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민센터 요가 하는데 떡값을 걷는다고...

... 조회수 : 18,097
작성일 : 2023-09-11 13:00:57

코로나 전에 다니다가 코로나로 몇 년 쉬다가

얼마 전 다시 시작했는데 아마도 반장?이란 분이

떡값을 걷는다고 저한테도 내라는 거죠.

 

그래서 코로나 전에는 주만센터 직원이

수업 시작 전  와서 떡값 그런 거 각출하면 안 된다고

공지해서 저렇게 해주니 좋다 생각했었다고 그이아기 하니 그럼 안 내도 된다고.

 

몇 년만에 가니 떡값 이야기를 해서

예전에 이러저러 했다하니

다른 분들이 걷으라고 해서 하는 거고

싫으면 안 해도 된다.

스승의 날도 왜 안 걷냐고 해서 추석이라 걷는다고 하는데 까칠한 내 자신이 밉네요.

안 내면 그만인데 껄끄러움이 남고

내자니 낼 때 마다 기분 나쁠것이고.

 

내일 노래 교실 접수 받는 날이라

생애 처음느로 노래교살 접수해봐 하던 마음이 식네요. 82님들 동네도 아직도 떡값 걷습니까?

선생님이야 당연히 회원들이 떠깞 걷어 주면 좋겠죠.  안 받는데 걷을 라는 없고 주니까 받는 것이고...

IP : 211.206.xxx.191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11 1:02 PM (220.116.xxx.233)

    그런거 나서서 하자고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하고 싶으면 혼자서 할 것이지.

  • 2. ㅇㄹㅇ
    '23.9.11 1:03 PM (211.184.xxx.199)

    얼마씩 내나요? 김영란법에 걸리지않나요?

  • 3. 그런거 없어요
    '23.9.11 1:04 PM (59.6.xxx.68)

    오히려 선생님이 떡 쪄오셔서 나눠주시고 과일 갖고 오시고 농사지은거 나눠주시고..
    그러다보니 회원들도 자발적으로 뭐라도 갖고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자유로운 분위기
    일년에 두세번 점심 할 때 있는데 것도 각자 먹은거 내요
    돈걷어 뭐 하는거 딱 질색이예요

  • 4. love
    '23.9.11 1:06 PM (220.94.xxx.14)

    너무 마음의 여유
    금전적인 여유없이 사시는거 아닌가요
    사람 각자 생각으로 사는거지만
    너무 계산적인 분들 좀 꺼려져요
    큰돈 아닐텐데 명절인데 인사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선생님께

  • 5. 아마도
    '23.9.11 1:07 PM (211.206.xxx.191)

    만원씩 내겠죠.
    김영란법이랑 상관없을걸요?
    그 때도 아마 누군가 주민센터에 민원을 냈으니 직원이 그런 공지 했겠죠?

  • 6.
    '23.9.11 1:08 PM (211.114.xxx.77)

    아이고야. 진짜 왜 그런 쓸데없는 오지랖을. 내지마셔요

  • 7. ker
    '23.9.11 1:09 PM (114.204.xxx.203)

    직원이 안된다고 했다 말하세요
    샘도 받으면 걸린다고요

  • 8. ...
    '23.9.11 1:10 PM (202.20.xxx.210)

    제가 그래서 아줌마들 많은 수업은 안 갑니다. 자리 싸움도 지겨웠고.. 무슨 날 되면 점심 식사 하자고 돈 걷고 -_- 아 정말 밥 먹고 시간 많으니 저러는 거겠죠. 코로나 동안 잠시 오전에 수업 다니다가 저녁으로 바꿨더니 아줌마들 없고 운동하고 바로 쌩 다들 가고. 진짜 속 편해요.

  • 9. ??
    '23.9.11 1:10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무슨 마음의 여유 금전적인 여유가 여기서 나와요?
    너무 계산적인건 또 왜 나와요?
    아우 진짜 고리타분해

  • 10.
    '23.9.11 1:11 PM (125.179.xxx.254)

    love
    '23.9.11 1:06 PM (220.94.xxx.14)
    너무 마음의 여유
    금전적인 여유없이 사시는거 아닌가요
    사람 각자 생각으로 사는거지만
    너무 계산적인 분들 좀 꺼려져요
    큰돈 아닐텐데 명절인데 인사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선생님께


    이런 생각하는 분이 있군요
    하고 싶음 혼자 하세요

  • 11. ..
    '23.9.11 1:11 PM (1.241.xxx.242)

    정말 유별나네요 김영란법으로 세상 청렴해지고있는데 요가샘이 무슨 대단한 샘이라고 돈을 내서 선물을 한답니까 오지랖들도 ㅉ

  • 12. 무수리
    '23.9.11 1:11 PM (122.34.xxx.13)

    김영란법 대상 맞구요.
    주민센터 소속이면 신고 들어가면 바로 잘립니다.
    그거 반장이라는 분이 알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강사 의도가 아니더라도 무조건이에요.

