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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 방송이 참 자극적이에요.

... 조회수 : 4,704
작성일 : 2023-09-16 08:35:08

그리고 사람들은 진실을 보지 못하는 거 같아요.

거기에 빌런이 어딨어요

히어로는 어딨구요

다들  도토리키재기 아닌가요

드라마 소재로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선과 악의 이분법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는 현실이 아니죠

완전한 선도, 완전한 악도 없어요

그 방송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딱 한가지인 것 같아요

사람은 아무도 완벽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복잡하고 이중적이란 사실이요

영숙이와 우리도 별로 다를 거 없어요

좀 더 자극적인 방송을 기대하는 우리처럼요

IP : 121.169.xxx.17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01
    '23.9.16 8:37 AM (220.65.xxx.180)

    저두 비슷한 생각
    내 모든일상이 이성적일수 없는데
    나노단위로 선악을 구분하면 나역시 자유롭지못할듯

  • 2. ㅇㅇ
    '23.9.16 8:38 AM (218.239.xxx.72)

    맞아요~제가 하고픈 말입니다

  • 3. 모태솔로편도
    '23.9.16 8:39 AM (183.97.xxx.120)

    보세요 . 사람이 다 같지 않아요
    이번편도 영식만봐도 다름

  • 4. 사람
    '23.9.16 8:41 A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이중적인거 맞고 무슨말하려는지 알겠는데
    영숙같은 사람 전 본적이 없네요.

  • 5. 사람
    '23.9.16 8:42 AM (210.117.xxx.5)

    이중적인거 맞고 무슨말하려는지 알겠는데
    영숙같은 사람 전 본적이 없네요.
    어떤 마음이나 태도를 더 많이 내느냐인데 원글님은 영숙같은 맘이 더 많은거 아닌지.
    사람이 왜 같나요?

  • 6. 윗님동감
    '23.9.16 8:46 AM (122.147.xxx.16)

    원글님.. 거기에 빌런이 왜 없어요
    물론 이중적인면 모두 있지요
    그치만 영숙.같은 사람 저도 한번도 못봤어요 40년살며

  • 7.
    '23.9.16 8:54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영숙이와 우리도 별로 다를 거 없어요?
    ???????
    영숙이가 왜ㅜ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지
    이해도가 떨어지시나봐요
    단순히 자극적인 방송 기대하는 심리와 비교를?
    자극적인 방송 기대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지만
    영숙은 민폐 캐릭 말 그대로 빌런이죠
    저런 사람 지인으로 두면 내 삶이 피폐해져요
    피해야 해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종류

  • 8.
    '23.9.16 8:56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영숙이와 우리도 별로 다를 거 없어요?
    ???????
    영숙이가 왜ㅜ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지
    이해도가 떨어지시나봐요
    단순히 자극적인 방송 기대하는 심리와 비교를?
    자극적인 방송 기대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지만
    영숙은 민폐 캐릭 말 그대로 빌런이죠
    저런 사람 지인으로 두면 내 삶이 피폐해져요
    피해야 해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

  • 9.
    '23.9.16 8:56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영숙이와 우리도 별로 다를 거 없어요?
    ???????
    영숙이가 왜ㅜ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지
    이해도가 떨어지시나봐요
    단순히 자극적인 방송 기대하는 심리와 비교를?
    자극적인 방송 기대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지만
    영숙은 민폐 캐릭, 말 그대로 빌런이죠
    저런 사람 지인으로 두면 내 삶이 피폐해져요
    피해야 해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종류

  • 10.
    '23.9.16 8:58 AM (58.231.xxx.119)

    이중적인거 맞고 무슨말하려는지 알겠는데
    영숙같은 사람 전 본적이 없네요.
    어떤 마음이나 태도를 더 많이 내느냐인데 원글님은 영숙같은 맘이 더 많은거 아닌지.
    사람이 왜 같나요?
    2222222222222

    원글님 영숙과라서 영숙 잘못이 안 보이나요?

