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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은영도 책임있어요

01052385183 조회수 : 25,406
작성일 : 2023-09-23 13:58:53

결국 본인도 돈벌려고

내 물건 사줄 사람들 비위맞춰서

그 진상들이 듣고싶어하는말 책에 적어놓고

아무리 방송국 편집에 이용당했다고 하지만

그 많은 방송하면서 자기의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모를리가 없죠

정신과 의사라는 인간이

이렇게 많은 교사들을 자살시켰는데

요즘도 뻔뻔하게 방송나오네요

교사들은 오은영 보면 치가 떨릴겁니다

 

의사되서 팔이피플이나 되는거 보면

돈앞에서는 자존심도 없나봐요

IP : 223.39.xxx.192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3 2:01 P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오은영이 자살 시킨 거예요?

  • 2. 아뉘
    '23.9.23 2:01 PM (14.63.xxx.250)

    왜이렇게들 오은영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전 오은영이 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도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합니다

  • 3. 눠에
    '23.9.23 2:02 PM (49.175.xxx.75)

    아 그렇구나

  • 4. 헛다리
    '23.9.23 2:02 PM (219.255.xxx.153)

    학부모의 갑질과 시스템의 문제죠.
    오은영샘이 없다고 갑질이 없었고 시스템이 만들어졌을까요.

  • 5. ..
    '23.9.23 2:03 PM (182.220.xxx.5)

    요즘 오은영님 잘 안보이더라고요.
    이제 방송 그만 나오시고 본업에 집중하시길요.

  • 6. 쿵짜자 쿵짜
    '23.9.23 2:03 PM (211.36.xxx.56)

    봉창 뚜들기는 소리하네

  • 7. 01052385183
    '23.9.23 2:05 PM (223.39.xxx.115)

    원래도 진상 애기들 있었는데
    평범한 사람들까지 갑질이 일반화되고 교사들 괴롭히게된건
    미디어와 정신과의사라는 공신력있는 인간이 하는말
    그게 굉장히 크죠

  • 8. ....
    '23.9.23 2:06 PM (219.255.xxx.153)

    자기 아이에게 예절, 존댓말, 타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안가르친 건 그 애비 에미 잘못이예요.
    예전에 엄마들이 아이 훈육하면 모지리 할머니들이 애 기죽인다고 그만하라고 했죠.
    지금은 애 엄마들이 그짓 해요.

  • 9. 허허
    '23.9.23 2:06 PM (210.100.xxx.239)

    정상이 아닌 듯
    자살시키다니 ㅎㅎㅎ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죠?

  • 10. 정작
    '23.9.23 2:06 PM (172.56.xxx.95)

    본인은 선생님이 아니쟎아요.
    선생님들에 빙의되서 헛다리 짚는거 같은데..
    교감과 교장 그리고 교육청이 피해받는 선생들을 보호는 커녕 개인이 해결해라 이게 제일 문제죠.
    오은영이 맘ㅊ을 만들어 낸 것처럼 말하다니..

  • 11. 01052385183
    '23.9.23 2:06 PM (223.39.xxx.115)

    106
    그러면 그 교사들도 자기인생 괴로워서 자살했네요
    가해자들과 똑같은 논리

  • 12. ...
    '23.9.23 2:06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80년생 오은영 없던 시절 분당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그때부터 조짐이 낭낭했음. 날라리 애들은 선생들이 민원 무서워 혼내지도 못하고 10시까지 야자하고 다음날 7시 반 등교에 고작 몇분 지각한 순하고 평범한 애들만 잡아댐.

  • 13. ...
    '23.9.23 2:09 PM (219.255.xxx.153)

    오은영샘은 애들 꽉 붙들고 자제시키라고 해요.
    그리고 아이 마음 알아주기도 진짜 잘하면 효과 있어요. 제대로 못하는 애엄마들이 애 망침.

