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8 7:12 AM
(121.163.xxx.14)
메신저 공격
돈없이 손빨며 취재하나요??????????
2. 전직포주
'23.10.8 7:20 A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새벽5시에? 헐
주인행세하려면 낮에 당당하게 해야지
누가 새벽에가서 저러나요
거기다 강진구기자 서랍뒤져서 서류도가져가고
숙박업체? ㅋ팬티?ㅋ 표현도 넘웃기네요
보안업체도 한심한게 계약자도 아닌사람들한테
다풀어줬더군요
에스원세콤 쓰시는분들 조심하셔야겠어요
3. ......
'23.10.8 7:24 AM
(211.54.xxx.133)
원글님~
시간되시면 김행인사청문회 함보세요.
언론에 관한 워딩중 "부끄럽지만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입니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건 조회수 올려서 돈되게하는 방법에 대한 언론의 현실에 대한 자각하는척하면서 위키트리의 행테어 대한 변며을 늘어 놓더라고요.
그에 비하면 더탐사는 언론 본연의 업무인 취재를 위한 것이니 좀 봐줄만 하다 싶긴해요
4. ......
'23.10.8 7:25 AM
(211.54.xxx.133)
변며→변명
5. ᆢ
'23.10.8 7:32 A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
진보라고 싸잡아 쓴거보니
평소 가세연 극우유듀버보는분이시군요
더탐사는 적어도 연예계추문이나 타인의 인생으로
돈벌이는 안하죠
거기다 윤석열정부를 꼼꼼하게 취재비판하니
사무실은 물론 기자개인집까지 압수수색에
요새 기자들 혐오 클릭수 돈버는거에비하면
이정도면 깨끗하게 보입니다
김행은 가세연하고 협업수준였다고
이번 청문회에서도 밝혀졌죠
6. 에휴
'23.10.8 7:34 AM
(118.46.xxx.5)
한심하네요. 이런 글이나 퍼다 나르고
상황이 제대로 파악 안되요? 어디 범죄경력 추악한. 자격도 안되는 자가 오직 돈에 눈이 멀어.
언론사 대표 하겠다는게 말이 되요?
이 정부에 유일하게 모든거 다 던지고.
앞장서서 싸우고있는 더탐사 직원들인데
억지로 빼앗아서 혼자서 뭘 할수있는다구요.
자기아들 끌고 왔다면서요 ㅎ
7. 추저분한전직자가
'23.10.8 7:41 AM
(218.39.xxx.130)
쎄콤+경찰 대동해서 새벽에 들이 닥치는 것이 주인이 할 행동인가?
공권력까지 대동해서 자기집 들어 가는 것 부터
뒤에서 큰 세력이 작업 했다는 의심받아 마땅! 정당하게 보이나?????????
쎄콤 못 믿을 것 같다.
8. ㅇㅇ
'23.10.8 7:41 AM
(175.121.xxx.86)
캬~ 멋져요 진보애들 진짜 나빠요
생사 확인 안되는 우리 행 언니야 얼마나 염려 되나요
너무 걱정되요
빨리 실종신고라도 해야 될터인데..어쩌누 ...
9. 으이구
'23.10.8 7:57 AM
(222.120.xxx.110)
아침부터 이런글이나 나르고있네요. 이런글이 더 추잡해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하고삽시다.
10. 개한심함
'23.10.8 7:58 AM
(118.235.xxx.23)
가서 어제봤던 극우유투브방송 열심히보세요.
11. ㅇㅇㅇ
'23.10.8 7:59 AM
(223.62.xxx.190)
겨묻은 개가 ...
12. 그리고
'23.10.8 8:07 AM
(218.39.xxx.130)
과거
여성을 사고 파는 사이트 운영자를 믿는 자는 누구?
이런 자를 이용하여 바른 소리 하는 자를 밀어 내려는 자들은 누구?
