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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미교포가 한국서 살기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3-09-25 13:45:02

아이고참...

왜 이리 안한 말까지 제풀에 넘겨짚고들

억울한 사람 만드시나요?

명의 빌려달라 비스무리한 말 한적도 없어요.

그저 한국서 조금이라도 빨리 자리 잡는데

도움된다면 내 명의로 뭐라도 해줄게 있나

혼자 생각한 거라고요.

 

그사람은 카페나 해볼까 한다 한마디가 다였어요.

뭔가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가는 스토리여야

글의 재미 요소가 생기는 건가요?

아 저 한마디가 미끼 던진거예요? ㅉㅉ

 

뭔 정신을 자꾸 차리라는건지

그런 댓글 달며 멀쩡한 사람 이상하게 모든

댁들이나 정신 차리세요.

 

그간 간간이 연락하며 지내던 사이였어요.

사귀다 친구로 이어진 관계

근본 모르고 연락 닿아 단기간 안

사이가 아니예요.

장거리 극복 못하고 결혼까진 못간 사인데

이참에 한국 오며 나한테 젤 먼저 연락하고

본 사이고요.

한국에 딱히 연고가 없으니 내가 이래저래

마음이 쓰이는 거죠.

둘 다 호감은 계속 있던 사이라 이번에

다시 만나는 걸 제의 받았구요.

 

교포에 대한 환상은 또 무슨 소린지?

무슨 환상이 있기에 도움줄 걱정을 한답니까?

환상이란 건 교포니까 더 여유 있고

한국서 유리한 걸 물었겠죠.

 

그 와중에 실질적 도움될 댓글 주신

몇 안되는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IP : 223.38.xxx.18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쫑아
    '23.9.25 1:47 PM (110.8.xxx.53)

    거소증부터 만드신거죠?

  • 2. ...
    '23.9.25 1:47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40넘은 남자이니 알아서 하겠죠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명의는 왜 빌려줄 생각을 하세요?
    큰일납니다

  • 3. ...
    '23.9.25 1:48 PM (14.50.xxx.73) - 삭제된댓글

    남자분이시네요? 병역 의무는 이행하셨나요?
    남자 교포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셨다면 한국국적 발급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교포비자만 발급되구요. 다른 취업 비자와는 달리 교포비자는 몇 년에 한 번 비자 갱신하시면 됩니다. 교포라서 선호하는 직종도 있지만 안그런데도 있고.. 뭐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 4. 무슨 비자로
    '23.9.25 1:49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왔대요?
    아직 직업도 없구요?
    근데 쓰던 차까지 갖고 이사가 되나요?

  • 5. ...
    '23.9.25 1:50 PM (14.50.xxx.73)

    남자분이시네요? 병역 의무는 이행하셨나요?
    남자 교포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셨다면 한국국적 발급됩니다. 그렇다면 이중국적 인정이라 한국인과 똑같은 신분이라 보시면 되구요.. 만약 병역의무를 하지 않았다면 교포비자만 발급되구요. 다른 취업 비자와는 달리 교포비자는 몇 년에 한 번 비자 갱신하시면 되고, 교포 비자라 해도 어쨌든 한국 국적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저런 제약이 있는 편이죠.
    교포라서 선호하는 직종도 있지만 안그런데도 있고.. 뭐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그리고 저도 해외에 몇년 체류하다가 타던 차를 입국할 때 갖고 들어왔는데 후회해요 ㅋㅋㅋㅋㅋㅋ

  • 6. 월급
    '23.9.25 1:51 PM (49.175.xxx.75)

    한국에서 돈벌이는 뭘로 할지가 키 죠

  • 7. 원글
    '23.9.25 1:51 PM (223.38.xxx.181)

    ㅠㅠ 명의 빌려주면 큰일 날까요?
    그냥 미국 다시 갔으면 싶은데...
    저는 지인 정도로만 써둘께요.
    돕고 싶은데 어찌할지 아는 바가 없어
    답답해서 쓴 글이예요.

    거소증?
    물어볼께요.
    안만들었음 만들도록요.
    이제 막 한국 들어온지라...

  • 8. ///
    '23.9.25 1:51 PM (221.151.xxx.240)

    미국에서 몇년이상 몰던 차는, 합법적으로 세금없이 짐처럼 들여올수있어요. 국내에서 사는게 더 비싼 차라면 그렇게 들여오기도 해요.