  • 13. love님
    '23.9.11 1:13 PM (211.206.xxx.191)

    같은 분들이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떡값 주고 싶나봐요.

    비용 내고 운동하는데
    그런 거 챙겨야 하나요?
    추석, 설 ,스승의날?
    자발적 개인적으로 하는 거야 자기 마음이고
    입시 성적과 관련 있는 걱도 아니니 관여할 바 아니지만
    좋은 문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14. 여유
    '23.9.11 1:16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여유는 감사 전하고싶은 사람에게 개인이 하는거지
    개나소나에게 뭉쳐서 부리는건 여유가 아니라 강권이죠.

    남들돈으로 여유부리는게 무슨

  • 15. 갈츠ㅟ
    '23.9.11 1:19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남들 돈으로 생색내는게 무슨 여유라고
    개나소나에게 뭉쳐서 내라는건 여유가 아니라 갈취

    여유있으면 감사 전하고싶은 사람이 적접하는거지
    없는것들이 꼭 뭉쳐서 저 짓해요

    여유있으면 조용히 혼자 합니다

  • 16. 저렇게
    '23.9.11 1:19 PM (121.137.xxx.231)

    나대는 인간 정말 싫어요
    본인이 여유있고 강사한테 고마운 마음이 특별하면
    혼자 따로 마음을 표하면 됩니다.
    왜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을 느끼게 하고
    껄끄러운 상황 만들면서 그런 걸 하려고 하나요
    자기는 ~~인 사람인척 하고싶은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이고
    대리효도마냥 다른 사람들 시간이나 금전적인걸 담보로
    자기가 주도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거에요

    회사든 어디든 저런 사람 하나씩 꼭 있는데 정말 최악이에요.

  • 17. 안 하는 게
    '23.9.11 1:19 PM (116.34.xxx.234)

    용기.
    인정욕구가 안 채워지는 사람이
    저런 거 나서요.
    그 사람 내면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돈 내 줄 필요가 뭐가 있어요.
    스스로의 문제는 본인돈으로 해결하길

  • 18. 갈취
    '23.9.11 1:20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남들 돈으로 생색내는게 무슨 여유라고
    개나소나에게 뭉쳐서 내라는건 여유가 아니라 갈취
    돈둑년,놈들 같은소리 하네요

    여유있고 감사 전하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직접합니다
    없는것들이 꼭 뭉쳐서 푼돈 갈취 생색 저 짓하죠
    여유있으면 조용히 혼자 합니다

  • 19. 걷는사람이
    '23.9.11 1:20 PM (211.250.xxx.112)

    이상한거고 싫다고 의사 밝히셔요. 지금 때가 어느땐데..

  • 20. 갈취죠
    '23.9.11 1:22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남들 돈으로 생색내는게 무슨 여유라고
    개나소나에게 뭉쳐서 내라는건 여유가 아니라 갈취
    돈둑년,놈들이 여유같은 헛소리 하네요

    없는것들이 꼭 뭉쳐서 푼돈 갈취 생색 저 짓하는데
    감사 전하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직접합니다. 그게 여유임

  • 21. 갈취자
    '23.9.11 1:24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남들 돈으로 생색내는게 무슨 여유라고
    개나소나에게 뭉쳐서 내라는건 여유가 아니라 갈취
    거지근성년,놈들이 구분도 못하고 여유라는 헛소리 하네요

    없는것들이 꼭 뭉쳐서 푼돈으로 생색 저 짓하는데
    감사 전하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직접합니다.

  • 22. ..
    '23.9.11 1:24 PM (61.43.xxx.106)

    하고싶은 분만 하면 됨.

  • 23. ㅇㅇ
    '23.9.11 1:24 PM (175.210.xxx.252)

    마음의 여유는 모르겠고
    돈의 여유는 없어서 각출하는 거 같네요
    그러고서 대표로 나가서 주고 오겠죠
    생색은 가장 많이 나겠네요

  • 24. 센터에
    '23.9.11 1:2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얘기하세요
    그리고 걷는사람에게는 센터에서 그런거 하지 말랬다고
    김영란법에 걸려요 하세요
    저 위에 마음의 여유같은 사람은
    어려운 사람한테 기부 많이 하고 사나봐요
    떡값걷는 진상들 언제쯤 사라질까요
    선행은 하고싶은 사람 혼자 아무도 모르게 하세요 쫌

  • 25. 주민센터나
    '23.9.11 1:27 PM (211.206.xxx.180)

    도서관 문화센터 등
    공공 문화센터들 같은 가성비 좋은 곳은
    거의 5, 60대 분들이 주축이라 운동은 어려운 동작 안하니 효율도 없고
    무엇보다 그렇게 뭘 만들자고 하더라고요.
    2시간 요가 수업인데 선수될 것도 아니니 1시간만 좀 넘게만 수업하고 나머지는 다과한다고 회비 내라고 하고, 단체복 만든다고 단톡방 만들고, 무엇보다 첫날 자기소개 하라는 게 웃겨서 마지막 소개하고 환불받았네요.

