 33. 뭐죠
    '23.10.15 8:36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23.10.15 11:47 AM (175.116.xxx.118)
    지금 한강앞 아파트살면서
    병원 백화점 한강까지 누리고 있지만
    돌아가고 싶은 거주지 입니다.

    '23.10.15 7:53 PM (175.116.xxx.118)
    평촌사는데
    부럽기만 합미다.


    --------
    한강 앞 아파트 산다면서요?
    평촌 산다구요? ㅎㅎㅎㅎ
    뭐예요? 과천주민이세여?

  • 34. 뭐지 11단지
    '23.10.15 8:46 PM (220.85.xxx.236)

    지하철은 왜 사당에서 내려서 다음열차 기다리라고하는지 정말 불편해요
    --------‐
    과천으로 돌아오실때 사당이 종점인 지하철을 한번 타보셨나봐요
    그리고 대공원은 7단지가 8단지가 제일 가깝구요
    대공원 아니어도
    걸을만한 곳은
    도처에 널렸어요

  • 35. 맞네맞네
    '23.10.15 8:47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병원 백화점 한강까지 누린다는 거 보니 반포사람에 빙의했다가
    과천을 부러워하는 평촌 사람에 빙의하기도 하는 과천주민이네요 ㅋㅋㅋㅋ
    과천 노인들 많지만 살기 좋은 도시라 생각하고 있는데 아 너무 웃겨요. 이런 과천주민들 때문에 좀 우스워지네요. 하기사 과천 사람들 대체로 점잖은데 비해서 부동산 가격 오르면서 완전 집값에 눈 돌아가서 부동산무새들 많이 생겼죠.

  • 36. 과천은
    '23.10.15 9:05 PM (218.39.xxx.207)

    녹지가 많고 좀 힐링 도시 느낌
    걸어서 대공원 관악산 갈 수 있고

    But 시설이 낙후되고 주차공간 매우 적고 좁고
    영화관 백화점 없고. 식당 카페도 적고 그렇죠
    사람만나려면 대개는 서울서 만나거나 평촌서 만나죠
    백운호수쪽 가거나요
    딱히 갈데가 없어서 ..
    버스타면 사당 금방 가긴 해서 서울가는게
    대중교통은 편리하긴해요
    버스는 전용차선 이라 안막힘
    차가져가면 바로 막히고요

  • 37. 럭키
    '23.10.15 10:14 PM (58.123.xxx.185)

    젊은이들 많이 다니는 힙한 카페 레스토랑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안 맞을 것 같구요,
    산, 공원등 자연 좋아하시고 서울중심처럼 복잡하지 않은 느낌 원하시며, 새 아파트에 좋은 시설 커뮤니티 누리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양재 사당 가깝고(전철로는 10분, 버스로는 20분이내요)
    사당가는 길은 차가 많긴 하지만 양재강남 가는길은 출퇴근 시간외에는 많이 막히지 않습니다.
    과천은 워낙 작은 도시라 다 도보로 다닐 수 있거든요.
    새 아파트 단지들도 들어가서 둘러보시고 부동산도 몇군데 다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8. 과천토박이
    '23.10.15 11:16 PM (222.237.xxx.42) - 삭제된댓글

    그돈이면 판교가죠
    토박이라 익숙해서 쭉 살고는있으나
    생각보다 더 촌동네입니다
    준강남 생각하고 오시면 낭패예요

  • 39. ㅋㅋ
    '23.10.16 6:09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과천 부러워 하는 사람들 많다..

  • 40. 엥??
    '23.10.16 6:34 AM (175.116.xxx.118)

    나 아닌디???
    도플갱어???

    요기 엉덩이 탐정이 많네..

  • 41. 음..
    '23.10.16 11:09 AM (223.38.xxx.67)

    과천에 좋긴 한가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488 시누가 저 맥인건가요 2 ........ 00:28:18 320
1595487 문경새재 약돌고기 맛집 1 00:23:00 141
1595486 술 끊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7 비법 00:08:08 459
1595485 이런 화장지가 많은가요? 3 .. 00:02:31 450
1595484 제로 탄산이 드디어 매출 과반 넘었다함 1 ..... 2024/05/21 529
1595483 김호중 "취재진 있어서 못 나간다" 귀가 거부.. 23 ㅇㅇ 2024/05/21 2,408
1595482 공무원들 연금 일시금으로 받으면 얼마예요? 1 ... 2024/05/21 365
1595481 허밍 만으로 가요 찾아주시는 능력자님~ (가요 찾는중) 3 .. 2024/05/21 208
1595480 ㅎㅎ 저는 유재석이 쎄해요. 23 ㅎㅎ 2024/05/21 4,313
1595479 마릴린 먼로 지적이고 앞서가는 여자였네요 7 벌벗사 2024/05/21 1,245
1595478 다이어트 주사 마운자로 6 마운자로 2024/05/21 576
1595477 a.i가 사교육시장도 잠식할까요? 4 사교육 2024/05/21 772
1595476 정오표 성적표가 다른데요 ㅜ 3 하늘땅 2024/05/21 666
1595475 친정엄마가 친정아빠한테 냄새난다고 질렀어요 11 ... 2024/05/21 2,631
1595474 떡볶이떡이 식어도 안 굳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 2024/05/21 219
1595473 혹시 그리스 이집트 여행 패키지가 있을까요? 2 혹시 2024/05/21 581
1595472 설렁탕집 석박지가 먹고 싶은데 종가집,비비고 어디가 나은가요? 3 ㅇㅇ 2024/05/21 633
1595471 엄마가 치매초기 진단을 받았어요 15 ........ 2024/05/21 3,019
1595470 대치동 학원가라고 불리는곳요 16 ㅇㅇ 2024/05/21 1,962
1595469 강형욱 관상 24 ㅇㅇ 2024/05/21 4,846
1595468 GD건축했던 유재민소장집이요 2 장소 2024/05/21 1,240
1595467 재재 서부이촌동 출신인가요? 6 .. 2024/05/21 1,785
1595466 고소득 상위 0.0001% 인데도 무자녀 32 .. 2024/05/21 3,066
1595465 90년대 생 이후,명문대 기준은?? 15 궁금해서요 2024/05/21 1,420
1595464 3인가족 생활비 얼마 드세요? 6 ... 2024/05/2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