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유엔에 제출하는 의견서를 날조하고도
유엔총회 가서 기네스북 도전한다는거예요?
안 창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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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교부인가”…정부, 유엔에 “일본이 위안부·강제동원 공식 사과”
https://v.daum.net/v/20230913174551396
정부가 유엔인권이사회에 ‘위안부 및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일본 정부가 공식 사과를 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지원단체들은 “사실 왜곡이자, 피해자들의 존엄성을 짓밟는 조치”라며 반발했다.
13일 54차 유엔 인권이사회 한국 NGO 대표단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제54차 유엔 인권이사회 세션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과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고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는 내용의 답변을 제출했다.
저러질 않죠.
그 인간 사전에 부끄러움이 있을리가요
유엔에 제출하는
의견서 날조한건 윤석열과 외교부인데
창피한건 국민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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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 달간 50여개국과 회담…"기네스북 신청해볼 것
https://v.daum.net/v/20230914181902779
애초에 부끄러움이 있었다면 지금 이 단계까지 오지도 않았겠지요.
애초에 부끄러움이란걸 모르는 부부에요.
최악의 인간을 보고 있습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군요.
생전에 이런꼴을 보다니...
부끄러움과 일말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었으면
사람 앉는 기차 좌석에 구둣발 올리지 않았겠죠.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면 김명신같은 여자랑 결혼을 안 했겠죠.
추잡한 과거도 모자라, 온 집안이 범죄자들인데.
그 남자와 그남자와 함께사는 여자에겐
애초에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