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축의
'23.10.9 9:29 PM
(223.38.xxx.98)
최대단점은 좁게 빠진거죠. 동간 빽빽하고요
2. 신축은
'23.10.9 9:30 PM
(123.199.xxx.114)
베란다가 없더라구요
3. 음
'23.10.9 9:39 PM
(218.150.xxx.232)
후드 아래에서 올라왔다가 완벽히 내려가는것도
있던데 그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4. 강추요
'23.10.9 9:39 PM
(180.67.xxx.117)
저도 싱크대 플라스틱 채망을 스텐망으로 바꿨어요.
두개 사서 번갈아 씁니다..속이 다 시원해요.
5. 다이소에서
'23.10.9 9:42 PM
(14.35.xxx.87)
반원형으로 올스텐으로 2천원주고 바꿨어요 찌꺼기 안끼고 세척도 쉽고 관리하기 편해요
6. 신축
'23.10.9 9:43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이사왔는데 정말 좁아요
7. 이어서
'23.10.9 9:44 PM
(14.35.xxx.87)
후드는 1,2주마다 채망 빼서 베이킹소다 푼 물에 몇분 담가놓으면 기름기 싹 빠져요 음식 냄새도 베어서 자주 청소해줘야 되더라구요
8. ᆢ
'23.10.9 9:47 PM
(58.231.xxx.12)
ㄴ스텐망은 제가 게을러 그렇다치구요
안쪽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안에 전부 기름으로 샤워되있어요ㅡㅡ
닦아도닦아도 기름이 묻어나요
선들도 있고해서 함부로 닦기도 힘들어요
9. 그냥
'23.10.9 9:48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요즘 인테리어 하면 그거 자기 마음에 들게 다 뜯어요.
새 것도
10. 세입자가
'23.10.9 9:50 PM
(14.35.xxx.87)
너무 더럽게 쓰고 나가서 베이킹소다 꾸덕하게 만들어서 그 안쪽을 도배하듯이 덮었어요 한두시간후 주방티슈로 닦아내면 찌든때 없어져요 그뒤 베이킹소다 액체로 몇번을 닦아냈구요
11. 진짜
'23.10.9 9:50 PM
(112.167.xxx.79)
신축보면 성냥갑 같아요. 큰애가 결혼하고 신축에 신혼생활 하는데 빨래 건조기로 옷이 자꾸 줄어 건조대에 빨래를 널 곳이 좁아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고 청바지 같은 건 냄새 난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더라구요. 전 예전부터 신축 아파트 저렇게 짓는게 주체즉 농간이라 생각한 사람이에요. 저런 구조의 집에서 건조기, 스타일러, 음식물 처리기,공기청정기 등등 갖춰야 할 것들이 넘 많은거에요. 집 구입할 때 구축사서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애들이 새로 지은 집이 좋아 보이니 고집해서 가긴 했는데 애 낳으면 판상형 구축으로 이사 갈거라고 하네요.
건설사. 가전회사 기획으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12. 그냥
'23.10.9 9:51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요즘 인테리어 하면 그거 자기 마음에 들게 다 뜯어버려요.
새 것도
아파트 거주요건 좀 없애면 좋겠어요.
그냥 장기보유면 매매시 세금 좀 깎아줬으면...
재건축 아파트 입주초기에 조합원 노인분들 진짜 너무 보기 좀 그랬어요. 2년은 살아야하니 사는데 참...
13. 무슨말씀
'23.10.9 9:53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빨래 나는데서 냄새나는 건 층수하고도 관계있어요.
저층도 제습기 대형으로 두고 베란다 문닫고 돌리면 잘 마릅니다
구축 저층은 그것도 힘들어요. 샷시가 이미 들뜨고 읺어서요.
14. 진짜
'23.10.9 9:53 PM
(112.167.xxx.79)
그 높은데 엘베타고 내리자마자 바로 어지럽고 울렁거리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이 그런 곳에 산다면 왠지 병걸릴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15. 그냥
'23.10.9 9:53 PM
(124.5.xxx.102)
빨래 나는데서 냄새나는 건 층수하고도 관계있고요.
빨래 량하고도 관계 있어요.
