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 떠 계실까요?
집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체력이 없어서 아침에 무지 힘들어요.
그래서 내일 약속이 있으면 오늘부터 심적으로 부담이 돼요.
체력을 좀 길러보려고 요가 등록을 했는데 아침 10시요.
월 수 금이요.
어제 이침에 눈 뜨니까 너무 춥고 피곤해서 못 갔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은 안 나가도 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요.
저 이러다가 건강 너무 나빠질 것 같은데 어찌해야 할가요??
추위도 많이타요. 추으면 그냥 밖에 나가기 무서워요.
혹시 극복하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