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31934i
2006년 디시인사이드의 우회상장 및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쩐주’였던 마니커그룹 계열사들의 주요 주주 및 임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디시인사이드가 당시 우회상장을 위해 인수한 IC코퍼레이션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다’는 한국경제신문 최근 보도에 대해 “지인의 추천으로 사외이사가 됐다가 국내외 선교에 집중하느라 곧바로 사임했을 뿐 디시인사이드와 1%도 관계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명신 절친답게 주가조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