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 얘기를 너무 많이해요
특히 자기 기준으로 남들 판단질 저울질하는거요..
자기 친정엄마가 그렇게 남 욕하는거 싫다고 하더니 닮아가는지 제3자인 제가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구요.
오랜 세월보다보니 갑자기 정이 뚝떨어지는게 그런 모습이 한순간에 싫어질 수가 있네요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라면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 그냥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아. 나도 이렇게 저렇게 판단 당하겠구나 싶은게
더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