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곰팡이 핀 곳을
키친타월에 락스 묻혀서 없앴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그 부분만 곰팡이가 보여요
그럴때마다 락스가 곰팡이를 없애는게 맞는지
그냥 곰팡이를 하얗게 만들어
우리눈에 안 보이게 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그래도 곰팡이 제거에는 락스 맞죠?
화장실에 곰팡이 핀 곳을
키친타월에 락스 묻혀서 없앴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그 부분만 곰팡이가 보여요
그럴때마다 락스가 곰팡이를 없애는게 맞는지
그냥 곰팡이를 하얗게 만들어
우리눈에 안 보이게 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그래도 곰팡이 제거에는 락스 맞죠?
습하면 곰팡이균이 달라붙으니 계속 생기는거죠. 럭스로 계속 박멸하면 됩니다
락스가 탈색만 되고 없어지는건 아니라는 생각 해봣어요
다시 생길때 위치가 너무 똑같아요
곰팡이제거 젤 같은걸로 일단
곰팡이를 제거했다면
바로 그 부분을 선풍기 등으로 바짝 말리고
마르자마자 곰팡이 방지 코팅제라는걸 뿌리세요
항상 같은 자리에 곰팡이가 되살아나서
스트레스 받다가
코팅스프레이 알고나서 일거리 하나 줄었어요
제품명은 묻지 마세요
광고해주기 싫어요 ㅎㅎ
종류 많으니까 아무거나 하나 사 써보세요
락스로 탈색이 되는 원리가 그 물체를 산화시키는거에요.
곰팡이가 탈색만 되고 살아남을 수 있지 않답니다.
습하니까 또 생기는거에요. 공기중에는 많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가 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