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라고 당원의 뜻이라고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다들 자기 당에 가입해서 막 당원증 만들고 그래요? 아니죠.
다들 자기 직장 다니고 사느라 바쁘고 그걸 그렇게 중요시하지도 않아요. 그냥 내 성향은 진보 보수 각자 있고요. 시대 맞춰서 적절한 공약 내 놓으면 아 그런가 보다 하구요.
근데 지금 민주당은 그 당원이라는 자들이 이런 일반인의 보통 정서와 전혀 달라요. 민주당이라는 큰 틀을 가진 정당에 안 맞게 이상한 짓을 하면서 당원이네 당원의 뜻이네 이러고 거래를 하려고 들죠. 이전에 없던 일이예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고
핵폐수 방류해달라고 간청하고
이것도 이전에 없던 일입니다.
저같이 암 생각 없는 사람도 권리당원 되었어요.
내일 대학교 논술 따라가느라 집회 못나가지만
대학교 가서 군대 가야할 내 어여쁜 아이를 위해 권리당원 되었습니다.
여전히 직장다니고 사느라 바쁩니다.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임
님 민주주의가 뭔지는 아세요?
별
님 논리면 그 당 당원아닌 님은 그냥 그 당일에 조용히 계셔야해요 이런 글도 쓰지말고요.
민주당당원이세요?
모든 당원 국힝하고 같아야하고
원글 생각하고 같아야하는건 아니죠
시대가 달라졌고 클릭으로도 의사표현하는 세상입니다
공산당이 연상되시나부다.
팔십넘었어요.?ㅋ
국힘 김기현- 목표 100만 당원/
[단독]국힘, 100만 당원 호언장담했지만 70만대 추락…총선 적신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4364?sid=100
핵심 지지층인 책임당원 100만 시대, 당 지지율 55%를 목표로 내세웠던 김기현호(號)의 목표가 무
국민의 뜻과 반대인 소수 지지자들이 당원 가입해서 소신있는 국회의원들을 죽인다고 미친 짓을 하고 있는데 왜 입을 다물어야 하죠?
당원도 아닌 원글님이
뭔 참견인지
희한하다. 희한해.
쭉 둘러 보세요. 직장이며 친구들이며 정당 당원증 들고 다니는 사람 있는가.
이번 일 보고 충격받아서 저희 남편까지 권리당원 가입시켰어요.
먹고 살고 애 키우느라 바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느니 수산물 먹어서 응원하자느니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대통령과 총리를 보고 열받고 위기감을 느꼈네요. 미친 검찰독재의 폭주를 막기위해서 제 선에서 할수 있는건 뭐든지 할겁니다.
뭐 태극기부대 신천지 일베등 국힘 지지자들보다는 양반이죠
시대니까 그 사람 안 된다고요. 정치 혼자 해요?
당원이든 비당원이든 선거 때 표는 한 표예요.당원은 표 두 장이예요?
당원이 미는 사람을 국민이 싫어하는데 무슨 할 말이 있나요?
온라인 당원가입 쉬워요,
대의 민주주의에서 국민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을 선별해야죠,
국민의 당과 결이 같다면,,거기로 가입하시고요
특징이 자기 할 말 딸리면 국힘으로 가라 윤석열 지지하냐 요따위로 말하더라구요? 댁들 눈에는 이재명 싫어하면 다 운석열 지지자로 보이는가 봐요?
정당 당원증이 어딨어요? 온라인 당원가입하는 시대에. 당비는 자동이체되고. 십년 전에 온라인 당원가입한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 여기 있수다. 그리고 당원가입은 간접민주주의에서 정치참여하기 좋은 제도예요. 정당은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방향을 정하죠. 독일 사람들이 얼마나 일상적으로 당원가입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모르시죠? 정당활동을 얼마나 다채롭고 즐겁게 하는데요. 원글님같이 민주당 당원들을 무슨 도깨비 마냥 생각하는 게 어리석은 거죠. 현실을 부정하는 거고요.