  • 26. ..
    '23.9.11 1:27 PM (210.179.xxx.245)

    에휴 여기도 일년에 세번씩 돈 내라해요
    설날 스승의날 추석 ㅠ
    천상 이 강사 은퇴해야 없어질듯

  • 27. 촌스럽
    '23.9.11 1:2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요즘 넘치고 넘치는게 선물인데

    촌스럽게 떡값? 어디 농사짓던 떡도 못먹어 명절때나 먹던 시절 언젯적 단어이지 ㅎㅎ 떡값소리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ㅋ

  • 28. 극혐
    '23.9.11 1:29 PM (39.7.xxx.190)

    그런 인간들 보면
    생색은 내고 싶고
    혼자 내려니 부담이니
    남까지 끌어드리는거예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으시면 본인이 다 내면 되잖아요

  • 29. 촌스러워
    '23.9.11 1:2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요즘 넘치고 넘치는게 선물인데 촌스럽게 떡값?

    어디 떡도 못먹어서 명절때나 먹던 시절 언젯적 단어이지 ㅎㅎ 떡값소리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ㅋ

  • 30. 촌스러워
    '23.9.11 1:31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요즘 넘치고 넘치는게 sns선물인데 촌스럽게 명절 떡값?
    평상시에 제때 감사드리던지 ㅋ

    어디 떡도 못먹어서 명절때나 먹던 시절 언젯적 단어이지 떡값소리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ㅋ

  • 31. 여러분들
    '23.9.11 1:32 PM (211.206.xxx.191)

    댓글 읽고 주민센터 담당자 분과 통화 했습니다.
    주만센터 수강 바용이 저렴한 것은 구에서 장소를 재공해서 저렴한 것이지 강사가 수강료를 저렴하게 받는 것은 아니거든요. 박리다매로 받을 것 다 받고 일 하시는 것이고...
    주민센터에서 좋은 해법을 내놓으시겠죠.

    강사님은 열심리 가르치고 좋은 분인데....

  • 32. 촌스러워
    '23.9.11 1:32 PM (222.106.xxx.251)

    요즘 넘치고 넘치는게 sns선물인데 촌스럽게 명절 단체로떡값?평상시에 제 때 감사드리던지 ㅋ

    어디 떡도 못먹어서 명절때나 먹던 시절 언젯적 단어이지 떡값소리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ㅋ

  • 33. audwjf
    '23.9.11 1:39 PM (220.117.xxx.61)

    명절이라 기분내고 싶으신가봅니다.
    그런거 사라진지가 벌써 한 이십년은 되는거 같아요
    드려도 선생님들 부담스러워하세요.

  • 34. 에구
    '23.9.11 1:43 PM (106.244.xxx.134)

    주고 싶음 각자 주면 되지 왜 단체로 걷나요.
    전 구립체육센터 다니는데 떡값 걷는 경우 한 번도 못 봤어요.

  • 35. 123
    '23.9.11 1:44 PM (222.106.xxx.136)

    수강생이 내는 1인 월 수업비는 정말 얼마 안되지 않나요?
    듣기로는 그 얼마 안되는 수업료도
    센터랑 강사랑 몇대몇으로 나눠 갖는 시스템이였어요. 6:4 7:3 이런식으로.
    강사가 그걸로 생계는 불가능할 거 같고 취미나 자원봉사한단 생각 들더만요.

  • 36. 저희센터는
    '23.9.11 1:47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센터에서 돈걷는 문제로
    오래다니던수강생들과 신입회원들간의 분란으로
    잡음이 계속생기니까 센터에서 강력하게 개입해서
    강사와 수강생모두에게 절대 금지이후론 이제까지
    잘지켜지고 있네요

  • 37. 하지
    '23.9.11 1:47 PM (180.71.xxx.37)

    말란거 꼭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지 마세요

  • 38. 취미나
    '23.9.11 1:5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자원봉사가 싫으면 안하면 되요
    주민센터는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이고
    다들 그렇게 경력쌓는거예요
    어줍잖은 동정심 피곤

  • 39. 저희센터는
    '23.9.11 1:50 PM (110.13.xxx.119)

