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와이프가 죽은게 단순 교통사고인가요
아님 국정원에서 죽인건가요?
굳이 와이프를 죽일 이유 없었고 그냥 사고였구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사건현장을 교장이 지켜보고
있었더라구요.
그 당시는 어차피 민차장이 시키는 일 하고 있을때라
굳이 추적할 일도 없었을텐데 그 현장에 왜 교장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 되서 여쭤봐요.
류승룡 와이프가 죽은게 단순 교통사고인가요
아님 국정원에서 죽인건가요?
굳이 와이프를 죽일 이유 없었고 그냥 사고였구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사건현장을 교장이 지켜보고
있었더라구요.
그 당시는 어차피 민차장이 시키는 일 하고 있을때라
굳이 추적할 일도 없었을텐데 그 현장에 왜 교장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 되서 여쭤봐요.
류승룡 딸이 초능력자인지 확인하려고 일부러 사고 낸 걸로 봤어요.
그걸 알고 마지막에 류승룡이 교장 죽임.
그 교장이 제일 악마 같아요..
조직에 다시 불러들이려고… 사고를 냈던것인데
반장 아버지 사건(청계천 철거)때 초능력이 유전되는걸 보고 예전 사고에서 고윤정이 안다챴던 사실을 알게 되는…
저는 귓털이 하도 수북하게 삐져나와서 머털도사처럼 한가닥씩 뽑아 도술이라도 부리는 줄 알았어요;
류승룡이 복수해줘서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아하~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원작은 류승룡이 내근직과 병행하니까
가족을 없애고 임무에만 충실하게 하려고 둘다 죽이려고 한걸로
리뷰에 봤어요.
그 과정에서 애 능력은 발견한거고요.
애 능력확인은 나중인걸로 알아요.
윗님 댓글처럼 임무에 충실하게 하려고 사고 낸건데 그 중에 딸이 살아난거죠.
김성균 아들 능력 알고나서 교통사고로 살아 난 딸이 능력자인거 알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