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 셋이 빼액빼액 울고 싸우고 징징대고
매달리고 칭얼대고 아프고 그럴 나이인데
애셋 육아에 일에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을텐데
본인도 미안해서 구석에서 울더만
무슨 생각으로 출연결심한건지 모르겠어요.
저 상황에 매칭이 되서 설마 결혼이라도 할수
있을거라 기대한건가?
첫째는 학교도 다닐텐데 과제하는 책상도 책한권도 없고
놀이터에서 놀지도않고 책도 안읽고 그저 온식구가 소파
아님 거실에서 부둥켜안고 뒹굴거리기만 하네요.
탈출하고싶다 저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