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해
이렇게나 잘 알면서
검찰특활비 영수증은 왜 부산에다 숨기고
법원이 공개하라는
미국 출장비 영수증은 왜 공개안할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
秋 보고 ‘일개 장관’이라던 한동훈, 본인에겐 “일국의 장관”
https://m.segye.com/view/20220823513703
앞서 한 장관은 부산고검 근무 시절 채널A 기자와 만나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 이 당시 ‘검언유착’ 의혹 사건 진행 과정에서 외부에 공개된 바 있다.
해당 녹취에서 한 장관은 추 전 장관을 ‘일개 장관’으로 지칭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 있다.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에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