저층도 제습기 대형으로 두고 베란다 문닫고 돌리면 잘 마릅니다
구축 저층은 그것도 힘들어요. 샷시가 이미 들뜨고 읺어서요.
16. 오호오호
'23.10.9 9:54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뉴욕에서 40층에 살았습니다.
당연히 시골사람은 땅 밟아야죠.
17. 윗님
'23.10.9 9:54 PM
(112.167.xxx.79)
저 1층 사는데요 빨래 잘 말라요. 제습기 사용해 본 적 없어요. 장마때 빼고
18. 그냥
'23.10.9 9:55 PM
(124.5.xxx.102)
빨래량하고도 관계있고요. 저층도 다 달라요.
저는 판상형 구축 저층에 살았는데 빨래 너무 냄새났어요.
19. ᆢ
'23.10.9 9:57 PM
(58.231.xxx.12)
빨래는 저는 거실문 조금열어놓고 수건 속옥은 거기다널어놓고 하루이틀후면 거의 말라져있거든요 개켜넣을때 건조 10,20분정도만 돌려서 개켜넣어요
20. 인정인정노인정
'23.10.9 9:59 PM
(118.235.xxx.201)
오래된 명품 옷 입고 구축에 살면서
내손으로 음식 다해먹어야 82인정 웰빙
21. ㅇㅂㅇ
'23.10.9 10:13 PM
(182.215.xxx.32)
신축인데 내부에 기름이 덕지덕지하다구요? 갸웃
22. 완전노인정2222
'23.10.9 10:24 P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신축 집값오르는거 배아픈가보죠?ㅎ
구축살면서,, 에코백들고
손으로 음식해먹고 원시인 82 ㅋ
23. 완전노인정2222
'23.10.9 10:27 P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아니 구축을 왜 가요
배관 노후화에 커뮤니티도 없고
지하주차장 엘베도 없는곳을
최신식 좋게 잘나오니 돈도 좀 쓰고 활용하고삽시다
24. 내눈엔
'23.10.9 10:28 PM
(59.1.xxx.109)
멀리서 보면 성냥갑 쌓아 놓은모양
25. 기름진거
'23.10.9 10:35 PM
(14.32.xxx.215)
엄청 드시나봐요
몇년써도 저렇게는 안되던데 ㅠ
개수대는 설거지 뜨거운물로 하거나 가끔 끓는물 부어주면 기름 안보여요 ㅠ
26. …
'23.10.9 11:18 PM
(172.225.xxx.32)
이불빨래할때 너무 불편해요.
다 확장이고 세탁실/ 건조대 공간이 좁다보니
옛날처럼 건조대가 길지가 않아서
이불이 쫙 펴지지 않는거요.
건조기 써도 어느곳은 뭉쳐서 잘 안말라 있으니
널어야 할 경우도 있고
온전히 자연건조 하고플때도 있는데
어딘가 접히게 말려야 하는게 싫어요.
27. 베란다
'23.10.10 12:04 AM
(210.117.xxx.5)
없는거. 신축이라도 두개라인이면 엘베하나
28. ᆢ
'23.10.10 12:19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거실만 넓고 방은 작고
세탁실은 손바닥만해서 건조기도 거실에 두고
베란다 좁아서 빨래도 못널고
42평 신축인데 이렇습니다
후드는 양쪽 판떼기?의 가운데 기름이 고이는데 안 닦아주면 뚝뚝 떨어져요
하츠인데 이것만 이런건지ㅠ
전에 살던 신축도 후드가 이랬어요
어이없어요
29. 후드 필터
'23.10.10 1:28 AM
(213.89.xxx.75)
식세기에 넣고 돌리세요. 깨끗해져 나와요.
색이 좀 바래지만...
30. 후드
'23.10.10 9:44 AM
(210.94.xxx.89)
후드 워싱 소다로 그 양철 같은 필터 청소 해 주면 깔끔해 지는 것 같아요. 필터 말고 그 안쪽은 후드 교체할때 워싱소다 묻은 수세미로 닦아 주니 깨끗해 지더군요. 신경 쓰이시면 워싱 소다 + 주방 세제 해서 행주로 닦아 내면 기름때 엄청 잘 지워집니다. 일단 닦아 내면 오래 유지됩니다.
