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3.10.13 9:57 PM
(59.31.xxx.9)
-
삭제된댓글
저 은행갔는데
직원 이름이 경규형
웃음 찾는라 ㅋㅋㅋ
2. ᆢ
'23.10.13 10:1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사주 좋아해요~
재미쪄~
3. ㄴㄴ
'23.10.13 10:10 PM
(118.219.xxx.11)
저도 사주를 좀 읽을줄 알지만
이런식으로 글쓰고 답을 구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사주 한글자한글자 의미가 있고 작용이 다 있는데
이런식으로 암호풀기도 아니고
어쩌라는건지.
4. 000
'23.10.13 10:10 PM
(124.50.xxx.211)
사주보고 좋다 끌림이 있다 어쩐다 이건 여자의 바램이지,
"성인 남자가 10살 많은 일반 여자를 좋아할까요?"
5. 000
'23.10.13 10:11 PM
(175.116.xxx.35)
펀관격여자는 힘든 남편을 만납니다
6. 명식 올려볼까요?
'23.10.13 10:12 PM
(106.101.xxx.58)
여명
갑 무 경 계
인 자 신 해
남명
계 정 갑 정
묘 축 진 축
입니다
7. ..
'23.10.13 10:14 PM
(106.101.xxx.58)
지금 이 남자는 저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 그대로 제가 편관격이라 좋은 남자 만나기가 글른
것도 같아서요
그래도 50살부터 관성 인성 관인상생 되는 대운
들어오는 것 같은데 남자를 이때 만나야 하는 걸까요?
참고로 이 남자와는 대운 지지도 모두 육합이 됩니다
8. 00
'23.10.13 10:14 PM
(124.50.xxx.211)
사주보고 좋다 끌림이 있다 어쩐다 이건 여자의 바램이지,
"성인 남자가 10살 많은 일반 여자를 좋아할까요?"
또래거나 자기보다 어린 여자들은 깔깔거리고 케잌이나 먹고 놀러다닐텐데, 사주로 맞다 안맞다 하는 것도 너무 나이들어보이고 할매같은데…
9. ㄴㄴ
'23.10.13 10:21 PM
(118.219.xxx.11)
조후와 오행밸런스가 딱히 그렇게 잘 맞지는 않아요.
남자 월간에 갑목띄운 정화라서 원글 눈에 잘 들어오고 있는듯.
월지가 삼합관계면 직장 등 사회생활에서 좀 잘맞는점이 있고
일지 육합이면 초반엔 나름 잘 엮일수는 있으나
육합은 붙었다 불편해지는 합이기도 하죠.
그리고 원글님 올해내년에 만나는 인연은 오래 못갑니다.
좀더 지켜보던지 해보세요.
10. .. 아
'23.10.13 10:23 PM
(106.101.xxx.58)
그렇군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말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갑진년 편관운 또 들어오는데
남자보다 일에 집중하며 살아야겠네요 에구..
11. 근데
'23.10.13 10:25 PM
(106.101.xxx.58)
혹시 저 남자 명식 자체로는 어떤가요?
제가 인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괜찮은 남자가 맞을까요..?
무재 남성이더라구요
12. 원글님
'23.10.13 10:33 PM
(210.204.xxx.55)
관다도 아니고 편관격은 더더욱 아닙니다.
식신격이세요.
13. ..
'23.10.13 11:00 PM
(219.254.xxx.119)
한마디 충고
남자한데 기대 하지 마세요
현재까지 만난 남자들 비밀 많은 남자로 보이고
무능력 아니면 마마 보이
누굴 만나도 기대치 이하.
팔자에 남자가 무능하다 나와 있잖아요
남자사람 친구 정도로 사귀길 권합니다.
팔자에 화가 없는 것은 특히 여자는 삶에 굴곡이 많습니다
남자가 주는 안락함이 없습니다
14. 맞아요
'23.10.13 11:14 PM
(106.101.xxx.58)
남자는 많은데..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건지
그냥 만나는 남자마다 참..
이 남자는 아니라고 싶었는데 이 남자도 아닌가 보네요
참 힘들게 살아왔는데..
219님 글을 보니 눈물이 왈칵 나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며 살아갈게요
15. ..
'23.10.13 11:1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편관격도 아니구만요
경금사령 경금 투간 무근 식신격입니다
그리고
네 사주 내 사주 맞는글자 짝짓기
(지지로는 인묘진 / 해자축 / 자축 육합 / 신자진
하지마세요 사주에 그런건 없어요
16. ..