    몇년전에 센터에서 돈걷는 문제로
    오래다니던수강생들과 신입들간의 분란으로
    잡음이 계속생기니까 센터에서 강력하게 개입해서
    강사와 수강생모두에게 절대 금지이후론 이제까지
    잘지켜지고 있네요

  • 40. 만원
    '23.9.11 1:52 PM (223.38.xxx.184)

    만원이 적은돈 같아도
    10명이 만원씩 내면 10만원이고

  • 41. 취미나
    '23.9.11 1:5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자원봉사가 싫으면 안하면 되요
    주민센터는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이고
    다들 그렇게 경력쌓는거예요
    어줍잖은 동정심을 가장한 인정욕구 채우기
    우리센터는 이런 구태없어 좋아요
    이런건 계속 민원을 넣어야 고쳐져요

  • 42. ..
    '23.9.11 1:52 PM (121.175.xxx.193)

    센터에 설 추석 스승의날 선물 등 금지라고 출력해서 미리 붙여놓더라고요. 전화 잘 하셨습니다.

  • 43. ....
    '23.9.11 1:53 PM (110.11.xxx.234)

    저희동네도 걷었던거 돌려주고 난리한번 나더니
    이제는 그런짓 안합니다.
    여기도 오래다닌분들과 신입들간의 문제였어요.
    센터에 말하고 그쪽에서 개입하고 나서야 해결되었습니다.

  • 44.
    '23.9.11 1:53 PM (112.144.xxx.79)

    저렇게 나대는 사람들이 문제예요
    하고 싶으면 혼자 하든가 물귀신처럼ㅉㅉ

  • 45. 그ㅇㅇ
    '23.9.11 1:56 PM (211.36.xxx.227)

    저런거 하자는 사람은 저런거 하면 안된다는거 다 알고도 저래요. 말이 안통하는 타입. 저는 안할래요 하는게 제일 심플

  • 46. 늙은이
    '23.9.11 2:01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스승은 배움으로 나를 이끄는 사람
    강사는 위촉을 받아 강의를 하는 사람

    감사는 스승에게 하는거죠
    주민센터강사에게 떡값, 스승의날? 받는이가 다 부끄럽겠네요

  • 47. 늙은이
    '23.9.11 2:01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스승은 배움으로 나를 이끄는 사람
    강사는 위촉을 받아 강의를 하는 사람

    감사는 스승에게 하는거죠
    주민센터강사에게 단체로 떡값, 스승의날?
    받는이가 다 부끄럽겠네요

  • 48. ....
    '23.9.11 2:02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스승은 배움으로 나를 이끄는 사람
    강사는 위촉을 받아 강의를 하는 사람

    감사는 스승에게 하는거죠
    주민센터강사에게 단체로 떡값, 스승의날?
    못배운 노인네들인지 받는이가 다 부끄럽겠네요

  • 49. ..
    '23.9.11 2:06 PM (223.33.xxx.253)

    마음의 여유?????
    금전적인 여유 ?????????

    진짜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그런 포장된 가식이 촌지가 되는거고, 뇌물이 되는거에요.
    정작 본인이 물 흐리는 미꾸라지인줄은 모르는 거네요.

  • 50. 777
    '23.9.11 2:08 PM (221.161.xxx.143)

    반강제처럼 왜 다 걷어서 내나요 그돈 다 건넨거 증빙은 가능한가요 하고싶으면 각자 알아서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개인적으로 선물하라 하세요 진짜 너무 싫어요 공짜로 듣는 것도 아니고 강습비도 따로 내는데
    한마디 잘 하셨어요 님같은 분이 있어야 그런 분위기도 바꿀 수 있어요 센터에도 말하세요 그런거까지 챙겨야 하냐고

  • 51.
    '23.9.11 2:13 PM (223.33.xxx.253)

    그리고 저 위 여유 많으신분!!
    꼴랑 돈 만원 내면서
    무슨 금전의 여유를 들먹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또 돈 백만원씩 내면서 또 그런소리 하면 몰라..

  • 52. ...
    '23.9.11 2:15 PM (58.124.xxx.207)

    스승의 날까진 그렇다쳐요.
    명절에 왜...이유를 모르겠네요.
    주민센터뿐인가요?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등 회비 싼곳일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여러곳 다녀봤지만 총무들은 경쟁하듯 갖다바치더라구요.

  • 53. . . .
    '23.9.11 2:43 PM (211.217.xxx.54)

    구립운영 프로그램 강사입니다

    20여년전 강의특성상 수강생들이 해외여행 자주다니고, 여유있는 분들이 많아서 샤넬 화장품이며 홍삼, 쥬얼리, 백화점 옷(제 옷스타일이 안타깝다며..) 김장김치며 와인, 꿀, 발사믹, 설탕 소금..상품권. 현금 별거 다 받아봤어요. 안받으려해도 던지다시피하고 가버리십니다. 반 수강생들한테 걷어서 하는게 아니라 개인선물로요.