31. ㅎ
'23.10.10 5:09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일자형으로 쭉 늘어선 예전 아파트들
좋아 보여요 . 동별 간격도 넓고
32. ...
'23.10.10 5:19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최대단점은 좁게 빠진거죠. 동간 빽빽하고요
222
좁아도 너무 좁더군요
30평대인데도 갑갑한 느낌이 들어서
신축에 사려면 4인 기준 적어도 40평대는 살아야 겠던데
33. ..
'23.10.10 5:20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최대단점은 좁게 빠진거죠. 동간 빽빽하고요
222
좁아도 너무 좁아요
30평대인데도 갑갑한 느낌이 들어요
34. ..
'23.10.10 5:21 PM
(222.101.xxx.253)
그래서 후드 아예 안써요 그냥 창문 열어 놓으면 되니까요
35. ..
'23.10.10 5:22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최대단점은 좁게 빠진거죠. 동간 빽빽하고요
222
좁아도 너무 좁아요
30평대인데도 갑갑한 느낌이 들어요
방도 붙박이장 감안해도 너무 작고
윗님 댓글 보니 40평대도 좁은가 보네요
36. ..
'23.10.10 5:23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최대단점은 좁게 빠진거죠. 동간 빽빽하고요
222
좁아도 너무 좁아요
30평대인데 갑갑한 느낌이 들어요
방도 붙박이장 감안해도 너무 작고
윗님 댓글 보니 40평대도 좁은가 보네요
37. 세척방법
'23.10.10 5:27 PM
(210.103.xxx.138)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풀어서 30분간 후드 철망 담가놓으면 때가 빠져서
깨끗해져요.
38. ㅇㅇㅇ
'23.10.10 5:31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베란다 없어 갑갑한거 .창문도 작아져요
집이좁으니 거실부엌이 한공간
39. 음
'23.10.10 5:39 PM
(180.64.xxx.8)
후드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청소가 적응이 안되네요.
베란다 빨래걸이는 한쪽은 이불 말릴수 있게 뺄 수 있어요.
40. ..
'23.10.10 5:39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그쵸 거실 부엌이 분리된 느낌이 아니고
원룸마냥 한공간 같아요.
안그래도 인구밀도 높아 밖에서 주말에 나가면 답답한데
집까지 좁아서 숨막혀요.
땅넓은 나라 부럽..
41. ...
'23.10.10 5:40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그쵸 거실 부엌이 분리된 느낌이 아니고
원룸마냥 한공간 같아요.
안그래도 인구밀도 높아서 주말에 나가면 답답한데
집까지 좁아서 숨막혀요.
땅넓은 나라 부럽..
42. ...
'23.10.10 6:16 PM
(58.234.xxx.222)
우리나라 싱크대 구멍은 왜그리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43. ㅠㅠ
'23.10.10 6:29 PM
(121.165.xxx.218)
베란다가 너무 작아요
게다가 거실쪽은 베란다 없어서 화분 하나 못키워요
44. ...
'23.10.10 7:02 PM
(222.101.xxx.253)
거실뿐만 아니라 방들도 다 창이 바닥까지 나있는 게 제일 불만이에요
창이 바닥까지 있으니 먼지 너무 들어와요
45. 집안에
'23.10.10 7:17 PM
(113.199.xxx.130)
골목이 너무 많아요....
46. 과탄산소다
'23.10.10 8:36 PM
(219.248.xxx.20)
쓰세요. 속시원하게 유증기 자국 싹 빠져요.
뜨거운물에 풀어서 잠깐만 담가 놓으면 돼요.
담가놓은 물 행주에 묻혀 후드 이곳저곳 쓱 닦기만 해도 기름기 싹 지워집니다.
47. 수야엄마
'23.10.10 9:17 PM
(39.113.xxx.179)
올스텐 씽크대 배수구 사서 갈아보세요
십만원 조금 넘는거요
산지 2년 넘었는데 이거 진짜 잘한것같아요
48. ..
'23.10.10 9:25 PM
(118.235.xxx.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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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축 후드 무소음인건 너무좋아요
소음이 바깥 베란다에서 나고 실내는 조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