'23.10.13 11:23 PM
(223.62.xxx.71)
사주에 남자복 없다고 나오는 분들 제발 남자 만나지 말고
혼자 사시면 안될까요? 정말 주변에서 보기 고통스러울 정도에요.
마음공부 많이 하시고 부디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길...
17. 님이
'23.10.13 11:27 PM
(70.106.xxx.253)
님보다 못한 남자 만나 먹여살려도 좋으면 괜찮아요.
여자연예인들중에 그런 사람 많아요.
근데 그건 또 싫다? 면 .. 이건 사주 초짜가 봐도 남자복은 없는 사주에요
님은 내 팔 내가 흔들고 내가 충분히 먹고살수 있어요.
굳이 남자가 필요한가요
18. ..
'23.10.13 11:27 PM
(223.62.xxx.54)
요즘 세상에 사주가 웬말인가요
같은날 같은시 태어난 사람들은 사주가 같은건가요???
19. ..
'23.10.13 11:40 PM
(210.179.xxx.245)
편관격 아니고 식신격이고요.
사주를 떠나 14살 연하남이 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그 부모는요.
연하남과 나이 차이보다 그 어머니되는 사람이랑 님 나이차이가 더 적을수도 있어요
20. ..
'23.10.13 11:42 PM
(106.101.xxx.58)
네 그 남자와는 정리 잘하고
저만 생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고
덕분에 일에서만큼은 좋은 성과를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1. 원글님
'23.10.13 11:59 PM
(219.254.xxx.119)
위에 댓글 단 219입니다
댓글 보고 너무 맘 상해 하시지 마시구요
원글님의 답글 보고 팔자를 극복할 에너지가 있는 분이란 걸 알았습니다
남자 복은 약해도 무조건 혼자 먹고 살만큼 벌어서 잘 살겁니다.
생각 보다 식상이란 글자를 매우 긍정적을 사용하시는 군요
제 경험상 많이 봤어요
다만 건강에 신경 쓰세요
습한 기운이 많아서 잘 붓거나 하실건데 유산소 운동으로 땀 빼길 추천하구요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보약으로 보입니다.
위가 약함 디스크 산부쪽 질병 신장 방광
남에 말에 바로 수긍하고 긍정으로 받아 들이는 힘이
있는 사람은 자기 팔자 안에 있는 좋은점을 최대치까지
끌어 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2. 둘이 결혼 한다면
'23.10.14 12:59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님은 성격이 불같이 버럭 거리고
남자는 꿈뜨고 굼벵이 스타일이라
솔직히 님이 화 내는거 속으로 눈물로 다 삭이며 속에 병들어서 살 겁니다.
님이 남자를 아들 다루듯이 때려가며 윽박지르며 살면 님은
님 성질 다 부리고 살수 있지만 남자 인생은 거의 암 안걸리면 다행인..
님이 일단 다른 사람이랑 살려면 버럭 거리는 성격 좀 고쳐야 할겁니다..
23. 음
'23.10.14 7:30 AM
(49.174.xxx.188)
본인 사주 올리셨다 지웠나요
어찌 다들 아시지? 글만으로는 모르겠는데
24. 됬고
'23.10.14 8:11 AM
(203.206.xxx.220)
사주는 됬고 집어치우시고 연하가 좋다고 하면 그냥 즐기세요. 섹스하는 것도 50되면 끝날 수도 있으니까요
사주가 이제껏 도움 안되었으면 앞으로도 도울 수가 없겠고요. 차라리 좋은 여자가 되는 거 공부하시고 노후 비용 벌 생각 하셔야죠
25. ...
'23.10.14 8:29 AM
(114.204.xxx.203)
여긴 사주공부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26. 구글
'23.10.14 10:03 AM
(49.224.xxx.44)
ㅎㅎ 궁합이 좋아도 인연이 아니면 안 되죠
저도 정말 궁합 좋은 남자 만났지만 인연이 안 되서 결혼까지 안 갔어요
그냥 궁합은 참고용 운명은 정해진듯요
27. 둘다 그냥
'23.10.14 3:58 PM
(211.246.xxx.4)
연애만 하세영 여명은 신자진 수국으로 차가운사주인데
남명도 재성입묘 로 처될사람이 안좋아요 서로 도움은 안되요
28. 성격이
'23.10.14 5:54 PM
(218.39.xxx.207)
맞아야 잘사는데요
일단 mbti 로 성격 맞춰보세요
결혼하고보니. 이 mbti 가 성격은 정확해요
사람 성격 성향이 찰떡
Mbti 로 서로 상극이면. 생각도 마세요
불행해요
나머진 사주로 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