  • 14. 01052385183
    '23.9.23 2:09 PM (223.39.xxx.115)

    진상은 어디서나 존재하죠
    그런데 이렇게 집단적으로 당당하게 말도 안되는 권리를 요구하는건
    바로 미디어 그리고 오은영 탓이라는겁니다
    오은영도 생각이란걸 하면 반성해야죠
    나는 아무 책임없다 생각하면 가해자들이 자기들은 죄없다고 우기는것과 다를게 없어요

  • 15. ...
    '23.9.23 2:10 P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80년생 오은영 없던 시절 분당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그때부터 조짐이 낭낭했음. 날라리 애들은 선생들이 민원 무서워 혼내지도 못하고 10시까지 야자하고 다음날 7시 반 등교에 고작 몇분 지각한 순하고 평범한 애들만 잡아댐. 그 시절 불합리한 분위기에서 학교를 다닌 애들은 극성을 떨어야 가마니로 안 보는구나 학습하고 실천하는 학부모가 된 경우도 꽤 있을듯.

  • 16. ㅇㅇ
    '23.9.23 2:10 PM (223.62.xxx.176)

    당신같은사람이 갑질 학부모 되는거예요
    그냥 본인 감정대로 만만한사람 뒤집어 씌우기

  • 17. 근데
    '23.9.23 2:11 PM (117.111.xxx.230)

    바로 잡아야 하는 팩트는
    방송 편집의 피해자가 아니고
    방송 편집의 최대 수혜자죠
    작가들이 대본을 전지전능한 사람으로 쓰는 바람에
    오은영은 어마무사하게 많은 돈과 명예를 얻었죠
    직접 상담해보면 방송으로 과대 포장된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 18. ...
    '23.9.23 2:11 PM (219.255.xxx.153)

    도대체 오은영샘이 뭐라고 했나요?
    원글님이 아는 거 써보세요.

  • 19. ...
    '23.9.23 2:12 PM (219.255.xxx.153)

    당신같은사람이 갑질 학부모 되는거예요
    그냥 본인 감정대로 만만한사람 뒤집어 씌우기 2222

    원글 논리대로 하면, 오은영샘이 잘못되면 원글책임이네요

  • 20. 01052385183
    '23.9.23 2:12 PM (223.39.xxx.115)

    아직도 몇몇 진상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군요
    이건 부모들 사이의 분위기입니다 한두명의 인성파탄자의 문제가 아니에요
    전에는 이래도 될까 말해도 될까 정도의 수준이었다면
    오은영이 이렇게 얘기했다! 라면 기세등등하게 비상식적인 행동을 합니다
    사랑이라는 핑계로 갑질하는거죠

  • 21. 01052385183
    '23.9.23 2:15 PM (223.39.xxx.115)

    교사 자살하고 정신과다니고
    그래도 사회의 긍정적 영향 끼치면
    결론적으로는 좋은거군요
    이런생각으로 살다보면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앙ㆍ오게 될겁니다

  • 22. ...
    '23.9.23 2:15 P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님이야말로 부메랑 조심해요

  • 23. ...
    '23.9.23 2:17 PM (121.142.xxx.203)

    오은영 박사 주변사람 중 82하는 사람 없나요?
    싹 다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24. 010523385183
    '23.9.23 2:17 PM (223.39.xxx.115)

    이래서 애들엄마들 가득한곳은 말이 안통함
    오은영이 내 존재나 알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그쪽말에 상처받아서 나 자살하면
    죄책감 가지시겠네요

  • 25. .....
    '23.9.23 2:17 PM (125.180.xxx.142)

    원글도 오은영샘께 상담받아야겠네요
    피해의식이 아주 심하네요
    어릴때 무슨일이 있었을까

  • 26. ........
    '23.9.23 2:19 PM (118.235.xxx.75)

    안타깝네요.
    찰떡같이 알려줘도
    거지처럼 받아먹는 일개 멍청이들까지 오은영 책임이예요?
    마녀사냥 하고 싶어요? 사고판단 수준이 중세시대 수준이네요.

