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맘에드는 스웨이드 자켓을 봤는데
팔이 길거 같아요. 스웨이드 재질에 팔끝이 시보리로 되어있는데 딱봐도 수선이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제가 오랫동안 사고 싶던 색깔의 자켓이라 고민됩니다. 스웨이드 소재 시보리 소매 줄이는거 힘들까요? 혹시 서울에 가죽, 스웨이드 잘 고치는 수선집 아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나이들수록 사고 싶은게 없은데...간만에 사고 싶어졌는데 고민되네요.
인터넷으로 맘에드는 스웨이드 자켓을 봤는데
팔이 길거 같아요. 스웨이드 재질에 팔끝이 시보리로 되어있는데 딱봐도 수선이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제가 오랫동안 사고 싶던 색깔의 자켓이라 고민됩니다. 스웨이드 소재 시보리 소매 줄이는거 힘들까요? 혹시 서울에 가죽, 스웨이드 잘 고치는 수선집 아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나이들수록 사고 싶은게 없은데...간만에 사고 싶어졌는데 고민되네요.
자르지말고 길면 긴대로 그냥 입는걸 강추합니다.
본인도 그렇게 입었어요.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팔 절대로 자르지마시길. 추위에 팔길이 긴 것이 위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