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늘어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ㅇㅇ]

0.7 수준의 출산율로 한국 시장이 유지되는건 불가능하죠

그렇지 않아도 내수가 작은 시장인데

그마저도 줄면 기득권들은 외노자에게 기회를 줄겁니다

 

유권자들이 표를 안준다는 말은 이제 안통하는거 아시죠?

윤도 뽑았는데

말초적 자본주의 사고와 페미니즘 적당히 자극할 논리만 찾으면 

언론이 나팔수할거고

또 국민들은 표를 줄겁니다

 

그냥 다문화를 대비하는게 속 편할지도

[.]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요

[glyky]

아 정말 싫어요... 동남아 엄마에게서 나온 애기들은 이쁘고 다 잘 자리잡았으면 좋겟지만...
다문화 분위기로 자꾸 몰고가는거 싫어요. 한국인들이 맘편히 떵떵거릴수 있는 곳이 한국 땅 아닌가요? 근데 여기마저 다문화되면...

[ㅇㅇ]

저도 좋지는 않인요
근데 냉정하게 현실을 보면 피할수 있을것 같지 않아서요

[.,]

개돼지가 필요할뿐 자국민을 위해 출산장려 하려는 노력도
허울뿐.
대기업만 잘 먹고 잘 살게 만드는 구조니 상생은 개나준지 오래.
그러니 애들 공부에만 집착 교육비는 가계지출 초과.
집값 오른것도 온 국민들의 투기의 결과.
왜 투기와 주식이니 하는 것에 집착하는지도 모르는 국개들.
이 나라는 끝났어요.
정치인들이 나라를 말아먹었어요.
그들에게 필요한건 개돼지니 다문화든 뭐든 신경쓸 일이 없죠.

[..]

요근래 다문화가 답이고 받아들여라 하는 글 계속 올라오는데 어이없어요. 부강한 나라로 가느냐 슬럼가같은 나라가 되는냐는 국민. 국가 손에 있는거지요. 잘못될거 빤히 아는데 그냥 손놓고 봐야하나요? 저출산도 알고보면 인구밀도가 높아서 온 지나친 경쟁에서 온거죠 이제 여유있게 살다보면 다시 인구도 늘어요. 우리가 모델을 삼을건 부유한 저인구 북유럽이지 다문화가 아니지요. 다문화도 어디 저급한 일용직들로 머릿수 늘리겠다는. 기득권층 기득권을 대변하는 정치권은 무조건 노예가 많아야 개이득인거예요. 이런 글 쓰시는 님 자식이 없는지 나라에 애정이 없는건지. 다문화로 작살난 유럽보고 느끼는 게 없나요?

[ㅇㅇ]

받아들이자는 글이 여기 어디 있나요?
정작 화내야할 대상은 기득권자들이지 제가 아니죠.
출산율 줄고 인구 줄면 기득권을 받쳐줄 개돼지가 필요한 자들이 뭘할지 뻔한데 외면하면 없던일이 되나요.

[ㅇㅇ]

여유있게 어떻게 살아요?
북유럽 복지요? 지금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하는 짓을 보면 그게 가능할까요. 이런 대통령을 뽑은게 우리국민이예요. 답이 없죠.

[12]

저출산도 알고보면 인구밀도가 높아서 온 지나친 경쟁에서 온거죠 이제 여유있게 살다보면 다시 인구도 늘어요. 우리가 모델을 삼을건 부유한 저인구 북유럽이지 다문화가 아니지요. 다문화도 어디 저급한 일용직들로 머릿수 늘리겠다는. 기득권층 기득권을 대변하는 정치권은 무조건 노예가 많아야 개이득인거예요. 이런 글 쓰시는 님 자식이 없는지 나라에 애정이 없는건지. 다문화로 작살난 유럽보고 느끼는 게 없나요? 222222222

[...]

북유럽 사회로 가려면 정치인들 혜택 먼저 줄여야 돼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선출직들 혜택이 너무 커요.
제왕적 대통령제, 대통령 권한도 줄여야 하구요

[솔직히]

구의원 시의원 국개의원 비례대표
쓰잘데기 없는 직은 많고
권한도 많고 나라 거덜나겠어요.
왕빨대들이 빨아대고 사고 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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