  • 9. ...
    '23.9.25 1:52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무슨 관계인데 명의까지 줄 생각이신지..
    사기꾼 냄새가 폴폴나는구만요.
    님 명의로 할 생각은 꿈에도 마세요.

  • 10. ㅇㅇ
    '23.9.25 1:53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40넘은 성인을 자녀도 아니고...
    취업시켜줄거 아니면 해줄 일이 있을까요

  • 11.
    '23.9.25 1:53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차든 뭐든 이사 가능한거 아는데
    비자가 있든 거주증이 있어야 이사가 가능하죠

  • 12. ...
    '23.9.25 1:53 PM (14.50.xxx.73)

    명의 빌려주는건 가족끼리도 하면 안된다자나요
    지인사이인데 굳이 명의를 빌려줄 필요가 있나요
    거소증=외국인등록증을 말해요
    그거 없으면 관광비자로 들어온거예요

  • 13. ...
    '23.9.25 1:53 PM (118.37.xxx.213)

    명의는 절대 노노!!!!!!!!!
    가족도 명의 빌려줬다 독박 쓴 사람 많아요.

  • 14. 남의일
    '23.9.25 1:54 PM (14.42.xxx.39)

    참견하지마세요

    상대가 물어보면 그때 알아보세요

    뭔 참견으류 하실라고 설치세요?

    지인이 왜 명의를 빌려줍니까?

  • 15. 원글
    '23.9.25 1:56 PM (223.38.xxx.181)

    아이공 사기꾼 ㅠㅠ
    그런 건 아니고요.
    예전에 사귀던 사인데 미국서
    속상할 일 겪고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자리 잡겠자는데 홀홀단신
    도와줄 사람이라곤 저뿐이라
    마음이 쓰이고 머리가 아프네요.

    댓글들 계속 열심히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뭐든 써주세요.
    참고하겠습디다.

  • 16.
    '23.9.25 1:56 PM (211.114.xxx.77)

    계획을 세우고 들어온게 아니고 무작정 들어왔나요? 어떤 포부로? 어떤 목적으로?
    한국서 살아보고 싶어서? 흠.... 이해가 안되구요... 명의는 절대 빌려주는거 아니죠.
    알아하겠죠. 뭐... 으른이니까

  • 17. ...
    '23.9.25 1:58 PM (211.39.xxx.147)

    일단 한국에서 살면서 물정도 익히면서 차츰 본인이 원하는 일 찾아보면 좋겠네요.
    한국에 오자마자 일을 벌이는 건 위험해요.

  • 18. 원글
    '23.9.25 1:58 PM (223.38.xxx.181)

    그도 저도 나이 많은 싱글
    지금도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선지
    이참에 결혼 전제로 다시 만나자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리지 않은 나이라선가
    좋아하던 사람인데
    현실적 고민이 앞서네요.
    뭘 어찌 도와줘야 빨리 자리 잡으려나...

  • 19. ㅇㅇ
    '23.9.25 2:00 PM (108.63.xxx.234)

    원글 미쳤어요?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은 지인 명의 빌려 달라는 말 쉽게 안 합니다
    핸드폰 없어서 인증 도와 달라
    본인 서류 접수 하는거 한번 봐 달라 정도지
    정신 차리세요 !!

  • 20. ...
    '23.9.25 2:04 PM (14.50.xxx.73)

    미국문화로 치면
    그린카드 얻으려고 님 잡았네요.
    시끄럽다 하시고 정리하세요.
    미국에서 자리 잡아서 잘 사는 교포들도 많습니다.
    다 그만두고 한국들어온거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 21. 나는나
    '23.9.25 2:04 PM (39.118.xxx.220)

    사기꾼이 나 사기쳐요 하고 치나요. 원글 정신 차려요. 나중에 다 잃고 힘들어 하지 말고.

  • 22. ㅡ.ㅡ
    '23.9.25 2:09 PM (14.63.xxx.31)

    명의는 가족간에도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절대 네버 안된다 하세요!!