    김영란법 생긴후로 음료수하나 못사오게하고 센터측에서도 관리합니다. 전 이게 사실 편해요. 선물주시면 이거주이고 저 여기 그만두게 하려고요~?웃으면서 거절해요.

    봉투받으면 센터 사무실에 놓고 나옵니다. 알아서 돌려주시든 하라고요. 작년 딱 한번 종강후 제 다른수업 다 끝날때까지 주차장에서 기다리신 후 선물주셨는데 그땐 진짜 그분이 놓고 뛰어가버리시고, 저또한 사무실까지 다시 올라가기 지쳐서 들고온적 있어요.

    사실 강사입장에서 달갑지않아요. 수강생들은 제가 제일 안받는다고 소문났대요. 다른반은 어떻다는건지..

    옆길로 샜는데 맘이 불편하면 안내셔도 괜찮아요~강사들 그거 받았다고해서, 안받았다고해서 크게 달라지지않아요.

  • 54.
    '23.9.11 2:48 PM (118.32.xxx.104)

    돈걷어서 자기들이 생색내는거죠
    강사에게 인정받고싶어 그러는거
    내지마세요

  • 55. ...
    '23.9.11 3:07 PM (106.101.xxx.213)

    주민센터면 신고 들어가면 강사 경도먹거나 잘릴텐데요
    걷자는 사람 있으면 강사님 자르고 싶은 거냐고 말하세요

    아니 주지말라는대 왜 이리 못줘서 안달난 사람이 많은가요?
    쫌!!!

  • 56. ...
    '23.9.11 3:10 PM (39.115.xxx.14)

    새마을금고 요가반에서도 돈 걷는데요.
    회비내서 점심식사하고, 요가샘이 자식결혼 청첩장 돌리고 그래서 뒤에서 뒷담화 많았다네요.
    수영장도 그렇고, 다른 친구는 그런거 싫어서 운동만 하고 얼른 온대요.

  • 57. ㄹㄹ
    '23.9.11 3:33 PM (211.252.xxx.100)

    저희는 요가강사가 이상했어요. 회원들한테 1만원씩 받아서 떡 해서 회원들한테 돌리고 동사무소직원한테 조공?하고
    실력은 드럽게 없으면서 그걸로 오래 동사무소 요가로 돈벌더라구요

  • 58. 걷는 돈
    '23.9.11 4:02 PM (218.55.xxx.88)

    5천원 1만원이 아까운게 아니고...
    저돈이 고대로 다 전달될까 그게 찝찝했어요.
    선물 사 준다거나 해도..그 돈 걷어 왜
    저 모냥 선물을 하나 싶은 적도 있고.
    차라리 저 혼자 선물 주는 일이 더 많았어요.

  • 59. .......
    '23.9.11 4:02 PM (211.112.xxx.23)

    마음공부 하는데 스승의 날이라고 돈을 걷어주네요. 적지 않은 돈....
    내 자식 샘한테도 안 드리는데 스승의 날이라고 돈 걷자는 사람들 정말 이해할 수 없었어요.
    싫다고 했더니 쌩....
    그래도 먼저 걷어놓은 회비가 있어서 그걸로 극구 드렸더라구요
    어휴 시녀병은 약 없어요

  • 60.
    '23.9.11 4:17 PM (122.36.xxx.160)

    주민자치센터의 문화센터나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이나
    다들 분기별로 회비 만원씩 걷어서 공동물품 사요.
    추석ㆍ구정ㆍ스승의날도 만원씩 걷어서 봉투 드리구요.
    쌤이 개인 이벤트가 있으면 또 만원씩 걷고,
    점심식사도 꼭 대접하려고 회비도 걷고 거절하면 미운털 박혀서 그만 둬야 할 분위기라 난감할때가 많아요.
    30~40대가 오면 금방 그만두는 이유도 이런 문화때문일거예요.
    세대차이를 이런데서 많이 느낍니다.
    이런 문화는 주로 60~70대분들이 주도해서 자리잡아 50대 총무들이 대를 잇고 있는것 같아요.