  • 27. 저는
    '23.9.23 2:23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오은영 별로 였어요
    말은 번지르르한데 현실성이 없더군요
    이상적인 추상적인 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
    방송의 파급력이 왜 무시무시 하냐면
    예전에 가수들 머리염색도 못하게 했잖아요
    애들이 따라한다고 그때도 지금도 하는 애들은 하고 안할 애들은 안하겠지만 안할 애도 따라하기 되니 그런거겠죠
    근데 오은영이 하는 말에 요점은 따라가지 못하고
    마음읽기 하라니까 그저 애 마음만 읽고
    혼내면 자존감 떨어진다는 말에 무조건 혼내지 않는 부모들이 생겨납니다 내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해라 이것만 기억하고 혼낼 건 혼내라 이건 잊어버려요
    오은영이 하는 말을 그대로 다 옳다 따라하는 무분별한 부모가 분명히 있거든요 그 부작용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저도 동의 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생각없이 남이 하는 거 따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 28. 원글의
    '23.9.23 2:24 PM (223.38.xxx.10)

    주장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하지만 왜 오은영샘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는 이해가 안가요. 대체 이 분이 무슨 영향력을 강력히 그리고 긍정적으로 줬나요? 아시는 분~

  • 29. 01052385138
    '23.9.23 2:25 PM (211.198.xxx.240)

    일개 멍청이ㅋㅋㅋ
    아직도 다들 정신못차리셨네요
    나는 아닐거라고 생각하죠?
    역겹네요 근거없는.도덕적우월감
    그렇게 판타지속에서 살다 가시길

  • 30. 연대
    '23.9.23 2:26 PM (217.149.xxx.215)

    오경자 교수와 친척인가요?
    세브란스 병원장하던 오박사와 오경자는 가족인데
    오은영도 그 패밀리인가요?

  • 31. 저는
    '23.9.23 2:27 PM (223.39.xxx.222)

    오은영이
    이상적인 추상적인 말 듣기 좋은 말만 하는데 아니라 생각해요
    방송의 파급력이 왜 무시무시 하냐면
    예전에 가수들 머리염색도 못하게 했잖아요
    애들이 따라한다고 그때도 지금도 하는 애들은 하고 안할 애들은 안하겠지만 안할 애도 따라하기 되니 그런거겠죠
    근데 오은영이 하는 말에 요점은 따라가지 못하고
    마음읽기 하라니까 그저 애 마음만 읽고
    혼내면 자존감 떨어진다는 말에 무조건 혼내지 않는 부모들이 생겨납니다 내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해라 이것만 기억하고 혼낼 건 혼내라 이건 잊어버려요
    오은영이 하는 말을 그대로 다 옳다 따라하는 무분별한 부모가 분명히 있거든요 그 부작용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저도 동의 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생각없이 남이 하는 거 따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 32. 01052385183
    '23.9.23 2:30 PM (211.198.xxx.240)

    82에서 제일 좋아하는말 해볼까요?
    본인이 교사거나 자살한 교사 부모라도 이렇게 얘기하실까?
    현실은 자기자식도 감당못해서
    힘들다 밉다 죽는소리들 하던데
    교사들 일은 남일이죠? 그 현장을 아예 알지도 못하고
    쉽게들 얘기하네요

  • 33. 대체
    '23.9.23 2:31 PM (223.38.xxx.203)

    왜 이렇게 오은영 의사를 추앙하는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요. 다른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자와 다른 포인트가 대체 뭐에요?

  • 34.
    '23.9.23 2:33 PM (39.123.xxx.114)

    개진상 학부모
    학교 교장교감
    이 제일 책임이거죠

  • 35. 전화번호?
    '23.9.23 2:33 PM (217.149.xxx.215)

    01052385183 이거 전번인가요?
    특이하다 특이해.

  • 36. 포로리
    '23.9.23 2:34 PM (14.58.xxx.226)

    말도 안되는 소리..

