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살려고 기웃거리길 2년째.. 기존집만 처분하고.. 아직 사진 못했어요.
지금이 반등장인지.. 하락초입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보다 확실히.. 경매물건이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금리가 너무 높아져서.. 사금융 땡겨서 영끌한 사람들은 이자못내고 허덕이는듯 해요..
제 지인도.. 이자만 체감상 2배내는 느낌이라고..
제가 살고 있는 동네도.. 경매가 많이 생겨서.. 저렴한 물건들이 보이는데..
저는 경매 잘 모르지만.. 이번에 입찰시도를 해볼까.. 하는데..
위험할까요? 시세보다 2~30% 저렴한거 같아요.
경매 잘 아시는 분들.. 우선 간단히 체크해봐야 할 부분이 뭔지 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