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23.9.24 11:20 AM
(61.43.xxx.123)
상사가 다른 여직원들한테는 차갑게 안굴고 본인또래들한텐 살갑게 대해서 어차피 제 편돼줄 사람도 없어요.
2. ..
'23.9.24 11:21 AM
(211.227.xxx.118)
네..얼른 다른데 알아보세요.거긴 텄어요
3. ㅠㅠ
'23.9.24 11:24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빨리 알아보세요.
4. 유
'23.9.24 11:25 A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에휴 못됐네요.
다른데 알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ㅇㅏ요
5. 원글
'23.9.24 11:26 AM
(61.43.xxx.123)
점심시간에 제가 스마트폰 1분본것 가지고 예의없다고 난리를 피우고 동료가 상사보다 딱하루만 일찍 퇴근한것 가지고 난리치더라고요.
6. 원글
'23.9.24 11:28 AM
(61.43.xxx.123)
상사가 내년에 육아휴직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때까지 성질 다 받아줄 자신이 없어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저한테 공격을 해서요
7. ...
'23.9.24 11:39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사람 보다 더 높은 상사한테 면담신청할것 같네요.어차피 이판사판으로 제대로 깨지게 만들고 나올것 같아요... 그런인간 두고는 못볼것 같아요.
8. ...
'23.9.24 11:40 AM
(222.236.xxx.19)
그사람 보다 더 높은 상사한테 면담신청할것 같네요.어차피 이판사판으로 제대로 깨지게 만들고 나올것 같아요... 그런인간 두고는 못볼것 같아요.
그인간때문에 퇴사하는데 그냥 나올수는 없잖아요.. 회사에다가 제대로 그인간이 어떤인간지 밝히고 나와야 속이라도 시원하죠.
9. 하루라도 빨리 이직
'23.9.24 11:40 AM
(121.190.xxx.132)
-
삭제된댓글
갓들어온 신입에게 업무할수있도록 최소한 일은 알려는줘야지 안가르쳐줄건데하는 인성개차반 상사나 동료있는곳은 빨리 그만두는게 답입니다.
버틴다고 세월지나고 시간지난다고 그 못된버릇 어디 안갑니다. 낮은포지션이나 착한사람만 계속 당할뿐
저라면 퇴사하면서 그 위에 상사나 사장님께 여자상사의 말과행동 얘기하고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고 그만둘겁니다
10. ..
'23.9.24 11:44 AM
(222.236.xxx.19)
육아휴직까지 할정도면 작은회사는 아닌것 같은데.. 진짜 회사내에 신고하던지 면담신청하세요 .
진짜 미친@아니예요.. 제대로 불리하게 해놓고 나와야지 덜 억울하지
그냥 이직할때 하더라도 그냥 나오면 ..나중에 생각해도 좀 짜증날것 같아요..
11. 공개적으로
'23.9.24 12:14 PM
(175.193.xxx.206)
본인이 그렇게 찌질한게 공개되는건 싫어할거에요. 공개적으로 자꾸 이야기 해보세요.
이거 제가 해놓고 00님 이름으로 해 놓으라는거 맞아요? 제가 잘못들었나 하구요.
12. 그리고
'23.9.24 12:15 PM
(175.193.xxx.206)
문자나 카톡으로 근거를 남기는것도 좋구요.
13. 아수라
'23.9.24 12:51 PM
(119.192.xxx.107)
입사한지 2주 정도된 신입이 지금 그 여자 상사 점프해서 그 윗선에 다이렉트로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다고 보고한 들 제 생각에는 그 윗선이 원글님 편을 들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2주된 신입이 건방지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여자 상사 성질, 캐릭터는 그 윗선도 아주 잘 알고 있겠죠. 근데 그 뭣 같은 상사가 조직에 필요하니 그냥 놔두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경험 저도 겪어봤고...
퇴사 신청하고 바로는 못 나가실텐데 그럼 남은 기간동안 또 얼마나 그 여 상사가 앙갚음을
할지....
14. 건강
'23.9.24 1:13 PM
(1.242.xxx.25)
먼저 그만 두는 동료 분에게 그 상사에 대해서
물어봐야죠
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니면 나에게만 그러는 건지
어떻게 내가 해야 하는지
그만 두는 마당에 이야기 해주겠지요
15. 이직
'23.9.24 1:22 PM
(121.190.xxx.132)
-
삭제된댓글
윗선이랑 사장한테 그만두는 이유를 분명히 말하고 힘들어서 같은공간에 더이상 못있겠다고하고 인수인계 신경쓰지않고 저는 바로 그만둘거같습니다.
여자상사때문에 그만두는거니 새로사람 뽑는기간동안 망신살도 당해보고 빈 업무도 지가 해봐야 더이상 들어오는사람 괴롭히지않겠죠
부당함 모욕적언사까지 감당해야할 아주 좋은 놓치기싫은 회사아닌이상 하루라도 빨리 나올거같습니다
사람 절대 변하지않고 조직도 여자상사 알면서 묵인하는거면 다 한통속이고 조직의 방임이 묵인이 만들어낸 결과물인겁니다.
그런사람하고 같이 근무하는건 내 정신을 갉아먹는겁니다
나만 억울하고 횟병나는 상황
아님 상사가 말할때마다 받아치세요. 안가르쳐준다고하면 네 안가르쳐주신다니 직접 하신다는걸로 알겠습니다.
투명인간취급하면 같이 투명인간취급하고 인사안받음 인사 더이상하지마세요
최소 기본은 최소 상식있는곳 구하시길
16. 원글
'23.9.24 1:44 PM
(61.43.xxx.123)
121.191님 감사합니다
안가르쳐주겠다고 뻐기면 그냥 직접 하시라고 말해야겠네요.
인사도 그냥 안하려고요.
이렇게 개차반인 사람과 함께 일하려면 저도 똑같이
나가야겠어요.
제 전임자는 해당 상사때문에 심리치료도 받고있어요.
17. ..
'23.9.24 2:15 PM
(211.227.xxx.118)
전임자가 심리치료도 받고 있다면 정말 또라이거든요
그 또라이 상대하는건웬만한 깡이 없으면 못해요
정신 피폐해지지말고 최대한 빨리 이직자리 찾아보세요.
18. 어차피
'23.9.24 3:58 PM
(1.235.xxx.160)
관두실거면
뺀질뺀질 골탕 좀 먹이다가 관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