  • 37. 그니까
    '23.9.23 2:36 PM (223.39.xxx.222)

    그 개진상 학부모가 원래 인성이 드러운 개차반도 있고
    원래는 아닌데 내 아이를 중요시 하고 마음 읽어주고 자존감 높혀주고 상처받게 하지마라 그것만 듣고 따르는 부모도 자기아이
    감싼다고 진상 학부모 된다 이말이죠 그래서 내 아이 상처받게
    한 학생 선생 모두 용서 못한다 이렇게 발현될 수 있단 말입니다

  • 38. ...
    '23.9.23 2:39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추앙 안해요. 결혼지옥에서 너무 실망한 부분 있고요. 하지만 추앙도 안 하지만 욕 먹을 일 아닌 부분도 싸잡아 과하게 비난하면 안 되죠.
    진상 학부모들이 이게 다 근원적으로는 선생님이 모든 상황 철저히 예측 안하고 미리 조심 안한 책임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 39. 오은영쌤이
    '23.9.23 2:40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때쓰는 아이들 잡는건 못보셨나보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부터 늘 이유없이 떼쓰고
    부모와 힘겨루려하는 아이는 강하게 훈육하라 했어요.
    아이 마음 알아주라는 것도
    부모가 잘못했을때 얘기지!
    아이의 자의적인 모든 행동을 알아주라는것도 아니구요.
    어떻게 그렇게 듣고싶은거,보고싶은것만 취사선택해요?
    비뚤어진 내새끼사랑은
    일부 지능떨어지고 이기적인 부모들이 지들끼리 주고받고
    만들어낸거지 대다수의 지적인 부모들은 각자 가정에서
    된다 안된다교육 언제나 제대로 했다구요.

  • 40. 오은영씨가
    '23.9.23 2:41 PM (47.136.xxx.26)

    여기저기 나온 것도 다 사회적으로 수요가 있어서지요.
    시청자들이 호응 안하고 사회적 분위기와 공감대가 없었으면 그리 매스컴을 탓겠어요?

    닥터 오 이전에 그런 부모들과.아이들이 먼저있었지 않을까요.

  • 41. 오은영쌤이
    '23.9.23 2:41 PM (223.62.xxx.184)

    떼쓰는 아이들 잡는건 못보셨나보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부터 늘 이유없이 떼쓰고
    부모와 힘겨루려하는 아이는 강하게 훈육하라 했어요.
    아이 마음 알아주라는 것도
    부모가 잘못했을때 얘기지!
    아이의 자의적인 모든 행동을 알아주라는것도 아니구요.
    어떻게 그렇게 듣고싶은거,보고싶은것만 취사선택해요?
    비뚤어진 내새끼사랑은
    일부 지능떨어지고 이기적인 부모들이 지들끼리 주고받고
    만들어낸거지 대다수의 지적인 부모들은 각자 가정에서
    된다 안된다교육 언제나 제대로 했다구요.

  • 42. 이건
    '23.9.23 2:46 PM (115.140.xxx.4)

    원글님이 너무 세게 말해서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건 몰라요 그냥 오은영이 대표적으로 했던 말만
    기억하고 나도 내 자식 그렇게 키워야 겠다 생각하는 부모가 많아진 건
    사실입니다 요즘 거의 외동이고 애들한테 올인하며 살잖아요
    왕자 공주처럼 그래서 내 자식 건드리면 가만안둬 이런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아마 오은영이 했던 대표적인 말만 기억하고 행하는 어리석은 부모들이 분명히 있긴 있어요

  • 43. ...
    '23.9.23 2:52 PM (223.62.xxx.26)

    오은영이 크게 영향 끼친거 맞죠.
    부모가 애 야단치면 크게 잘못됐다고 금지시켰고
    그거 땜에 애 망쳤고 마음읽기 해주니 바로 고치고 심지어 adhd같은 뇌 도파민 문제도 오은영과 상담 한번만 하면 고쳐지는게 대부분의 내용이었죠.
    공신력있는 정신과의사니
    이게 부모들에게 크게 주입됐고
    학교에서도 훈계하면 애 망친다고 난리 치고 아동학대 신고 많이 했죠.
    인정할건 인정해야 되는데 여긴 오은영 시녀들이 너무 많음.
    오은영이 허위과대포장 됐다는거 다른 정신과 교수가 인정했잖아요.
    오은영한테만 가면 애가 바로 개과천선 되는거 허위라고 요. 실제론 몇년이 지나도 애 바뀌기 힘들다고 했죠.
    요즘 홍삼광고까지 하더라고요.
    돈욕심 명예욕심 많은거 눈에 보이던데요.