  • 11.
    '23.9.16 8:58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영숙이와 우리도 별로 다를 거 없어요?
    ???????
    영숙이가 왜ㅜ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지
    이해도가 떨어지시나봐요
    단순히 자극적인 방송 기대하는 심리와 비교를?
    자극적인 방송 기대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지만
    영숙은 민폐 캐릭, 말 그대로 빌런이죠
    저런 사람 지인으로 두면 내 삶이 피폐해져요
    피해야 해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

  • 12. 그저
    '23.9.16 8:58 AM (124.5.xxx.102)

    사람은 다 단점이 있다면서 싸고 도는 사람 찔리는 사람

  • 13. ㅇㅇ
    '23.9.16 9:01 AM (119.69.xxx.105)

    영숙처럼 남의 인생에 참견해놓고 책임은 안지는 자세는 악질이죠
    자기가 영향력 끼칠때는 신나서 휘젓고는
    문제 생기니까 내가 언제? 하고 발빼는게 정상으로 보이세요
    그렇다면 원글님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는거죠
    영숙이와 우리도 별로 다를거없다는데 동의하기 어렵네요

  • 14.
    '23.9.16 9:07 AM (223.38.xxx.179)

    영숙이 우리랑 다를게 없다
    왜 우리를 악질로 만드나요?
    원글님은 비슷할지 모르나
    대부분은 영숙 같지 않아요
    그럼 그리 회자 되겠나요?

  • 15. ........
    '23.9.16 9:07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이중적인거 맞고 무슨말하려는지 알겠는데
    영숙같은 사람 전 본적이 없네요.
    어떤 마음이나 태도를 더 많이 내느냐인데 원글님은 영숙같은 맘이 더 많은거 아닌지.
    사람이 왜 같나요? 333333333

    저는 영숙이나 영자처럼 행동한 적은 없네요
    대단히 바르게 살고 착하지도 않지만 그런 행동이 나쁘다는 것 쯤은 알고 있어요

  • 16. ......
    '23.9.16 9:08 AM (1.241.xxx.216)

    이중적인거 맞고 무슨말하려는지 알겠는데
    영숙같은 사람 전 본적이 없네요.
    어떤 마음이나 태도를 더 많이 내느냐인데 원글님은 영숙같은 맘이 더 많은거 아닌지.
    사람이 왜 같나요? 333333333

    저는 영숙이나 영자처럼 행동한 적은 없네요
    대단히 바르게 살거나 착하지도 않지만 그런 행동이 나쁘다는 것 쯤은 알고 있어요

  • 17. 해탈
    '23.9.16 9:09 AM (220.118.xxx.96)

    출연자가 자극적이니 방송이 자극적이 된 거에요
    원글님 혼자만 진실이 보이나요?
    다 그래라고 뭉뚱거려서 탁한 색깔 만들지 마세요

  • 18.
    '23.9.16 9:09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처럼 맞는 문장으로 저런 인격체들 두리뭉실 퉁치는 게 더 싫으네요.
    그럼에도 사람에 대한 예의와 자기 객관화와
    옳고 그름이 그 안에 다 있는 거죠.

  • 19. ㅇㅇ
    '23.9.16 9:15 AM (119.69.xxx.105)

    연애 예능이 이렇게 화제가 되는건 그만큼 충격적이었다는 거에요
    출연자들이 너무 황당하고 일반적이지 않았던거죠
    특히 영숙과 영철은 도대체 왜저럴까 싶잖아요
    이이경과 송해나가 경악하는거 못보셨어요
    방송인들까지 황당해하고 분노하는데?
    도대체 뭘 보신건지

  • 20. 나솔팬
    '23.9.16 9:17 AM (121.175.xxx.142)

    나솔 1기부터 봤는데
    기수마다 분위기가 있어요
    서로 잘되라고 좋은말해주고 용기주고하는 사람들
    모인 기수가있고
    이번 16기는 질투, 없는말 지어내서 깽판치기
    뒤에서 남말하기,왕따 ....등등 자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만 모인듯
    원글님 저도 그렇고 제주위에는 저런사람 없어요
    그래서 더 신기하고 잼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고 싸잡아 얘기하지 마세욧!!!