  • 61.
    '23.9.11 4:52 PM (223.38.xxx.244)

    구립 요가 다니는 분이라면 형편이 좋다고 볼수는 없을테니 일만원이 작은 돈은 아닐꺼같아요
    모든 수업이 그렇지만 요가도 강사가 정말 중요한데
    구립 프로그램 강사분들의 실력이 일반 학원 수준은 아닐테고(실력있으면 자기 학원내시겠죠) 그런 수업을 또 들으러 가는 분이라면 돈이 없거나 아님 아주 짠돌이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그런분들께 만원은 작은 돈이 아닐텐데요
    구립수업료가 몇만원 아닌가요?
    고로 떡값내라는건 무리한 요구같아요

  • 62. 정말극혐
    '23.9.11 9:38 PM (124.50.xxx.74)

    이챠서 아줌마 할줌마 많은 수업 안갑니다 왕짜증나요
    그리고 강사는 뭐 편견없이 대한다 할지몰라도 그거 걷는 아줌들은 쎄하세 또 티내요 강사문제가 아님
    그리고 받는 강사가 훨 많아요

  • 63. 정말극혐
    '23.9.11 9:38 PM (124.50.xxx.74)

    이챠서 ㅡㅡ 이래서

  • 64. 맞아요
    '23.9.11 11:54 PM (211.58.xxx.161)

    돈걷어서 지돈아닌걸로 생색내고싶어서

  • 65. 곰푸우
    '23.9.12 12:00 AM (122.35.xxx.47)

    젊었을 때 수영장 다녔는데
    아줌마들이 너무너무 드셈
    선생 선물 주는 문제로 소리소리 지르며
    탈의실에서 벌거벗고 싸움

    직원이 와서 말리며
    이러시는게 선생님한테 좋을게 없다
    어린이들도 많이 오는 곳인데 보기 않좋다고

    볼만했음

  • 66. 웃기는소리
    '23.9.12 12:06 AM (210.117.xxx.5)

    마음의 여유
    계산적

  • 67. 미치겠다
    '23.9.12 12:08 AM (210.117.xxx.5)

    구립 요가 다니는 분이라면 형편이 좋다고 볼수는 없을테니 일만원이 작은 돈은 아닐꺼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뭔소리 ㅋ

  • 68. 22222
    '23.9.12 12:44 AM (1.225.xxx.136)

    정말 유별나네요 김영란법으로 세상 청렴해지고있는데 요가샘이 무슨 대단한 샘이라고 돈을 내서 선물을 한답니까 오지랖들도 ㅉ 22222

  • 69. ...
    '23.9.12 2:11 AM (221.146.xxx.22)

    구립 요가 다니는 분이라면 형편이 좋다고 볼수는 없을테니 일만원이 작은 돈은 아닐꺼같아요
    ------
    이댓글 넘 웃기네요 최소 운동안하시는분

  • 70. 정말 너무
    '23.9.12 3:18 AM (210.204.xxx.55)

    싫어요.
    제 경험상 그렇게 떡값이다 간식비다 걷자는 사람 치고 좋았던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하나같이 다 개진상...전 그래서 아줌마들 많은 곳은 안 가요22222

  • 71. 가을여행
    '23.9.12 6:00 AM (122.36.xxx.75)

    세상 젤 아까운 돈입니다 , 저도 주민센터 오래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열받는게
    부조 한거요. 주로 1-2만원씩 모아 냈는데 그걸 강사가 주도하니 다들 암소리도 못하고..
    일일이 돈받으러 다니니 안낼수도 없고 거참..
    10년간 전 한번도 못받아먹음.. 계산해보니 몇십만원,,
    그 강좌 결국 폐지되고 그 강사는 딴데가서 또 그러고 있음

  • 72. 00ㅡㅡ
    '23.9.12 6:47 AM (49.171.xxx.187)

    나대는 사람들 보면 인정욕구가
    강하긴 하죠

  • 73. ㄹㄹ
    '23.9.12 7:12 AM (211.246.xxx.91)

    원글님네도 싫으면 안내도 된다고 했네요.

    저 다니는 곳은 운동하면서 얻은게
    너무 많아 진~~~ 짜 강사님께 고마워서
    뭔가 드리고 싶어해요.
    물론 싫다는 사람은 절대 강요하지않고
    강사님 드릴때도 반이름으로 합니다.

    다른 의견 서로 존중해주면
    문제 없을거 같은데...

  • 74. 사람들
    '23.9.12 7:57 AM (125.187.xxx.209)

    참 웃겨요.
    혼자서는 찍소리 못하면서
    다수가 되면 큰소리 내고 욕하죠.
    원글만 안내면 지들끼리 수군거리고
    겉으로 티내는 인간들도 있을거에요.
    싫죠 정말~

  • 75. 하기싫으면
    '23.9.12 8:37 AM (112.169.xxx.133)

    하기싫으면 하지 마세요.
    다른분들은 선생님 감사하니 자기 맘가는대로 돈 내면 되는거고
    님은 이런글 올려서 동조 받아 스스로 위안 받지 말고
    안내어도 어떤 불이익 없을거예요.
    돈이 많고 적은걸 떠나 맘가는대로 하면 되는겁니다.