  • 44. ㅎㅎ
    '23.9.23 2:52 PM (223.38.xxx.2)

    여기저기 나온 것도 다 사회적으로 수요가 있어서지요.
    시청자들이 호응 안하고 사회적 분위기와 공감대가 없었으면 그리 매스컴을 탓겠어요?

    닥터 오 이전에 그런 부모들과.아이들이 먼저있었지 않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무슨 수요에요? 다들 그걸 모르고 그냥 믿고 가는 모습이에요. 이 정도면 무조건적 추앙같아요

  • 45. ...
    '23.9.23 2:58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오은영한테 가면 애가 개과천선 될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거지 대중을 상대하면서 개별적인 수준을 어떻게 다 맞추나요. 교사들도 결국 여러 애들을 개별적으로 맞출수 없는데 진상 학부모들이 그거 요구해서 문제되는 건데요.

  • 46. ...
    '23.9.23 2:58 PM (223.62.xxx.26)

    작년 나온 오은영 책엔 학교가서 진상부리는 방법까지 알려줬죠.
    교사가 맘에 안들면 교사에게 조심하겠다는 사과 받을때까지 난리치고 혼쭐을 내놔야 되고
    교장실 찾아가서 담임 배정까지 관여하라고 난리를 쳐야된다고 적어놨다죠.
    본인이 교사들한테 그랬었나 보죠.

  • 47. ...
    '23.9.23 3:00 PM (223.62.xxx.26)

    방송에서 오은영한테만 가면 개과천선하는게 수년간 모든 회차의 100%결말이었어요.
    시청자들이 망상증 환자들이 아니라 방송이 그렇게 보여줬잖아요.
    오은영이 제시하는 양육방법도 99%가 훈계금지, 마음읽기였고 이랬더니 아이가 하루아침에 변했다는 결론을 보여준게 사실이죠.

  • 48. 무슨
    '23.9.23 3:06 PM (211.112.xxx.130)

    오은영박사가 언제 그랬어요.
    마음을 읽어주되 나쁜 행동은 단호하게
    행동해라 했죠.
    제가 본 금쪽이에선 오은영박사 아주 단호했어요.
    이지현 아들, 엄마 머리채 잡는애, 젖먹는애
    등등. 왜 지새끼 오냐오냐 버릇안들이고
    망쳐놓곤 남탓?
    꼭 그런사람들 있어요.

  • 49. ....
    '23.9.23 3:10 PM (118.39.xxx.132)

    오은영의 문제점은 의료와 교육을 구분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게 본인 뜻이든 방송국의 뜻이든 간에요.
    의사인 자기 지시 아래 스텝들과 의료시스템으로 치료해야할 환자를
    수십명을 교육 시켜야할 교사와 교육시스템에 적용했다는 거죠.
    과연 오은영을 의사가 아닌 교사로 보내면
    자기 생각대로 할 수 있을까요?
    금쪽이는 금쪽이대로 케어하고
    다른 수십명의 아이들도 교육시스템으로 교육하고??
    아마 오은영 스스로 먼저 미쳐버려서 환자가 될 거라고 봅니다.

