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헤
'23.10.4 6:35 PM
(61.77.xxx.95)
너무 귀여워요 하트 백만스물두개!
2. ㅇㅇ
'23.10.4 6:36 PM
(222.236.xxx.144)
귀엽네요.
아기에게 얼마나 큰 수확이겠어요.
그림이 그려집니다.
3. ....
'23.10.4 6:36 PM
(118.235.xxx.191)
강아지랑 산책하는 모습 알밤 물고 들키지 않게 연기하는 강아지
모두 눈 앞에서 보는거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우리 개는 하도 주어 먹어서 저한테 들키면 강제로 입벌림 당하고 뺏기니까 이젠 야!너 뭐 줏어먹었어!하면 입에 있던서 얼른 뱉어요.
4. 귀여워요
'23.10.4 6:42 PM
(92.12.xxx.50)
너무 귀여워요-:)))))
5. 어쩜
'23.10.4 6:42 PM
(58.124.xxx.70)
강아지 , 고양이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셔요^^
저는 이뻐하기만 ㅠㅠ
6. ㅇㅇ
'23.10.4 6:43 PM
(220.65.xxx.4)
밤송이를 물었다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어요 ㅋㅋ
7. 댕댕댕댕
'23.10.4 6:49 PM
(116.121.xxx.153)
원글님 강아지는 어떤 종일까요?
글도 잘 쓰셔서 막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8. ..
'23.10.4 6:56 PM
(121.163.xxx.14)
시골사는 흔한 시고르자브종 인절미에요
홀쭉이 롱다리 .. 7.5킬로 2살 남아
개구장이 겁쟁이 소심한 강아지에요
저에겐 더 없이 소중한 녀석이랍니다 ㅎㅎ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몰래 작은 알밤 물고 살짝 입이 벌어진 것도 모르고
나름 숨겼다는 그 표정 ㅎㅎ
못 잊겠어서 글로 옮겼어요
9. 귀여워라!
'23.10.4 7:00 PM
(112.161.xxx.224)
글도 잘 쓰시고
인절미 너무 구욤구욤
오래 행복하세요!
두살,
너무 부러워요
우리집 막내는 18살ㅜ
10. 깨물어주고
'23.10.4 7:01 PM
(118.235.xxx.249)
싶다!!!!!!!!! 멍뭉아 사랑해.
11. ..
'23.10.4 7:21 PM
(210.221.xxx.31)
예쁜 글 미소 지으며 읽었어요. 강아지와 일상 가끔 올려주세요.
12. ㅎㅎㅎ
'23.10.4 7:23 PM
(125.128.xxx.85)
하는 짓 너무 귀엽네요. 나름 숨기기는…
엄마가 혼내지도 않을건데~ㅎ
정성껏 돌보시네요.
13. ㅇㅇ
'23.10.4 7:27 PM
(116.42.xxx.47)
원글님이 빨리 눈치 채 다행이네요
지금은 별이 된 저희 아이는 이맘때쯤 길가에 떨어진
똥냄새 나는 은행 뭐가 맛있다고 주어먹고 다음날 그걸 토했는데 얼마나 놀랐던지...
글로만봐도 사랑스런 댕댕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4. 아오
'23.10.4 7:27 PM
(49.174.xxx.40)
넘 이쁘네요.
귀여운 수필 같아요
15. ...
'23.10.4 7:29 PM
(221.166.xxx.47)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꽈? 좋아하는 이불 덮고 꿈나라라니.
깨물어주고 싶네요
16. 예뻐라
'23.10.4 7:49 P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혹시 줄에 묶여사는 이웃집 강아지 입양했다는 분인가요?
그 분이라면 멍이가 견생역전 했네요.
산책도하고 목욕도하고 사랑듬뿍 받는 게 눈에 선해요.
17. ...
'23.10.4 7:54 PM
(118.235.xxx.118)
뭐 물고있어 살짝 벌리고 있는 주둥이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얼마나 소중히 다루는지 원글님처럼 맛있는거나 줘야 내놓지 그렇지않음 끝까지 물고있어요 귀연 녀석들^^
18. ..
'23.10.4 8:22 PM
(61.254.xxx.115)
아궁 넘넘 귀여워요!!우리 강쥐 젤좋아하는 간식이 삶은밤이에요 반 쪼개주면 싹싹 잘 파먹어요~~
19. 궁디퐝퐝
'23.10.4 8:26 PM
(116.41.xxx.141)
하고싶네요
윗님 어머나 밤삶은것도 먹네요 강쥐가 ㅎ
20. ...
'23.10.4 8:27 PM
(220.126.xxx.111)
-
삭제된댓글
혹시 간에서 물어온 거라면 밤이 아니고 마로니에열매 아닐까요?
시골엔 밤나무가 흔하지만 도심은 밤처럼 보여도 거의 마로니에더라구요.
21. ...
'23.10.4 8:30 PM
(220.126.xxx.111)
혹시 길 에서 물어온 거라면 밤이 아니고 마로니에열매 아닐까요?
시골엔 밤나무가 흔하지만 도심은 밤처럼 보여도 거의 마로니에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도 밤 좋아해서 길에서 마로니에 보면 지지야 안돼 하거든요.
22. ㅜㅜ
'23.10.4 8:31 PM
(175.197.xxx.229)
주세요 그알밤그 작은 머리로 길에서 주운 맛있고 소중한거
23. …
'23.10.4 8:33 PM
(121.163.xxx.14)
시골 살아요
산책로가 개울가인데
개울가 밤나무에서 떨어진 알밤 같아요~
우리 동네는 지금 은행 밤 대추까지 난리네요 ㅎㅎ;;
피해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저렇네요 ㅎㅎ
작년엔 상수리 열매 달린 가지를
그렇게 물고 다니더라구요 ㅎㅎ
어이없을 정도로 매일요
혼내도 좋다니 .. 참 내
24. ...
'23.10.4 8:39 PM
(220.126.xxx.111)
부러워요.
알밤 물고 걷는 거 생각만 해도 귀여워요.
내일 밤 사서 삶아줘야겠어요.
25. 귀여워라
'23.10.4 10:04 PM
(118.235.xxx.97)
시고르자브종 너무 너무 좋아해요.
저의 최애 종자...보고 싶네요.
26. ㆍㄴ
'23.10.4 10:38 PM
(118.32.xxx.104)
아웅 이뻐이뻐
똑똑하고 귀여워
27. ㅎ
'23.10.4 11:36 PM
(58.235.xxx.30)
이뻥 이뻥
28. ㅎㅎㅎ
'23.10.5 9:38 AM
(211.192.xxx.145)
강아지들 밤 아주 좋아하죠~ 우리 애는 밤 까고 있으면 정자세로 딱! 앉아 주목하고 있어요.
꼼짝도 안 하는 게 군인 열병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