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들은 소리만 지르고 무서워만 하나요
왜 옆에 돌맹이라도 던지지를 못하나요
힙하게 보는데 예분이도 소리나 지르네요. 남자보다 힘약하지요 당연히 그래도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여자는 보호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죽기살기로 덤벼보면 2대1인데 소리나 지르다가 도망이나 가고.. ㅉㅉ
저도 여자입니다. 여자라고 남자보다 힘없다고 민폐나 되는 설정 너무 싫어요
왜 여자들은 소리만 지르고 무서워만 하나요
왜 옆에 돌맹이라도 던지지를 못하나요
힙하게 보는데 예분이도 소리나 지르네요. 남자보다 힘약하지요 당연히 그래도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여자는 보호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죽기살기로 덤벼보면 2대1인데 소리나 지르다가 도망이나 가고.. ㅉㅉ
저도 여자입니다. 여자라고 남자보다 힘없다고 민폐나 되는 설정 너무 싫어요
봉모지리니까요.
원글님도 느끼셨구나ㅠ 저도 그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 예분이는 아무것도 안해요ㅠㅠ 너무 무력한 캐릭터라서 보기 싫어요.
옆에 칼이라도 차버리던지
뭘로 머리라도 내리치지
소매 긴 옷에 손 집어넣고 오종종 걸어다니는 것도 멍청해보여요.
완전 민폐 캐릭터예요.
그러게요.
깡패 여러명도 아니고 살인범 한명인데
2대1인데 범인 다리라도 물어뜯어야지.
오스칼이 긴 세월 사랑받는건
강한여자. 강해지려고 노력하는 여자라서죠.
예분이 한심함. 여자는 저렇다는 편견 심어주는 캐릭터.
그거지만 왜 이민기 뺨때리며 화내고 난리인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가 말듣고 유치장에 얌전히 있었으면
선우도 그냥 도망갈 수 있었는데 자기 지키다가 그렇게 됐잖아요 아무리 칼들고 덤벼도 선우가 훨씬 건장하고 뛰어가 일단 도망쳐도 됐잖아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민폐만 끼치고 다니고 성질도 더러움 ㅋㅋ
근데 그 무당은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푼수와 악인을 넘나드는 연기.
전 예분이 넘 귀여운데.. 무당이 살인범이면 그 아들 우째요 ㅜㅜ
무당이 길태미였어요
그러니까요. 떨어진 칼 이라도 치우고 같이 싸우고 도망칠 수 있었는데 그게 뭔지?
자기 책임이 더 크고만 형사한테 화풀이
웃겨요
난 무당 눈이라도 손까락으로 팍 찔렀으면 했어요T.T
나중에 형사한테 자기도 의심했었다고 미안하다고 하잖아요..
죽음을 목격하고 순간 너무 충격 받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리고 연쇄살인범이 바로 앞에 있는데 무슨 칼을 치우고 같이 도망을 쳐요..
지숙이 때는 살인범 잘 팼는대...
둬통수라도 치면 둘이 하나 못 이길까요?
너무 짜증나서....
언년이도 그렇고 정말 짜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