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이 의외로 탄탄하네요
주인공을 너무 많이 죽여서 좀 그렇지만..
동기가 부인의 배신에서 시작되어..
그런데 형사 아는동생이랑 다방아가씨랑 국회의원 의 배신은 알겠는데 첫째여자(인터넷하는)의 배신은 뭐였나요
구성이 의외로 탄탄하네요
주인공을 너무 많이 죽여서 좀 그렇지만..
동기가 부인의 배신에서 시작되어..
그런데 형사 아는동생이랑 다방아가씨랑 국회의원 의 배신은 알겠는데 첫째여자(인터넷하는)의 배신은 뭐였나요
열렬한 팬이였는데 인성을 봐버러서인거 아닐까요
부자 스폰 받으며 남친 만나는 양다리 였잖아요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너무 허접해서 실망했어요.
초반의 재미를 끝까지 살려내지 못하네요.
구성탄탄요?완전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데..
더 보다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껐어요
김성한 드라마 본 것같은 느낌
남친있는거 속인게 시청자들(?)한테 배신한거 아닐까요? ㅎㅎ
팬에 대한 배신?
구성이 탄탄하다구요??????????
혹시 방송관계자??? 아니면 작가님???
다다르지만 구성이??
욕하면서 보는드라마 ㅎ
구성이 탄탄하다구요?
남녀 주인공 둘은 너무나 공감가지도 않게 만들어 놓고
서브 남주는 너무 잔인하게 죽여놓고..
범인 잡고도 내용이 왜 이리 산만한지..
개연성 없다고 임성한, 김순옥이 광분할 드라마
그나저나 오늘 방영분 19금이라는 사실 @@
두번만 탄탄헸다가는 에휴
허접한 드라마 시청률도 내내 한자리. 구성이 탄탄 하다구요??
작가가 시청자 배신한 것만 알겠네요. 작가 능력 안되고
남주 여주 민폐 모지리 짜증유발
같은 드라마 본거 맞아요?
너무 짜증나던데
무슨 연쇄살인범을 풀어주나요? 내일 예고만 봐도 고구마던데요
눈으로 보는 초능력이 있는데 악착같이 눈 똑바로 뜨고 취조하는 형사
요근래 본 것중에 젤로 짜증나고 허접한 드라마
무당이 작가에게 칼을 들겠네요
시청자들을 ‘배신’했으니…
전 재밌게 봤어요.
코믹> 쓰릴러> 작가 경향상 휴며니즘으로 마무리하겠죠.
제 수준이 너무 낮은가요
댓글분들 수준에 못따라가네요
전 재미있게 봤는데..
그렇다고 방송관계자아니냐고 비아냥은 좀
여기 재밌게 본사람 추가요 취향이 다 다르니 맘쓰지마세요. 소 타고 달리던 장면 하나로도 충분해요 ㅎㅎㅎㅎㅎ
남녀 주인공을 끝까지 모지리로 만드는 소나무같은 구성
재밌게 봤어요
와.. 무당 연기가 ...
처음에는 신빨 떨어진 동네 푼수 무당아저씨 연기에 시청자들을 속이더니 정체 탄로났을때 눈빛 돌변.
그런데 생각해보니 드라마는 무당이 범인이라는 트릭을 잔잔하게 깔고 있었어요
잘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스릴러라고 처음부터 무게 잡고 음침하게 갈 필요는 없죠
그리고 안타까운 죽음 선우..
선우가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생을 마감해서 마음이 아파요 ㅜㅜ
무당연기 후덜덜이에요.
이드라마는 선우가 다했네요
범인 알아내고 죽을때도 범인잡을수 있도록 결정적인증거
남기고 죽고 남녀주인공은 계속 엄한사람들 죽어나가게만든
상머저리들이고 뭔 초능력은개뿔 이제까지 뭐하나 제대로
한거없이 무능력히기그지없게 만드는직가필력에 참 뭐라
할말이 없네 선우 살려내라
저도 사람 많이 죽어서 좀 그렇긴 한데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마지막회에 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밑도 끝도 없이 선우 의심하는 무능한 반말 띡띡 형사
초능력 있으면 뭐하나 사람 죽어가는데 가려가며 도와줄 사람 찾는 여주나... 초반엔 잼나고 귀여웠는데 갈수록 짜중나네요
선우 살려내라!!!! ㅠㅠㅠ
박혁권 배우 연기 원래 잘하죠. 전 옛날에 독립영화에 주로 나올 때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처음 봤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미친 놈같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공중파에서 온갖 역 다해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선우가 젤 불쌍하지만
선우도 상답답이였어요.
왜 그동안 의심받을 행동과 묵묵부답으로 일관
범인을 알고 나서도 왜 봉원장을 불러내냐구요.
작가샘 정신 좀 바짝 차리세요.
그 쪼그만 마을에서 7명이 죽어나가는데 범인을 못잡다니
차의원 죽이고 눈감고 불끄러 가다니 ... ㅎㅎ
며칠 전 박혁권 웃기게 나오는 마인 봤는데
힙하게에서 또 다른 재미네요.
진짜 연기 잘 하죠. 더 흥하길!!
하늘에서 이상한 능력 안 줬더라면 ..
그 능력이 사람을 베리놓았어요
마을 축제때 눈빛이 꼬리했었어요
싸패에게 개연성을 찾으시면..
죽기전 마지막 영상이 재밌어서 마구 죽이는앤데
능력생기자마자 돌연 마누라 죽이러 호주간것만봐도
그냥 싸패 그 자체네요
탄탄한 구성으로 잘만든 드라마는 아니죠. 박혁권씨 연기는 원래 잘하고 스릴러라 범인이 누구인가 하는 재미로 계속 보는건데 개연성 떨어지는 전개라 시청자들 다 설득 못하고 있고 어거지로 이어서 끌고가다보니...그리고 초능력인 사람들로 범인 잡고 하는 것까지 나오니 임성한 막장 얘기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같고요.
구성이 뭐가 탄탄해요.
엉터리
작가는 첨에 전회차 구성을 다 해놓고 대본을 써야지
작가가 P 인가봐요.
대충 둘러대듯 대본이 엉터리
예분이는 피해자가 죽을때마다 옆에 있으면서 왜 사이코매트리를 안하는지 원 참.
말도 안되는 아랍어도 우끼고
아니 아무리 시골 경찰서라고 오늘 살인자 풀어주고 어쩌고 할껀가 본데 말이 되냐구요.
그래도 오늘 또 봐야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