  • 21. 방송이니
    '23.9.16 9:17 AM (211.36.xxx.124)

    드러난 거지
    실제 생활에선 드러나지가 않으니 방송이 자극적으로 느껴진 거예요
    알고보면 이 드러나지 않는 빌런들이 드글드글한 세상이 더 자극적이에요

  • 22. 영숙이니?
    '23.9.16 9:20 A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빌런 있지 왜 없나요
    백번 양보해서 누군가 밉고 질투나고 이간질 하고 싶어진다 생각은 할수 있어도 그걸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 않죠
    원굴님은 본인보다 8-9살 많고 본인 위로해주러 온 사람한테
    상철아 여기 미국아니고 한국이다
    이렇게 반말지꺼리 하면서 대화한적 있는지?

  • 23. 제3의 카메라가
    '23.9.16 9:21 A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없어서 모르는거죠
    현실에 왜 없어요.
    사기치는것들부터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영철 영자 영숙은 이제 사회생활 어찌하며
    줏대없는 광수는 또 얼마나 피래미들 꼬일까 싶어요.

  • 24. 영숙같은 인간
    '23.9.16 9:29 AM (59.6.xxx.211)

    본 적 없어요.
    거의 성격 파탄자 수준이던데
    원글이 본인이세요?

  • 25. 그렇게보면
    '23.9.16 9:29 AM (222.239.xxx.66)

    정치인도 우리랑 다를게있나요
    우리가 권력을 가지면 안그런단 보장이있나요 확신없잖아요.
    그러면 누구도 욕할수없죠.

  • 26. 대부분의
    '23.9.16 9:37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빌런들은 오히려 사회생활 잘 합니다
    소시오패스도 사회성이 뛰어나다고 하잖아요

  • 27. 앨리
    '23.9.16 9:47 AM (222.101.xxx.35)

    이중적인거 맞고 무슨말하려는지 알겠는데
    영숙같은 사람 전 본적이 없네요.
    어떤 마음이나 태도를 더 많이 내느냐인데 원글님은 영숙같은 맘이 더 많은거 아닌지.
    사람이 왜 같나요? 4444444444

    저는 영숙이나 영자처럼 행동한 적은 없네요
    대단히 바르게 살거나 착하지도 않지만 그런 행동이 나쁘다는 것 쯤은 알고 있어요 2222

    영자, 영숙 같은 사람 있어요
    이간질 미친 듯이 하는 ...
    주위 사람들 인생이 모두 나락 갔어요
    그래서 그런 류 극혐합니다

  • 28.
    '23.9.16 9:55 AM (106.73.xxx.193)

    막무가내 이기적이고 피해의식 있고 자기만 다 옳은 영숙이나
    자격지심인지 뭔지에 귀 닫고 눈 가리고 자기 생각만 말하는 영자나 보면서 속 터지고 내가 다 억울하든데 이런식의 빌런 옹호글들이 많은게 신기해요.
    성인이라면 모든 사람이 다 완벅하지 않다는거 알죠.
    편집 때문에 더 나쁘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도요…
    하지만 영숙은 그 모든 정도를 다 넘었어요.
    너무 역겨운 사람인데 오히려 출연자들과 인친이고 광수와의 산전수전 씬이 방영된 이후에도 다른 출연자들의 응원 댓글을 주고 받는 등…
    이해 안가는 상황들이 펼쳐지니 더 짜증이 나네요.
    상철과 현커라 다들 상철이 봐서 저러는건가…다 똑같은 사이코들이라 그러는건가 어리둥절이네요.

