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남편과 싸우고 시댁이랑 싸우고
그냥 일방적인 영숙의 쌈인거같네요
무슨 큰일일줄 알았는데.. 아닐듯...
그냥 일반남편과 싸우고 시댁이랑 싸우고
그냥 일방적인 영숙의 쌈인거같네요
무슨 큰일일줄 알았는데.. 아닐듯...
외국 리얼리티쇼도 보면 이슈를 많이 만드는 인물 있잖아요.
뭐 그런 역할이죠.
라방때 돈도 못받고 이혼했다고 했담서요
남편이 바람이라도 폈으면
위자료 받고 헤어졌겠죠
시부모에 극혐 마인드 가지고 있는거보면
시댁이랑 갈등 있었던듯요
하는거 보면 누구와도 갈등이 있겠지만요
저는 계속 궁금했어요. 그 산전수전이 뭔지..
하두 구라를 쳐대니 그 말도 믿을수 없어요 그리고 성격이 펄자라더니 자초한 산전수전도 많을거 같아요
입벌구
절대 이혼 사유 못밝힐걸요
영숙은 전형적인 악성나르예요
나르 특징중에 자기가 엄청 피해자인척
사람들한테 메소드연기력과 눈물로 어필해요
똑같은 고생을하고 똑같은 일을 겪었어도
자기만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을 당한 사람처럼 가공합니다.
산전수전 공중전도 그런 나르의 특징에서 해석하면 쉽게 보여요.
저 성질에 평탄한 인생 살기가 더 힘들죠;;
저는 티비 안보고 82쿡에서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요 ㅋㅋㅋㅋ
그러니 배우자나 가족은 어땠을까..
근데 개인라방에서는 시엄니가 임신기간내내 딸기 박스로 대고 남편은 샤인머스켓 원없이 사다주고 입덧약 비보험 비싼것도 막달까지 먹으라고 해서 먹엇다는 얘기를 조근조근 신혼부부들 얘기하듯 해서 산전수전과 매치가 안되더라구요ㅎㅎ 남편사랑 시댁사랑 넘치게 받은듯 얘기하더라구요.
인스타에 자기가 시집에 얼마나 잘했는지
사진이 다 있다면서요
느낌에 반대하는 결혼해서 그 승질 누르고
한동안 엄청 공들이다 나가 떨어진듯
여기에 본인이 이혼과정 말하네요.
https://youtu.be/PqZoGfPw0-A?si=vjdhKB46x_8aBZti
아들을 부산 시댁에 맡겼단 얘길하는 것 같던데
그렇담 시댁과 오간단 얘긴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인물, 능력, 재력 다 되는 남편과 왜 헤어졌는지도
모르겠고..
저보고도 시집와서 산전수전 공중전
격었다고하는데 짐작으로보아
가까이살면서 치떨리게 며늘 잡아 본인 성질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성격이고 남편이 중재역할 못하고 엄마편에 있어 맨날 쌈만.
그래서 그분이 난 아들결혼하면 가까이 안 살고 멀리떨어져 산다고 했던말이 그런내막이 있지않나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저또한 이혼각오했는데 시가 안보는조건으로..
지때문에 16기 다른 출연자들이 이번에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게한건 모르겠죠? 옥순은 진짜 살다 저런 사람 처음보고 놀랬을거에요.
비련의 여주인공연기...자기가 아무리 그래도 우리손바닥안에 있는데 어쩜 저리 한결같은지...토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