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마누라 죽으면
새여자 만나 결혼해
자식들에게 돈이 안가고
새여자한테 다 가면 억울하잖아요
여자지분을 죽기전에 자식들에게 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여자가 오래산다지만 사람일은 알수 없잖아요
남자들 마누라 죽으면
새여자 만나 결혼해
자식들에게 돈이 안가고
새여자한테 다 가면 억울하잖아요
여자지분을 죽기전에 자식들에게 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여자가 오래산다지만 사람일은 알수 없잖아요
유서를 작성해서 공증 받으면 되죠.
변호사가 잘 알지 싶어요 .
근데 그래도 남편돈은 보장못하죠
일단 재혼하면 무조건 새 배우자가 상속 1순위에요.
지인 친구는 남편과 cc였는데 약사 남편이 약국 개국,
근무할때 매일 따뜻한 점심 차려갔고 카운터 보던 아가씨도 같이 먹고
남편이 카운터 보던 여자와 불륜, 아들을 낳았다고
지인친구는 딸만 둘, 이혼--지인친구가 엄청 부자였는데
공무원(아이 둘)과 재혼,자기 딸둘 미국 유학,
몇년후 죽었는데
그 많은 재산이 어떻게 처리 됐는지 남자와 남자 자녀들에게
다 갔대요.
알고 보니 재혼(사귈때 스위트 자상)사는 동안
매일 맞았대요. 벽에 머리 찧고 옷장에 쳐 박고 ㅠ
유서 공증은 유류분소송하면 인정안되요.
일부라도 미리 증여 해놓은게 베스트죠
지인친구는님 사연 슬프네요.
너무 안됐어요. 근데 재산도 많은데 이혼하고 딸들이랑 살지 왜 매일 맞고 살았을까요?
ㅠㅠ
다 소용 없어요. 노인 남자 혼자 돈 있으면 무서울정도로들 작정하고 들러붙어요.
애 엄마가 더 오래 사는게 베스트인데 이게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라
애초에 재산 명의 최대한 여자 앞으로 해 놓고
만에 하나 엄마 먼저 갈 경우에
법정 상속 비율대로 아버지랑 나눠서 상속 다 받고 무슨일이 있어도 상속포기하지 않도록
정신교육 평소에 시켜놔야 그나마 그거라도 지킬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배우자 한 쪽 먼저 가면 살고있는 집 핑게 저핑게로
애들한테 상속포기 받아내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남편한테도 미리 언급하고 평소에 이야기 다 해놔야해요,
여자지분이 있다해도 여자명의가 아니면 소용없죠
미리미리 보험수익자변경하겠어요
아이들 이름으로 예금가입
지인친구 사연 너무...
성정이 순한 사람이었나봐요. 에혀 나쁜년놈들
그런데 제 친구 공무원이 그 재혼남자를 안다고 하네요.
소름 끼쳤어요. 구체적인 대학과 직업 다 알지만 말하면 안되니 ㅜㅜ
그런데 제 친구 공무원이 그 재혼남자를 안다고 하네요.
소름 끼쳤어요. 구체적인 대학과 직업 다 알지만 말하면 안되니 ㅜㅜ
여자들도 재혼하게 되면 재산을 미리 미리 친자녀에게 신탁이든 뭐든 증여해야해요
요즘음 마눌 먼저가면 남자가 재혼 하려하면 자식들이 반대하니 재산을 어느정도 자식들한테 주고 재혼을 하더라구요
아님 재혼녀한테 집하나 해 주고 더이상 욕심 부리지말라고 나머진 애들꺼라고 조치 취하고 재혼하는 경우도 있고..
증여요
상속도 어차피 상속세 내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재혼해서 먼저
죽어도 배우자한테 재산 다 안가요.
배우자 1.5 자식 1 로 배분으로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데 어떻게
새 배우자한테 다 재산이 간다는건지..
재혼전에 본인 살돈만 제외하고 자식들에게 증여 해 놔야죠 .
자식 20세 넘어 죽어야 그 돈이 자식에게 가지20세 아래면 남편이 아이들 보호자라 그 돈 남편이 사용할수 있어요
아이들 20세 이후에 받을수 있게 은행에 신탁예금 하면 아이들에게 간대요
위에 어느 님 1.5대 1로 법적으로 정해져있지만 이대로 안되는 경우 많아요.