  • 50. 극단적
    '23.9.23 3:16 P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 맥락없이 폭력적인 글 쓰는 그분인가..
    오은영 딱히좋아하지도 않지만
    너무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부분을 가지고 본질이고 전부인양 말하네요
    요즘 사건들은 안깝지만
    싸이코 같은 교사도 아직 많고 교사 눈치보고 왠만하면 덮고 넘어가는 부모들도 많아요.
    미친 노인네한테 당하고 그냥 넘어간 어리숙한 내가 원망스러워 불쑥불쑥 분노가 생기는데

  • 51. 극단적
    '23.9.23 3:25 PM (211.234.xxx.219)

    요즘 맥락없이 폭력적인 글 쓰는 그분인가..
    오은영 딱히좋아하지도 않지만
    너무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부분을 가지고 본질이고 전부인양 말하네요
    요즘 사건들은 안타깝지만
    싸이코 같은 교사도 아직 많고 교사 눈치보고 왠만하면 덮고 넘어가는 부모들도 많아요.
    미친 노인네한테 당하고 그냥 넘어간 어리숙한 내가 원망스러워 불쑥불쑥 분노가 생기는데

  • 52. ...
    '23.9.23 3:34 PM (152.99.xxx.167)

    오은영의 문제점은 의료와 교육을 구분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게 본인 뜻이든 방송국의 뜻이든 간에요.222

    방송전반적인 메시지 전달에 문제가 있긴 했지만 현사태에 조금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왕의 DNA 어쩌고 하는것도 집에서 하라는 훈육을 선생님께 강요하자나요
    사람들 인식 수준과 인성이 그정도예요
    그런걸 감안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했어야 한다고 봐요
    난 좋은 얘기 했는데 대중이 오해해서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전달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 53. 이정도
    '23.9.23 3:41 PM (211.112.xxx.130)

    이정도 남탓이면 하......
    슈퍼맨이 하늘을 나는걸보고 아들이 따라 하다
    다리 부러졌으니 슈퍼맨 잘못이다?
    일단 천지구분 못하는 애들 그걸 보게한 부모잘못.
    보여주되 저건 가짜고 사람은 저러면 죽거나 다치니까 하지말라고 주의를 주는것도 부모책임.

    고로 전문가의 육아코칭을 현명하게 적재적소에 멍청하 구분없이 행한 부모 잘못.
    지 새끼 지가 모르나.

  • 54. 진짜
    '23.9.23 3:56 PM (111.65.xxx.238)

    같은 방송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을 어찌하나요?

    전에 알던 사람은 바람 피우고 싶으니 하는 맣이 교회 목사님도 개인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면사 본인의 욕망을 정당화 시켜요. 그럼 바람 피운사람들이 많은 건 교회 목사 때문인기요?

  • 55. ...
    '23.9.23 4:14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아이디 전화번호 본인것 아니죠?
    그냥 누구 하나라도 걸려서 올려놓은 번호로 전화하기를 바라는 건가요?

  • 56. ...
    '23.9.23 4:1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오은영의 육아방법이 정답이 아니라는거죠.
    오은영보다 뛰어난 정신과 대학교수인 조선미 교수나 서천석 교수, 또 삐뽀삐뽀119의 하천석 박사 등은 오은영과 육아방법이 판이하게 다르고 근본적으로 육아철학부터 다른 전문가들도 많아요.
    오은영 개인의 생각이 정답인데 시청자들이 멍청해서 그렇다? 절대요.
    오은영 방식이 정답이 아니예요.

  • 57. ...
    '23.9.23 4:21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오은영의 육아방법이 정답이 아니라는거죠.
    오은영보다 뛰어난 정신과 대학교수인 조선미 교수나 서천석 교수, 또 삐뽀삐뽀119의 하천석 박사 등은 오은영과 육아방법이 판이하게 다르고 근본적으로 육아 철학부터 다른 전문가들도 많아요.
    오은영 개인의 생각이 정답인데 시청자들이 멍청해서 그렇다? 절대요.
    그냥 과대포장된 인물일 뿐이죠.
    오은영 방식이 정답이 아니예요.
    육아에 정답은 없고 거기 출연한 애들 중 안바뀐 애들도 많을겁니다.

