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매일 매일 이친구 저친구에게 놀자고 연락해요.
오늘 안되면 내일 또 연락하고..또래가 안되면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에게도 연락하고
찾을 때까지 연락해요.
한번 거절 당하면 다음에 연락하기 쉽지 않잖아요.
대부분 학원 스케쥴 있고 그 스케쥴 때문에 안되는거 알면 그 친구는 거르고요.
무시하고 매일 매일 일방적으로 연락해요.
남자친구도 여러번 사귀었는데 차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대부분 거짓말 때문인거 같아요.
카톡 프로필에 공개적으로 남친 구하다 안되니..
지금은 카톡 1:1 채팅방에서 알게된 아이와 연락하고 있어요.ㅠ.ㅠ
학원은 자꾸 빠져서 관둔 상태예요.
다시 안가고 싶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