한 쪽 배우자 떠나고 집이랑 재산 조금 남으면, 차식들이 남으신 분 모시지는 못할망정
차마 이사시키지는 못하고 어쩌고 해서 자식들이 상속 포기를 해 줘요.
그래서 몰아드리면
어머님들은 소소하게 어디 의료기체험방 같은데서 몇 백씩 뜯기는게 끝인데
아버님들은 작정하고 달라붙는 사람들이 있어요. 재산 규모가 크면 팀이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생전에 어떻게든 혼인신고 하고 명의 다 넘기고 그렇게 털리는 경우 굉장히 많아요.
남자 젊을 때라면 덜 당하겠지만
판단력 떨어지는 노년에는 작정하고 여자가 작업 들어가면
친자식들이랑 척지고 새 여자나 남의 자식에게 다 넘겨요,
위에 어느 님 1.5대 1로 법적으로 정해져있지만 이대로 안되는 경우 많아요.
한 쪽 배우자 떠나고 집이랑 재산 조금 남으면, 자식들이 남으신 분 모시지는 못할망정
차마 이사시키지는 못하고 어쩌고 해서 자식들이 상속 포기를 해 줘요.
그래서 몰아드리면
어머님들은 소소하게 어디 의료기체험방 같은데서 몇 백씩 뜯기는게 끝인데
아버님들은 작정하고 달라붙는 사람들이 있어요. 재산 규모가 크면 팀이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생전에 어떻게든 혼인신고 하고 명의 다 넘기고 그렇게 털리는 경우 굉장히 많아요.
남자 젊을 때라면 덜 당하겠지만
판단력 떨어지는 노년에는 작정하고 여자가 작업 들어가면
친자식들이랑 척지고 새 여자나 남의 자식에게 다 넘겨요,
여기 댓글들 웃겨요
남미새 82답네요
남자들이 돈보고 달려드는 여자한테 순진해서 당하는것처럼 말들하네요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이기적이라 자기밖에 몰라서 일어나는일인거예요
윗 댓글 웃겨요.
여자도 머리가 있어서 돈 노리는 범죄 잘 저지를 수 있어요.
뭐, 그조차 못해서 지 혼 자 못하고 딴 남자 끌여들여서 남편 죽이긴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여자가 범죄도 아닌, 돈 있는 남자 꼬시려고 혈안이 되는 게
뭐 특별한 일이라고 부들부들?
여자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윗님 여자가 돈노리고 혈안이 되는게 뭐특별한 일이라고 부들거린다고 빈정되는게 웃기네요
내말은 손바닥이 마주쳐서 소리가 나는거라구요
부인먼저 죽은 집은 대부분 문제 생기는게 돈노리는 여자들만의 문제라고 믿고싶은가봐요
가는거 순서 없다지만 그래서 연상도 별로에요
수발하는라 힘들다지만 여자가 건강하고 오래사는게 낫고
제가 더 오래 설거같지만 저는 남편에게 말해뒀어요
집 하나는 친정에서 온 내걸로 일군거니까 온전히 아이걸로 주고 재혼을 해도 해라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가는거 순서 없다지만 그래서 여자가 연상도인것도 별로에요
수발하는라 힘들다지만 여자가 건강하고 오래사는게 낫고
제가 더 오래 설거같지만 저는 남편에게 말해뒀어요
집 하나는 친정에서 온 내걸로 일군거니까 온전히 아이걸로 주고 재혼을 해도 해라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가는거 순서 없다지만 그래서 여자가 연상도인것도 별로에요
수발하는라 힘들다지만 여자가 건강하고 오래사는게 낫고
제가 더 오래 설거같지만 저는 남편에게 말해뒀어요
집 하나는 친정에서 온 내걸로 일군거니까 온전히 아이걸로 주고 재혼을 해도 해라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공증이라도 해줘야하나 싶죠
아픈엄마죽고 들어온 새엄마,
아빠랑 사이좋게 지내라고 재산 연연안했는데(집명의,새엄마앞으로)
아빠가 급사...
재산이 새엄마에게 많이 갔고
그 새엄마도 죽자,그 재산은 이전자식앞으로 쏙 다 감...
사이가 서로 좋았는데
결국 새엄마의 전자식앞으로 다 가게되는걸 아무도 예상못한
법적재산의 지식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