당원이라는 분들은 그 큰 거대야당을 본인들이 흔들면서 당원 아닌 사람은 말을 하지 말라 주장하시는 거죠 지금? 민주당이 개딸 꺼예요?
제 주위에 민주당 지지하는 보통 사람들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당원증 없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요.
국민의 뜻과 반대인 소수 지지자들이 당원 가입해서 소신있는 국회의원들을 죽인다고 미친 짓을 하고 있는데 왜 입을 다물어야 하죠?
ㅡㅡㅡ
님 논리면 그 소신있는 국민들이 알아보고 찍어줄테니 강제로 결혼해서 마음은 애인한테 가 있으면서 몸은 배우자한테 있으며 밥은 배우자한테 구걸해서 얻어먹는 비루한 짓을 하지말고 당당하게 나가면 되겠어요 소신이 있고 그 소신을 다수의 국민이 알아줄텐데 왜 자기당의 당원들과 뜻이 다른 사람이 자꾸 당원들 뜻과 다른 얘기하면서 남아서 비비려고 해요?
원글님도 의견 반영하고 싶으면 당원가입해서 활동해요.
정치에 관심 가지는 건 좋은거죠.
민주당 당원들을 국민으로도 안 보는 거예요?
여보세요. 원글님.
240만이 넘는 민주당당원들 다 평범한 국민들이예요.
아무리 해도 상황이 님이 생각하는대로 안 돌아가니까 240만 당원을 국민하고 갈라치기까지 하다니.
현실이 그렇게 안 보입니까.
그짓말이 일상이에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총선을 위해선 이럴수가 없는데, 대체 민주당은 왜 존재하는거죠?????????????
당원들이 외계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찍은이낙연지지자들은 사고방식이 이렇게
이상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거군요.
여의도역에서 문뜯어내려하고
가결 소식에 오열하고
가결표 던진 의원 끝장내겠다 협박하는데....
국민은 국민이되 일반적인 의미의 평범한 국민은 아니죠
광신도쯤 될까요
권리당원 작년 대선 끝나고 가입했어요.
당비 내면 되고 몇 개월 후 권리당원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집니다.
정치가 내 삶과 분리되어 지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그래요.
집회도 나가고요.
당대표 지지하는 당원은 당원이 아닌 국민의 표는 필요가 없나보네요
대체 정체가 뭐죠??? 정당이나 총선이 망하던 말던 당대표만 지키면 되는 사람들인가요?
앵? 당원증도 있나요?
전 작년대선끝나고 민주당 권리당원이 되었는데
당원증은 금시초문인데 저만 없나요?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 차기 주자 누가 나오더라도 민주당 지지해요. 누구들처럼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 후보라고 상대당 찍는 그런 비열한 짓은 안해요. 경선에서 이낙연 찍었고( 이 때까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대선에서 이재명 찍었어요. 다음 대선에서 경선결과에 따라 민주당 후보가 된 사람 찍습니다.
당대표 지지하는 당원은 당원이 아닌 국민의 표는 필요가 없나보네요
대체 정체가 뭐죠??? 정당이나 총선이 망하던 말던 당대표만 지키면 되는 사람들인가요?
ㅡㅡㅡ
당원뜻고 어긋나는 사람이 당에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그당 ㅇ름으로 국회의원 당선되었으면 그 당 당원들의 의사를 따르던가 아니면 그 당에서 나가서 국민의 심판 받으라고요
왜 그 소신을 당당하게 못밝히고 행동도 못하면서 비루하게 그 당에 비비면서 그 당의 인적 물적 지원을 받으려고 하냐구요?
그거 기망행위에요 민주주의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기망행위여
공산당이세요??
중국인이세요??
북한인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무슨 우.민.정.책이에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고
국민의 뜻을 반영하기위해 활동하는걸 왜 막아요?
다수면 다수의 생각을 다 따라야해요?
소수면 소수의 생각을 다 뭉게야해요?