  • 58. ...
    '23.9.23 4:23 PM (211.243.xxx.59)

    처음부터 오은영의 육아방법이 정답이 아니라는거죠.
    오은영보다 뛰어난 정신과 대학교수인 조선미 교수나 서천석 교수, 또 삐뽀삐뽀119의 하정훈 박사 등은 오은영과 육아방법이 판이하게 다르고 근본적으로 육아 철학부터 다른 전문가들도 많아요.
    오은영 개인의 생각이 정답인데 시청자들이 멍청해서 그렇다? 절대요.
    그렇게 유도를 했고
    오씨는 과대포장된 인물일 뿐이죠.
    오은영 방식이 정답이 아니예요.
    육아에 정답은 없고 거기 출연한 애들 중 안바뀐 애들도 많을겁니다.

  • 59. 아..네...
    '23.9.23 5:02 PM (221.138.xxx.71)

    아..네네~~
    그러면 비만은 백종원 탓이겠네요
    보편적으로 맛있는 레시피는 왜 만들어가지고 사람 살찌게 한대요.

    그거아세요?
    원글님 논리는
    '북서울 농협 도봉지점 부지점장'이
    교사 괴롭히면서 들이댄 논리랑 비슷하다는거요.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 = '북서울 농협 도붕지점 부지점장'
    두분이 참 비슷한 사람 같네요.

  • 60. ...
    '23.9.23 5:32 PM (220.78.xxx.76)

    지 자식들 마음 읽느라 사회에 민폐 오지게 끼치지ㅉㅉ
    그 자식들 자라면 사회의 암덩어리 돼요.

  • 61. 아이고
    '23.9.23 5:36 PM (116.34.xxx.24)

    이 정도면 좀 정도가 심하신거 같은데 일상생활이 가능하신지 궁금하네요...

  • 62. 뭐래
    '23.9.23 5:40 PM (121.162.xxx.174)

    오은영 뜬지가 얼마나 되어서
    4년전 사건 2년전 사건 책임을 ㅎㅎ
    그리고 저 쌍 ㄴ ㅕ ㄴ 들이 그렇게 남의 말 처듣고 자식교육에 신경 쓰는 것들로 보여요?

  • 63. 원글같은
    '23.9.23 5:52 PM (114.23.xxx.51)

    원글같은 사람들이 문제예요.

    오은영이 똑바로 말해주면 뭐해요

    자기 그릇대로 받아먹고 엉뚱한 짓하고 엉뚱한 소리 지껄이는데

  • 64. 쯧쯧
    '23.9.23 5:55 PM (115.40.xxx.116)

    원글같은 사람들이 문제예요.

    오은영이 똑바로 말해주면 뭐해요

    자기 그릇대로 받아먹고 엉뚱한 짓하고 엉뚱한 소리 지껄이는데22222222

  • 65.
    '23.9.23 6:45 PM (106.101.xxx.226)

    지 애 못키우고 계속 남 머리채만 잡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가해자랑 뭐가 다른지

  • 66. dd
    '23.9.23 6:5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이게 왜 오은영 책임이에요?

    지 색끼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부모 잘못이지.

  • 67. dd
    '23.9.23 6:5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사람들이 문제예요.

    오은영이 똑바로 말해주면 뭐해요

    자기 그릇대로 받아먹고 엉뚱한 짓하고 엉뚱한 소리 지껄이는데33333

  • 68. 피해의식
    '23.9.23 7:50 PM (122.43.xxx.65)

    쩌네 진짜
    여태 이런식으로 살아왔구나
    지들이 엉뚱하게 받아들여놓고선 어떻게든 책임전가 급급

  • 69. 정신이 아파요?
    '23.9.23 8:28 PM (125.244.xxx.62)

    비약이 너무 심하고
    남탓도 너무 심하고..
    조심스레 간간접적으로
    영향이 있을수 있겠단 생각은 인정하나
    아주 범인인냥 작정하고
    억지로 끼워맞춰 마녀사냥하는건
    의도가 있거나
    정신이 아프거나.. 입니다.

  • 70. 원글님
    '23.9.23 9:18 PM (182.221.xxx.29)

    아프면 정신과가세요
    과대망상증환자같음
    교사자살원인이 이제 오은영때문이래

  • 71. 보석
    '23.9.23 9:4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교사인데 오은영박사 방송 자주 봅니다.
    공감하고 학부모님들께서도
    시청했음 좋겠다 자주 말했었어요.
    안좋은 감정 없던데요....