  • 23. ..
    '23.9.25 2:09 PM (61.79.xxx.23)

    영어회화 강사 많이 하더라구요 교포들

  • 24. ...
    '23.9.25 2:10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어쩐지... 남자에 눈이 멀어 지금 앞뒤 분간도 안 되시나 봅니다
    그 남자 알아서 정착하고 난 후에도 연락 오면 그때나 생각해 보세요

  • 25. …….
    '23.9.25 2:11 PM (114.207.xxx.19)

    한국에서 대학까지 다니고 미국 간거면 한국말을 못하는 것고 아니고 지식이 짧은 것고 아니고.. 뭘 도와줘요. 한국에서 자리잡기까지 본인이 어쩌는 지 보고 만날지 결혼을 해도 될지 판단을 해야지..
    호구잡히기로 작정을 한 거 아니면 그냥 지켜봐요.

  • 26. ....
    '23.9.25 2:12 PM (221.157.xxx.127)

    외국인도 한국와서 정착하는데 알아서 하겠죠..도와주긴뭘도와주나요

  • 27. ...
    '23.9.25 2:13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어쩐지... 남자에 눈이 멀어 지금 앞뒤 분간도 안 되나 봅니다
    그 남자 도와서 빨리 자리잡게 할 생각 말고
    그 남자가 알아서 정착하고 난 후에도 연락 오면 그때나 생각해 보세요

    지금 그 남자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결혼 전제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 보이는게 안 보일 정도면 어지간히 저 남자가 좋은가 보네요

  • 28. 원글
    '23.9.25 2:14 PM (223.38.xxx.181)

    영어회화 강사 ㅠㅠ
    외모가 워낙 수려해서 여자수강생들
    많이 모이긴 할꺼예요 ㅎ

    나이 40중반에 장래성 보고 할
    직업은 아닌듯도 하고 뭘 가르칠 성향은
    아니고...

    미국서 하던 일이 한국서 연계해 할만한
    일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오죽하면 카페나 할까 생각했겠나 싶고...

  • 29. 어후
    '23.9.25 2:17 PM (112.104.xxx.81) - 삭제된댓글

    정신 차리세요
    여기다 글올리셔서 다행이네요
    한국서 대학까지 나왔고
    차갖고 들어올 정도 주변머리면
    알아서 잘 할거예요
    열네살 먹은 조카도 아니고…
    명의 빌려주는 건 꿈도 꾸지 마시고요
    원글님 싱숭생숭한 거 알아서 이용해 먹으려는 놈인지
    그사람은 사실 별 생각 없는 데 원글님 혼자 김치국 마시는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냅두세요

  • 30. ...
    '23.9.25 2:19 PM (125.137.xxx.77)

    정신 차리세요..엮이지 않는게 좋아요

  • 31. ...
    '23.9.25 2:24 PM (122.37.xxx.59)

    거리두세요
    알아서 스스로 현실을 느끼게
    지인도 두어번 와서 한두달 머물더니 다시 미국들어가서 다시는 안오더라구요
    내가 살던곳이 내 고향이지 태어나 자란곳은 추억속에 장소일 뿐이죠

  • 32. ...
    '23.9.25 2:24 PM (221.151.xxx.109)

    대학 졸업하고 갔는데 왜 연고가 하나도 없을까요...

  • 33. ㅇㅇ
    '23.9.25 2:28 PM (220.65.xxx.4)

    대학까지 졸업하고 갔으면 20대 중반에 갔으니 연고가 거기보다 여기에 더 많은거 아닌가요? 뭐하는 사람이기에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 어자한테 명의 얘기를 한대요? 뭔가 많이 구리네요.

  • 34. ㅇㅇ
    '23.9.25 2:30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외모가 수려하다고요?
    모른척 하시죠. 능력 있으면 (돈만 있으면) 다 해결 되는 일이예요.
    돈 빌려주려구요?