  • 76. -----
    '23.9.12 8:46 AM (121.152.xxx.31)

    싫으면 안내도 된다면서 공개적으로 걷는거..못된짓이에요 뒤에서 수군거릴꺼면서.
    아예 걷지를 말던가..
    그게 다 지 혼자 생색내고 낯세우느라 하는짓입니다
    하고 싶으면 그냥 조용히 혼자해야죠
    요즘에 그런거 다 없어졌는데,,받아먹는 사람도 나쁘고.

  • 77. 딴건 몰라도
    '23.9.12 8:48 AM (121.190.xxx.146)

    돈이야 알아서들 협의를 하시든 신고를 하시든지 하시고,
    구립 프로그램에 강의나간다고 실력없다 폄훼하시는 분이 계서서 씁니다. 오히려 개인학원 덜컥 시작하는 사람들보다 이런 저런 센터 강의나가는 사람들이 실력있어요. 나름대로 검증이 들어가거든요.

  • 78. ....
    '23.9.12 8:49 AM (118.235.xxx.212)

    정부24에 민원 넣으세요
    도라이네요 무슨 떡값

  • 79. ..
    '23.9.12 9:13 AM (121.172.xxx.219)

    주민센터 담당공무원에게 얘기하세요.
    그거 걷는 아줌마가 혼자 생색 다 내요.
    남의 돈으로 자기가 생색 222
    절대 내지 마세요.
    강사들도 한번 받으면 다음부터는 당연한줄 알아요. 나쁜버릇 들이는거.
    강사에게 뭐라도 주고싶음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되는거지
    지가 뭔데 돈을 걷는지..

  • 80. 음...
    '23.9.12 9:31 AM (115.23.xxx.135)

    1대 다수로의 공적인 관계에는 오고 가는 것 없이 서로서로
    존중하며 지내는 것이 미덕이고
    그 공적인 관계가 끝나고 사적으로 관계가 이어진다면
    그때는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받는 사람은 그저 좋아할 거란 것도 착각이예요.

  • 81. ..
    '23.9.12 10:12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남의돈으로 생색내고싶고
    완장질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짓이죠.
    이용당하지마세요.
    구민센터 문센 수강료가 저렴한것일뿐
    장소비 없고 나라에서 보조나와서 일반 센터보다 강사페이는 안낮습니다.
    다른데다 이력서쓸때 도움도되고요.

  • 82. 몬스터
    '23.9.12 10:26 AM (125.176.xxx.131)

    남의돈으로 생색내고싶고
    완장질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짓이죠.
    이용당하지마세요. (같은 생각)

    선물이든 뭐든, 각자 알아서 하는게 좋은데, 강요 아닌 강요는 불쾌하죠.

  • 83.
    '23.9.12 10:31 AM (182.216.xxx.228)

    할줌마들 넘 싫어요
    그러면서 카페 나 맥도날드에선 서너명가서 음료 두어잔만 시키죠 할줌마들 너무 싫어요 ㅠ

  • 84. 하여간
    '23.9.12 10:49 AM (122.38.xxx.221)

    어려서는 아버지
    결혼해서는 남편
    늙어서는 아들에게 기대어 사는 여자들이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마음의 여유”같은 소리를 한다고 봅니다.

  • 85. 이런사람
    '23.9.12 10:52 AM (121.133.xxx.137)

    너무 마음의 여유
    금전적인 여유없이 사시는거 아닌가요
    사람 각자 생각으로 사는거지만
    너무 계산적인 분들 좀 꺼려져요
    큰돈 아닐텐데 명절인데 인사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선생님께

    이런 사람들 때문에 그 거지같은 관습이
    안 없어지는거죠
    공짜로 봉사하나요 그 강사들이?
    시녀병도 가지가지
    저는 딱 자릅니다
    저는 안낼래요 끝

  • 86. 십년
    '23.9.12 11:10 AM (211.36.xxx.51)

    전에도 그러더니 아직도 그러나 보네요
    주도하는 사람이 뇌구조를 바꿔야 하는데
    뇌는 쉽게 안 바뀌죠

  • 87. ...
    '23.9.12 11:20 AM (218.52.xxx.18)

    기가 막힌건 개인 운동학원에서 총무를 정해놓고 명절만 되면
    회비 걷어서 보너스처럼 받아가더군요. 돈에 환장해서 징글징글.
    어찌나 정 떨어지던지.

  • 88. 흠..
    '23.9.12 11:4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전 명절인사 할수 있다 생각해요. 근데 혼자서 해야지 왜 남한테 돈을 내라 마라인건지?
    명절인사 하고싶으면 혼자서 하세요. 남의 돈으로 생색내지 말고.