13. **
'23.10.8 8:30 AM
(211.58.xxx.63)
김행이 정치에 입문. 박근혜 대변인에 이리저리 박쥐처럼 붙어다니며 정치라고 해서 10년간 20억 재산이 160억이 되었답니다 최은순 김건희 김행정도는 되야 돈에 미친거죠
14. 돈에 물불
'23.10.8 8:35 AM
(211.206.xxx.130)
안가리는
인간들이 저 꼭대기부터
아래까지
흘러 넘치네요
윤가넘년부터 저 꼬라지니
15. 더탐사의
'23.10.8 9:01 AM
(1.239.xxx.148)
패착은,
정천수와 갈라설 때 깔끔하게 신설법인 설립했어야 했는데,
강진구가 신주 취득하고 정천수 이사 해임하는 방안을 선택했던 것 하나 뿐이죠.
더탐사는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3인이 정체성 그 자체라 신설법인 설립하고 투자 받아도 되었는데,
괜히 기존 법인 자산 때문에 어리석은 결정을 한 거고,
이거는 자문변호사가 조언을 잘못 한 거 같습니다,
더탐사 경영권 분쟁 관련 자문변은 실력이 없어 뵈더만요.
근데 정천수가 다시 과반수지분권자 되서 경영권 가져가면 더탐사 구독자들이 정천수 방송 보겠나요? ㅎㅎㅎㅎ 결이 아예 다른데, 90프로 이상 후원 중단할 겁니다. .
현재 정천수 방송도 아무도 안 보는데.
정천수가 경영권 다시 가져가면 정천수 퇴출 이후 최강박이 일궈놓은 회사 자산을 정천수가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정천수는 이거 노리고 경영권 분쟁 하는거죠.
바램이 있다면 신설법인 설립했으면 해요.
16. 더탐사의
'23.10.8 9:12 AM
(1.239.xxx.148)
정천수가 글을 일부러 저렇게 쓴 것 같은데(구독자들 현혹하려고)
강진구 최영민은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것이지
이사 해임은 아닐 겁니다.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선출하기 때문에 이사회 과반수만 넘기면 대표이사는 자기들 뜻대로 할 수 있어요.
근데 이사는 주총에서 선임하는 것이고, 이사 해임은 주총 특별결의사항이거든요(3분의 2 이상 결의).
정천수가 51, 최영민이 49이기 때문에 이사 해임은 정천수 맘대로 못하고요.
정천수가 51지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법인 정관에 따른 이사 정원까지 자기 의사로 이사를 꽂을 수 있다에요.
제가 경영권 분쟁을 많이 다뤄서 이 사건 배경사실을 좀 봤는데요.
정천수씨가 “내가 회사의 원래 주인인데 도로 찾아왔다“고 글을 너무 많이 쓰고 다니길래 정확한 팩트를 적어봅니다.
현재 1심 판결 결과에 따른 회사 지분은 정천수 51:최영민 49더라구요.
설립 당시 정천수 지분이 2프로 많게 해 놔서 이 사단이 난 거에요.
17. ㅇㅇ
'23.10.8 9:17 AM
(211.219.xxx.212)
개한심한 원글아
돈에 환장해 영혼이라도 팔듯 더러운짓 제일 많이 하는 집단 지지자가 할 소리는 아니지
얼마나 머리가 나쁘면 그것들을 지지하고 이런글을 써재끼니 ㅉㅉ
18. ..
'23.10.8 10:14 A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진보는 다 추하냐?
누가 누구더러.
한심하다
19. oo
'23.10.8 10:22 AM
(58.143.xxx.125)
원글이 돈에 환장한 사람 글을 퍼 오셨군요.
최영민이 운영하던 스튜디오 사무실과 인력에
구독자 몇명 안되던 정천수의 열린공감 채널 가지고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우연히 강진구 기자가 합류하고 주목받으면서 커진 것이구요.
20. ㄱㄴ
'23.10.8 11:19 AM
(124.216.xxx.136)
돈받고 취재하는건 보수언론 아닌가?
것도 잽머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