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7 9:51 PM
(118.221.xxx.80)
감사합니다
2. ...
'23.10.7 9:53 PM
(118.37.xxx.38)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시안게임 보느라고...
꼭 들어볼게요.
3. ..
'23.10.7 9:57 PM
(124.54.xxx.2)
감사합니다.
지금 배고파서 울고싶던 차에 귀찮은 육신을 이끌고 마트에서
컵라면 사와서 끓여먹으면서 듣고 있어요
4. ....
'23.10.7 9:59 PM
(59.30.xxx.70)
감사합니다.
제게 필요한 곡이네요.
5. 휘파람
'23.10.7 10:00 PM
(2.39.xxx.170)
컵라면 끓여 먹으면서 ㅋ
6. 지우지 마세요
'23.10.7 10:01 PM
(59.6.xxx.211)
가을에 넘 잘 어울리는 곡들.
감사합니다
7. 휘파람
'23.10.7 10:11 PM
(2.39.xxx.170)
네, 안 지우겠습니다 :)
8. 가을
'23.10.7 10:19 PM
(110.14.xxx.142)
너무 감사합니다.
9. 댕댕이
'23.10.7 10:20 PM
(118.34.xxx.183)
-
삭제된댓글
우선 부활에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들었습니다 명곡이네요 감사합니다
10. 댕댕이
'23.10.7 10:21 PM
(118.34.xxx.183)
우선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들었습니다 명곡이네요 감사합니다
11. 휘파람
'23.10.7 10:25 PM
(151.18.xxx.251)
비와 당신의 이야기, 명곡이죠
전 그 노래들으면 첫사랑 생각이 ㅎ
12. 어머
'23.10.7 10:32 PM
(125.128.xxx.85)
저 곡들이 다 슬픈가보네요.
울고 싶을 때 꼭 듣고 울래요.
여러 곡 소개 고맙습니다.
13. 울고싶어요
'23.10.7 10:43 PM
(58.142.xxx.34)
실컷 울고 싶어요 ㅠ
14. ...
'23.10.7 10:47 PM
(175.116.xxx.19)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
'23.10.7 10:53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맙습니다.
몇 곡 듣고… 울다가 왔어요.
가을에 어울리고 너무 좋습니다.
지워지면 아니되어요~
16. Oo
'23.10.7 11:27 PM
(118.235.xxx.83)
슈베르트 세레나데
17. 그시절
'23.10.7 11:30 PM
(39.118.xxx.37)
장국영^^
18. ...
'23.10.7 11:32 PM
(173.63.xxx.3)
아름다운 곡들, 감사해요
19. 부활
'23.10.8 12:12 AM
(210.178.xxx.242)
듣다 옆으로 빠져
다섯손가락의 새벽기차 까지 듣고
왔어요.
감사해요
20. 윗님들
'23.10.8 12:19 AM
(2.39.xxx.170)
슈베르트 세레나데는 격하진 않지만 잔잔한 슬픔이 자잘하게 스며드는 느낌이예요
장국영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새벽기차도 넣을까 했었는데 ^^
그 노랜 개인적인 사연도 있어 가슴이 미어져요 ㅜ
21. ...
'23.10.8 1:03 AM
(58.120.xxx.143)
좋은 곡들 정말 감사합니다!
22. .....
'23.10.8 2:22 AM
(61.98.xxx.253)
기억해 둘게요. ^^
23. ...
'23.10.8 2:51 AM
(49.171.xxx.187)
음악 ㅡ감사해요
24. ..
'23.10.8 7:42 AM
(58.124.xxx.98)
음악 선곡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25. ...
'23.10.8 9:48 AM
(223.62.xxx.134)
음악추천 감사합니다
26. 별이너는누구
'23.10.8 10:47 AM
(180.70.xxx.84)
감사합니다
27. pianochoi
'23.10.8 11:55 AM
(175.198.xxx.70)
울고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