  • 89. ,,
    '23.9.12 12:30 PM (27.175.xxx.190)

    아직도 완장질이 사라지지 않았네요
    시립이었는데 단골수강생이 이래라저래라 참 거북했는데
    강사생일이라고 수금, 매시간마다 입구에 다과 비치한다고 수금

  • 90.
    '23.9.12 12:3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안낸다고 수업을 일일이 봐주는 수업도 아닌데 신경 쓸 필요 있나요?
    저도 그룹 요가 하는데 전 고마워서 제가 개인적으로 해요 다른 사람 마음까지 강요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 91. 러블리자넷
    '23.9.12 12:36 PM (211.36.xxx.190)

    거절도 하고싶고 신경도 안쓰고 싶으시면

    고마운일 있어서 따로 할려구요 그러세요

  • 92. --
    '23.9.12 12:46 PM (175.211.xxx.15)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거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
    아줌마의 적은 아줌마 입니다...
    자기네도 다 아줌마이면서 아줌마 많은곳 안간데요 ㅋㅋㅋ
    아 진짜 앞뒤가 안맞음....

  • 93. 잘못사는동네인데
    '23.9.12 12:53 PM (58.233.xxx.155)

    3만원씩 낸적도 있어요ㅠ 싫지만 그냥 냈어요 튀기 싫어서

  • 94. 극혐
    '23.9.12 1:15 PM (175.140.xxx.136)

    저도 정말 싫지만 ....그냥 내고 노는 꼬라지 지켜볼듯요

  • 95. 참내
    '23.9.12 1:26 PM (221.155.xxx.145)

    너무 마음의 여유
    금전적인 여유없이 사시는거 아닌가요
    사람 각자 생각으로 사는거지만
    너무 계산적인 분들 좀 꺼려져요
    큰돈 아닐텐데 명절인데 인사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선생님께

    이런 생각 있는 사람 있으니 오프에도 있겠죠
    금전적인 여유가 왜 나오나요
    댓글에 내지말라는 사람들은 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네요
    이런 해법이 참...ㅠ
    님 금전적 여유 많은데 왜 걷나요
    대표 한명이 내면 되지

  • 96. 휴식
    '23.9.12 1:26 PM (125.176.xxx.8)

    안내도 됩니다.
    오지랍 부리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645 부산 고양이 물고문 ㅇㅇ 23:50:17 72
1714644 위고비 평생 맞아야 한대요 .... 23:50:14 184
1714643 김문수가 변절한 이유가 뭘까요 ? 2 겨울이 23:49:50 144
1714642 아직도 좀 춥지 않나요? 2 날씨 23:48:43 149
1714641 샌드위치소스 추천해주세요 1 소스 23:47:11 80
1714640 이제 내 몸 관리만 생각해야할듯 50중반 23:45:34 195
1714639 수험생을 위한 기도초 ㅇㅇㅇ 23:38:05 117
1714638 5월 중순인데 아직도 춥네요 4 ㅇㅇ 23:35:57 706
1714637 이런 고등수학학원어때요? 2 ........ 23:35:36 137
1714636 미국주식펀드 수익률 4 ㅇㅇ 23:29:07 623
1714635 우리나라에서 하버드 가치가 떨어진 계기는 4 .. 23:26:46 749
1714634 Gpt에 손바닥사진. 손금. 6 Ddd 23:25:59 790
1714633 기본 표정이 인상쓰는 남자?? ㅇㅇ 23:25:53 133
1714632 흰 나시에 두릅 물이 들었어요 2 ... 23:25:36 104
1714631 김문수, 전광훈 구속에 눈물콧물.. 1분20초 영상 5 .. 23:24:50 775
1714630 잠시후 자정부터 공식 선거운동기간이네요 6 공직선거법 23:17:27 482
1714629 지창욱이랑 남지현이랑 안사귀겠죠? 7 23:13:58 1,552
1714628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네팔편 눈물나네요 26 ㅡㅡ 23:05:56 3,399
1714627 나 김문순대는 10 진실 23:02:24 784
1714626 이젠 전과자라고 욕도 못하네요 15 아하 22:56:59 1,693
1714625 제왕절개가 목숨 거는 일이었군요 12 ㅠㅠ 22:56:34 2,378
1714624 20대들 디자이너 브랜드를 많이 입나요. 2 .. 22:56:23 651
1714623 김문수는 청렴했나 아니면 무능했나 16 ..... 22:54:12 901
1714622 한국에서 전혀 인기가 없는 미국유학이라는 선택 21 Park.... 22:51:59 2,982
1714621 젊은 사람들은 아들.딸 차별이 없을까요 9 과연? 22:51:44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