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가 다 되어가는 아줌마입니다
적당히 운동하고 건강 지키면서
큰병 없이 나이 들고 싶은데
뭐 주변에 롤모델이 없으니
쉽지 않네요
적당히가 기준도 애매하고
각자 다르니 제일 어렵네요.ㅜㅜ
항상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뒤 늦게 깨닫게 되니깐...
돈 씀씀이도, 저축도, 여행도, 건강 관리도
적당히가 어렵네요
세상에는 쉬운 것이 없네요..
(여름 옷 정리하면서
손세탁 하려고 하고 있는데..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외출 복이 참 많기도 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