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10B6DA9B07701D0E064B49691C198...
정말로 태블릿이 조작되었는지
아님
윤나으리 한씨 나으리 말씀처럼 자동으로 꺼졌다 켜졌다 했는지
국민의 알권리를 행사합시다.
만약 조작했으면 탄핵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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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들이 얼마나 악독한 것들인지 모르실거에요.
지들이 마음에 들면 무사통과,
지들이 마음에 안드는 인간이면 사냥놀이..
검사장 쯤 되는 애들만 저러는줄 아세요?
놉..
아닙니다.
평검사 나부랭이들까지 뼛속까지 저런 마인드로 일하는 것들이에요.
쟤네들이 일하는 수법은,
일단 피의자든 고소인이든, 쟤가 나한테 얼마나 공손하고 납죽 엎드리는지부터 판단한 후
나한테 납죽 엎드리는 자 편에 서서 범죄의 존부를 결정합니다.
사기꾼 피의자가 맘에 들고, (예컨대 천하일색 미인이라고 칩시다. 하긴 천하일색이 아니고 어버버버 대두형도 지 맘에 들면 사돈에 팔촌까지 디펜스를 해주는게 검새라는건 이미 대표적인 케이스로 검증이 된거지만요..)
고소인이 맘에 안들면
피해자인 고소인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소인을 깜방을 보내는게 검사에요.
깜방보내는거 쉽죠. 무고 인지해서 누명을 씌우면 그만이니까.
그리고 검새들은 쌍팔년도 "행복은 성적순이에요."에 살고 있는 애들이라,
실체적 진실에 따라 사건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승소를 해서 복무평정 점수를 더 받을까만 궁리를 하는 것들이에요.
검찰개혁은 반드시 필요하고
경찰개혁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쌍팔년도 "행복은 성적순이에요."에 머물러 있는 구시대적인 애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어요.
조국 교수가 디케는 사라지고 네메시스만 남았다고 하셨는데,
제 사경험상으로도 절대 동감입니다.
검찰이 눈을 가리고(편견 없이) 저울질을 신중하게 하여 객관의무를 이행해야하는게 정상이죠.
반면 눈을 시퍼렇게 뜨고(자기들 주관대로) 칼을 휘두르면 그건 백정이고요.
백정 짓을 하고 있는게 바로 지금 이 정권 검새들입니다.
참.. 싼티나는 조직이 바로 검새들이고
이제는 검새라고 해봤자 엘리트 취급 받는 시대는 끝났는데,
아주 발악들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