근데... ㅋㅋㅋㅋ
아니 당원 77%가 뽑은 당대표 지지가 왜 소수에요? ㅋ
아니 득표율 47.83인 후보자 지지가 왜 소수에요? ㅋ
아니 그건 0.7%차이라도 차이니까 소수라합시다ㅋㅋ
당대표는 왜요????? ㅋㅋㅋ지금 대통령선거해요? ㅋㅋ
민주당 일반당원까지 모두 합치면 480만 넘어요.
그 수 많은 당원이 한마음 한뜻인가요?
댓글을 보면 모두 당원뜻에 거스른다고 색출한다고 하는데, 대체 그 당원이 한명인가요?
당대표를 지지하지 않는 당원도 많을텐데, 어떤 근거로 당원의 이름으로 처단한다는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윤명신이 원하는 국민이 딱 원글같은 사람이지요.
저 일반 시민이 당원이 될 수 있다는 걸 어제 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당사무소 드나드는 사람만 할 수 있는줄 알았지요
그런데 어제 일겪으며 정말 이러다가는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어제글 생각나 검색해서 클릭!!! 조금 전 권리당원 가입했어요 최대 2주가 걸린다는데 아직 정식으로 통보 못 받았지만 제 힘 보태려구요 남편이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같이 하자고 추천할겁니다
저 직장맘 바쁜 여자예요
당대표 지지율 77프로면 당대표 흔들지말라는 게 당원들의 뜻 아닌가요? 북힌도 아니고 100퍼센트 원하세요?
민주주의, 다수결 얘기하면서 정작 자기네들은 민주주의의 원칙, 기본 다 무시하고 막 던지네
왜 이러고 사나....
당원 가지고 선거 못 이겨요. 당원증 없는 천만 이천만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자가 당대표인데 무슨 선거를 해요. 착각 그만 하세요.
원글님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 중에도 민주당당원 국힘당당원 꽤 있을걸요^^ 저는 제가 당원인 걸 가족도 몰라요. 당연히 친구 지인... 아무도 모르죠.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까요. 사회생활의 기본이 정치얘기 안 꺼내는 거잖아요? 간혹 저랑 생각이 반대되는 이야기 꺼내도 아주 잘 듣고 반박하지 않아요. 저희 동네 민주당 위원회에서 소모임 하자고 전화가 와서 저는 안 한다고 했지만 우리동네 당원수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나 많다고요? 다들 표 안내고 살고 있구나. 그랬답니다. 이 동네가 빨간당 우세인 동네라서요. 원글님 근처에 평범하게 직장다니고 애 키우고 사는 당원들 많습니다^^
딱 공산당이 하는 짓이죠.
이재명공산당.
보통정서가 뭔데요 님 주변?ㅋ
당원은 누구나 가입하죠
그런데 자유총연맹 별동부대는 뭘까요?
원글씨는 민주당 당원 느는게 엄청 신경 쓰이나보다
신경끄세요 민주당 지자들이 알아서 할테니
그리고 님글때문에 저도 권리당원 오늘중 신청하려 합니다 고마워요 이런글로 자극시켜 주셔서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들 많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타고 났어요 관심이 많아요
돈이나 남녀관계 타인의 사생활에 관심 거의
없어요 대신 나 아닌 누군가가 내삶에 우리의 생활에
영향력을 끼치는것엔 예민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비슷한 분들이 계셔서 같이 행동합니다
당원 가지고 선거 못 이겨요. 당원증 없는 천만 이천만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자가 당대표인데 무슨 선거를 해요. 착각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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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8프로밖에 안 되도 대통령이라고 자기맘대로 다하는데
이재명은 왜 안 되나요? 될거같아 겁나시나봐요.
250만 당원이 소수니까 총선 망하면 원글님한테는 좋은거잖아요.
그냥 윤밍아웃하세요..
평범한 일반인이 정치에 관심갖고 권리를 행사하는게 진짜 민주주의예요.
원글은 민주주의 뜻이 뭔지도 모르죠?
평범한 일반인이 정치에 관심갖고 권리를 행사하는게 진짜 민주주의예요.
당원도 되고..
원글은 민주주의 뜻이 뭔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