    개인적으로 전 금쪽이 프로는 좋아하지 않아요.
    보면 힘들더라구요ㅜㅜ

  • 72. 공감안되네요
    '23.9.23 11:14 PM (175.193.xxx.206)

    오은영은 소아정신과의사. 학교에서 아이들 교육시키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교사에요.
    모든 교사가 오은영이 될수도 없고 오은영이 30명을 모아놓고 의사처럼 돌볼수도 없구요.

  • 73. 짜짜로닝
    '23.9.23 11:35 PM (172.226.xxx.42)

    핸드폰 번호까지 까고 오은영쌤 비방하다니
    곧 고소미 먹을 듯ㅋ

  • 74. 저 위 댓글
    '23.9.24 1:38 AM (125.186.xxx.155)

    오은영씨가 책을 냈고 그 책 내용이 학교 찾아가서 진상부리는 방법까지 알려줬다는게 사실인가요??

  • 75. ....
    '23.9.24 4:19 AM (123.215.xxx.126)

    오은영박사가 무슨 교주도 아니고 누구한테 뭘 하라고 강요한 적도 없어요.
    성인이면 자기가 한 행동은 자기가 취사선택해서 책임지는 거지 누구 때문이라고 합리화하는 건 그냥 피해의식이에요.

    오은영박사가 말한 내용때문에 선생님들이 피해보는게 아니라. 찰떡같이 얘기해도 지 맘대로 알아듣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죠.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아이의 마음에 귀룰 기울여야지 무턱대고 애한테만 휘둘리면 됩니까. 기본적인 사회성도 안 길러주고 내 아이만 우쭈쭈하라고 오은영이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 76. 어이없네요
    '23.9.24 4:54 AM (115.136.xxx.124)

    이게 대체 뭔소리래

  • 77.
    '23.9.24 8:10 AM (106.101.xxx.179)

    금쪽이에 요새 오은영 따라한다는 부모들 나오는데
    하.... 지들 따라하고픈것만 이상하게 따라해놓고는

    강사가 똑같이 가르쳐도
    우등생 열등생 다 있는게
    강사 탓은 아니잖아요??

    오은영은 소리한번 안지르고 쏠루션 잘만
    하잖아요 스킬 그릇 차이인걸 어쩌란건지

  • 78. 하트레인
    '23.9.24 8:41 AM (112.153.xxx.230)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드는

    수준낮은 부모들이 많아서 문제죠.

    그리고 인성과 우뇌는 뒷전 공부잘해서 돈잘버는

    좌뇌만 잘 발달된 사이코패스가 성공하고 대우받는

    이 시대와 수준이 잘못이지.

    유명한 개개인 탓하지마요.

  • 79. 좀 심하긴 하죠
    '23.9.24 9:0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물들어올때 노 젓는다 더니

    정신과 전문의 인지 방송인인지 연예인 인지
    절제를 못하고 선을 넘으니 부작용이 생길만도 ..

    귀가 얇아서 남이 좋다고 하면
    뭐든지 금방 따라하는 국민성인걸 감안했어야..

  • 80.
    '23.9.24 10:56 AM (39.7.xxx.218) - 삭제된댓글

    백종원 가고 오은영 왔죠. 이제 오은영도 가나요?
    저는 금쪽이 프로 보며 제가 저를 이해 하게 됐어요.
    우리 아이들 다 컸음에도
    돌아 보기도 하구요.
    근데
    딱 거기까지.
    요즘 과하게 소비되니 보기 싫더라구요.
    이젠에 느꼈던 감저도 같이 못믿겠더라는

  • 81. 가지가지
    '23.9.24 11:33 AM (121.190.xxx.215)

    당신같은사람이 갑질 학부모 되는거예요
    그냥 본인 감정대로 만만한사람 뒤집어 씌우기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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