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삼겹집 3곳이 생겨 3곳까지다가보았네요
한곳은 직원이 고기만 갔다주고 나머지 쌈장까지 셀프바이용 하는식당은 여름에 집밥하느라 넘힘들어 편하게 한끼먹자싶어 갔는데 알바하고온 느낌
또한곳은 반은 직원이 갖다주고 반은 셀프이용 없는것만 먹을만큼 가져가면 되니 남기는거없고 좋음 알바도 많아 하는일도없는 사장님 포스가 여기왜왔나 1도 반갑지않은 포스에 물어봐도 업무적임 친절은 없어 못올곳을 온느낌
또 한곳은 맛있긴한데 다먹고나면 별차이 모르겠는데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