  • 29. 미니숲
    '23.9.16 10:02 AM (1.228.xxx.183)

    영숙이 언행을 보고, 저래서 돌싱이구나~~

  • 30. 자극적
    '23.9.16 10:12 AM (114.204.xxx.203)

    그래야 보고 씹고 하죠

  • 31. 상식적인 사람
    '23.9.16 10:26 AM (42.18.xxx.4)

    들이 더 많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은걸 이 글을 통해 느끼네요
    본인기준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거겠지요
    전 보면서 머리가 아프던데.. 입도 더러워지고

  • 32. ...
    '23.9.16 10:30 AM (223.63.xxx.226)

    영숙아 왜그래 논점 흐리지마
    너같은 사람 별로 없어
    그 사단 내놓고 광수 혼자 쇼파있는데
    왜 거기 혼자있어요 영식한테도 경각심 이야기했는데 광수 너한테만 한거 아니야
    하하호호 떠들던 니모습
    정말 소름끼쳐

  • 33.
    '23.9.16 10:48 AM (223.38.xxx.174)

    영숙 이해 된다는 사람
    영숙이거나 영숙같은 성격일 듯
    반성하고 삻을 돌아보세요
    영숙 정상야니에요

  • 34. ...
    '23.9.16 10:54 AM (121.157.xxx.153)

    누구나 다 그래, 라고 하면 옹호하지 못할 인간이 없어요 그럼에도 지양해야되는 게 있는 겁니다

  • 35. ..
    '23.9.16 10: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영숙 보고 사투리(하대 반말)트라우마생길 지경

  • 36. ㅇㄹㄹ
    '23.9.16 11:00 AM (59.10.xxx.133)

    아닌데요?
    이렇게 사람들을 경악? 하게 한 적이 없어요
    앞선 나 안 할래 현숙도 욕 오지게 먹고 사과했는데
    이건 뭐 수위가 비교도 안 되게 셀 뿐더러 정신병에 가깝게 보잖아요

  • 37. 하..
    '23.9.16 11:33 AM (223.39.xxx.126)

    우리요???? 같이 싸잡아 매도하지 마세요
    그걸 이해하는 당신들만 그래요
    너도 똑같은 인간이다 생각하는 자체가 정상이 아니에요

  • 38. 영숙처럼
    '23.9.16 1:14 PM (220.116.xxx.112)

    학폭에 강약약강 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내가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지나치게 되어 진면목을 겪을 기회가 없어 모르다가
    우연히 목도 할 순 있겠죠.
    저도 최근에 가까이서 듣고 보고서야 경악하고
    도망쳤지만요...
    성인의 탈을 썼지 수준은 10살에서 12살도 많다고 봅니다.

  • 39. 가을
    '23.9.16 3:40 PM (122.36.xxx.75)

    원글님 말 뜻은 이해하겠으나
    그래도 영숙같은 악인은 쫌 흔하진 않죠
    영자도 열등감덩어리에다 음흉하고

  • 40.
    '23.9.16 4:04 PM (49.169.xxx.39)

    원글이 영숙같은듯

    현실에도 영숙 영자 많아요
    카메라 안돌리니
    당하고도 모를뿐

  • 41.
    '23.9.16 4:50 PM (118.32.xxx.104)

    영자는 많을거같은데 못알아챌거같고
    영숙은 정말 보기드문 캐릭터

  • 42. ㅇㅇ
    '23.9.16 5:36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이번화는 자막이 빌런을 만들던데
    편집이 별로인듯.
    저도 도토리 키재리로 보였어요.
    빌런을 알아가는게 재미였는데
    이번에는 엠씨들의 오바로 빌런이구나 알게되서 재미없었어요.

  • 43. ...
    '23.9.16 6:14 PM (61.82.xxx.106) - 삭제된댓글

    도대체 그게 오ㅐ 재밌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

  • 44. 저게
    '23.9.17 1:24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이라면
    이세상이 난장판이겠네요
    나솔도 이번 화제로 다른 기수까지 뒤늦게 보고 있는데
    이번같진 않던데…다들 너무 마라맛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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