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서 웹상이트 복사해서
이곳에 투하한 뒤 링크를 열어보게 하는 것!!!*
저급한 쓰레기 기자들이 가장 원하는 저열한 수준의 낚싯밥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특히 구역질 나는 수구언론들이 명절 때마다
일반시민들의 사적인 자유까지도 간섭하는 헛소리를 가끔씩 볼 때마다
구역질을 느낍니다.
불신과 갈등을 선동하는 쓰레기 기자들이 인터넷을 더럽히고 있는 현실인데
여기까지 그들의 배설물들을 담아와 투척하는 것은 목불인견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일반시민들의 일상을 간섭하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5달 전 70일 동안 카프카즈 일부 국가들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린 젖먹이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여행 온 많은 외국인 젊은 부부들을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 쓰레기 기자들의 개눈에는 분명 X으로 보일 대상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낚싯밥으로 던져놓은 경우와 일반 시민들을 간섭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ㅡ 파리 거리에서 몸매가 xxxx한 ***(한국인 듣보잡 여성 이름)
ㅡ 인천공항 북적북적....
이 제목은 그나마 낮은 수준의 눈요깃거리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을 무슨 눈요깃거리로 여기는 쓰레기 기자들의 정말 할 일없는 개소리 배설물들이 포털에서 발견되는 낚시 제목입니다.
포/털/기/사/를 클릭하도록 제목을 낚싯감으로 걸어놓는 이유는
종이신문이 사라진 이후부터는
클릭수로 돈벌이에 혈안인 이유입니다.
그래서인데
가능하면 그 레거시 미디어 홈피에서 그 기사를 찾아 복붙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레기들의 인사고과에 해당되기도 하고
또한 그것으로
얼마나 낚시를 잘 하는지에 따라 기레기의 유능과 무능을 가르는 기준을 만들어
자사 내에서 '기자'로 평가하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포털에 기사를 던져놓고 클릭하는 대상을 물고기 취급하는데도
자신의 냉철한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낚싯밥에 자신의 X개눈을 맡겨 X을 바라보는 그 멍청한 사고방식 소유자들 때문에
하루하루, 한 주 한 주가 몰상식이 판을 치는 세상에 직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TV·신문 이어 포털까지…뉴스이용도 '급감' 왜? < 미디어비평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