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임상에서 나온 말이 있잖아요
"콩신은데 콩. 팥 심은데 팥"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
아들 지능은 모계라고 하는데 이것도 랜덤인거 같아요
학자 과학계에서 인간 뇌세포의 핵까지 들어가봤대요?
마치 과학이 대우주의 정의인냥 이야기 하는데
이 우주의 정의를 알아낸건 10% 나 될까?
불과 40년전에 의사가운 입고 의사들이 술 담배 광고 했어요. 언제든지 바뀔수 있죠.
무슨 논란글에 논문 갖고와라. 과학 의사 어쩌고 하는데... 그 논문 실험 임상이 세포의 핵까지 들어가서 봤는지.....
모든건 유전이에요
지능은 모계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지만 모계쪽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다양한 사람으로 부터 버물어져 자식이 나오죠.
지적지능을 가진 부모에게서 정상 지능 나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다 랜덤이고 팔자에요 팔자!!!
노력 인내도 결국 지질 팔자!! 거기에 지능까지 좋으면 금상첨화겠죠.
누가 보면 유전 연구로 노벨 과학상이라도 탔는줄 알겠네요.
희망도 기회도 없는 세상이네요.
다 정해져 있으니까요
희망도 기회도 없는 세상이네요.
다 정해져 있으니까요/ 그렇게 이해했다면 님은 지능이 낮네요
다 정해져 있으니까요/ 그렇게 이해했다면 님은 지능이 낮네요
말 함부로하는 것도 유전이죠?
원글과 원글이 쓴 댓글....묘하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떠오르는건 왤까요.
정해져서 태어나는거 맞잖아요 대부분
자식한테는 부모가 운명이고 팔자에요
자식이 부모 선택할 수 있나요?
그냥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뿐
원글님 정신질환이 유전자를 받아 유전되는 건 사실이지만
전 가족 구성원이 전부다 정신질환자가 아니잖아요
제 친구는 멀쩡하다가 군대가서 선임에게 고통받다가
발병해서 제대했어요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가 어떤 환경에 의해
발현되는 거죠
지나친 스트레스, 억압된 환경..기타 등등요.
물론 화목한 가정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요
(100%는 없고 예외는 언제나 있으니까요)
사이다 콜라 탄산수 ㅎ
인간과 침팬지라 거의 99프로 유전자같다고해서
그게 우리 지각 직관으로 실감이되나요
그리 다르게 생겼네요
흑인 황인 인종차이도 그렇고
심지어 예전에 그렇게 노예 강간으로 생겨난 아이들
죽이기도 했다는데 사람 아니라고
그정도로 인간 분자생물학 태동이 얼마안돼요
콩콩팥팥은 정확한 통계라기보다 겉모습인자만 본거죠 인물 성격 버릇등 그걸 유전인지 환경대물림인지
얼마나 100년넘게 싸워서 학자들이 축적한 데이타베이스가 요정도에요...
넘 몰빵 단칼은 좀 유예해도 ~~
유전이라기 보다는
타고 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차이를 알랑가 모르겠네요....
모든것이 전부 유전임 , 다만 랜덤일 뿐
잘난척들 좀 그만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당장 가족 정 그런이 있는이들 가슴에 대못 하나씩 쾅쾅 박아주며
쾌감이라도 얻나
그냥 운좋아 현재 내가 괜찮은거뿐
그러니 앞으로는 공부잘하고 부자되고 성공하고 미모가 출중해서 연예인된 사람은 겸손하게 살고 기부도 많이하고 세금도 잘내야겠네요.
돌연변이가 있으니 희망을 가져봅시다 ㅎ
능력은 타고납니다 같은능력하에서 노력의 차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2%BD%ED%97%98%EC%9D%80+%EC%...
기사라도 읽어보세요. 똑같은 DNA를 타고 나도 그 유전자를
발현시킬 경험이 없으면 그 유전자가 발현될 기회조차 없다는
연구입니다.
혈액형공식과 같아요.
ao,aa형과 결혼하면 겉으론 a형자식만 나오지만 aa,ao이고
ao,bo형과 결혼하면 a,b,ab,o형 다 나오는 그런 결과...
몰빵일 수도 있지만 꼭 n분의 1은 아니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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