  • 35. ㅇㅇ
    '23.9.25 2:32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눈에 뭔가 신선해 보이나 보네요. 교포 별거 없어요. 저도 외국 오래 살다 왔지만
    처음 와서 힘든건, 온라인 물건사는거 힘든거, 통장 열기전 신분증 만들기 이정도예요.
    뭔가 세하네요,, 명의 이야기 하는거 보니,

  • 36. ...
    '23.9.25 2:33 PM (14.50.xxx.73) - 삭제된댓글

    교포1.5세도 아니고 한국말 잘하는 국적만 미국인인 분이실텐데
    그런분들 한국에서 영어강사해도 인기 없어요.
    교포들도 한국말 못하거나 어눌한 교포들을 어학원에서 선호하지 한국말잘하는 교포영어강사는 본인이 학원을 오픈하지 않는한 길게 일 못해요. 해도 작은 학원을 들어가야 할겁니다.
    한국에서 10년 넘게 산 여자교포 쌤이 영어가르치다가 계약해지당했어요. 누가 들어도 기본적인 영어문장 에러가 많아서요.

  • 37. ...
    '23.9.25 2:35 PM (14.50.xxx.73)

    교포 뭐없는데 본인이 교포에 대한 무슨 환상이 있으신듯요
    그냥 외국인인데 문화가 통하고 다른 외국인들보다 한국 취업이 좀 더 편한 수준이지
    뭔가 더 혜택이 있고 그런거 없습니다
    오죽하면 요즘 해외 국적 한국인 남자 연예인들이 군입대를 왜 할까요.

  • 38. ..
    '23.9.25 2:39 PM (142.186.xxx.64) - 삭제된댓글

    일단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려면 거소증부터 만들면 돼요. 주민등록증처럼 거소증 나오면 다 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온 사람 자기가 생각이 있겠죠. 뭘 도와줄 생각하는지??

  • 39. ...
    '23.9.25 2:42 PM (14.50.xxx.73)

    교포들은 어디 취업했다고 굳이 일일이 신고 안해도 됩니다
    그게 다른 외국인들하고 다른 혜택이죠
    거소증부터 만들고 취업하라 하세요
    요즘 공장이나 물류센터 사람 없어서 난리입니다
    한국에서 자리 잡고 살람 일자리부터 찾아야죠
    무슨 사업부터 구상한답니까.

  • 40. 남친인가요
    '23.9.25 2:44 PM (222.101.xxx.97)

    명의 빌려주는건 절대금지
    차는 다들 가져옵니다

  • 41. ..
    '23.9.25 2:52 PM (119.201.xxx.65)

    하삼동이나 메가 몬스터 저가카페면
    몰라도 크게차리리면. 망해요

  • 42. ...
    '23.9.25 2:53 PM (119.192.xxx.246)

    여기서 20대 까지 살았으면 한국물정 알만큼 알 거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그냥 냅두세요

    가족도 아니고 명의까지 빌려줄 생각을 하다니 원글님이 정신이 나간 겁니다
    원글님 정신차려요

  • 43. 외국인들도
    '23.9.25 3:19 PM (183.97.xxx.120)

    혼자 들어와서 몇년씩 잘살고 있던데
    말도 통하는 사람이니 알아서 잘살겠지요

  • 44. ............
    '23.9.25 3:22 PM (39.114.xxx.158)

    명의 빌려준다니 황당합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기를요.

  • 45. 결혼생각중?
    '23.9.25 3:29 PM (125.132.xxx.178)

    결혼 생각중인 상대남?
    차야 비싼차면 가져오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명의는 왜 빌려줘요? 우리나라가 대한민국 국적 아니면 재간송유를 못하거나 사업을 못하게 하는 나라도 아닌데요?
    명의 함부로 빌려주는 거 아니에요. 결혼한 남편이라도요.
    대놓고 그쪽에서 명의타령하는 거면 (직접 표현안해도 동정심유발 등등 여하튼 그쪽으로 상황유도하는 거 포함) 백퍼 한탕해먹을 사기꾼이니 빨리 도망가시고요

  • 46. 이쁜사랑
    '23.9.25 4:2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하세요
    후기 부탁

  • 47. WhiteRose
    '23.9.25 4:31 PM (80.187.xxx.167)

    거소증 만들라 하세요.
    따로

  • 48.
    '23.9.25 5:4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님이 안 도와줘도 스스로 다 알아서 하게 냅둬야합니다
    님의 모성애 자극으로 님에게 폐끼치기 쉽상이에요
    저는 남편이 (한국에서 같이 거주중) 시민권자라
    남편통해 별의 별 사람 다봅니다
    열에 아홉은 사기꾼이라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썸 타다 헤어진 여자한테 뭐하러 연락했을까요?
    아쉬움이 남아서요?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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